[20140729]관악산 피서산행(암반계곡-559봉-용마능선-용마약수-과천향교능선-암반계곡)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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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9일(화)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관악산 피서산행(암반계곡-559봉-용마능선-용마약수-과천향교능선-암반계곡)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관악산 피서산행(암반계곡-559봉-용마능선-용마약수-과천향교능선-암반계곡)' 이야기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관악산 피서산행(암반계곡-559봉-용마능선-용마약수-과천향교능선-암반계곡)' 코스

 

낙성대역→서울대 노천강당(버들골)→서울대 저수지→암반계곡→559봉 안부6거리→559봉 헬기장→남태령능선ㆍ용마능선 분기봉

→397봉/얼굴바위→용마약수→삼각점/양바위→2봉쉼터→559봉 안부6거리→암반계곡→서울대저수지→학군단앞 정류장→서울대정문 

 

 

 

 

오늘은 '관악산 피서산행(암반계곡-559봉-용마능선-용마약수-과천향교능선-암반계곡)'을 위해 길을 나선다.   며칠 전 내린 비로 관악산 암반계곡에 물이 흐를 듯하여 낙성대역에서 2번 마을버스를 타고 노천강당까지 이동한다. 서울대 저수지 댐은 새단장을 마쳤는데 바닥의 모래들은 준설하지 않았네...   암반계곡을 따라 559봉 6거리안부를 거쳐 559봉에 올라서고... 559봉은 과천향교능선(지도상에는 용마능선)과 남태령능선을 분기점이다. 먼저 남태령방향으로 내려서다가 용마능선과 분기봉에서는 용마능선을 타고 내려선다.   용마능선에서 397봉/얼굴바위를 지나 용마약수를 향해 내려서고... 용마약수에서 과천향교능선으로 올라서서 6거리안부를 거쳐 암반계곡을 따라 하산하여 서울대 저수지로 내려선다.    서울대저수지를 출발(09시 10분)하여 위 지도처럼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진행하여 서울대저수지(14시 40분)에 도착하였다.    ☞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관악산 피서산행(암반계곡-559봉-용마능선-용마약수-과천향교능선-암반계곡)을 다녀오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관악산 피서산행(암반계곡-559봉-용마능선-용마약수-과천향교능선-암반계곡)을 다녀오다 - 1부를 시작하며...

 

 

▼ 08시 50분 - 낙성대역 4번 출입구

 

▼ 08시 51분 - 2번 마을버스를 타고...

 

▼ 09시 04분 - 노천강당(서울대 버들골 풍산마당) 정류장 하차하여...

 

 

 

 

▼ 09시 07분 - 서울대 순환도로

 

 

 

▼ 09시 10분 - 새단장을 한 서울대 저수지 둑

 

▼ 09시 11분 - 둑만 새단장을 하고, 모래는 준설하지 않았네...

 

▼ 09시 16분 - 산행준비를 마친 후 계곡등산로를 버리고 계곡을 따라 가기로...

 

 

 

 

 

 

 

▼ 09시 23분 - 암반계곡에서 물이 가장 깊은 곳

 

 

 

 

 

▼ 09시 28분 - 우측은 계곡등산로...계속 계곡길을 따라 오르기로...

 

 

 

▼ 09시 30분 - 누군가 일행보다 미리와서 자리를 잡고 있는 듯...

 

 

 

 

▼ 09시 32분 - 좋은 쉼터

 

 

 

 

▼ 09시 36분 -

 

▼ 09시 38분 -

 

▼ 09시 39분 -

 

▼ 09시 41분 -

 

▼ 09시 42분 -

 

 

▼ 09시 44분 -

 

 

▼ 09시 47분 -

 

▼ 09시 49분 -

 

▼ 09시 49분 -

 

▼ 09시 49분 -

 

 

▼ 09시 52분 -

 

▼ 10시 00분 - 출발

 

▼ 10시 02분 -

 

 

▼ 10시 05분 -

 

▼ 10시 06분 -

 

▼ 10시 07분 -

 

▼ 10시 07분 -

 

 

 

▼ 10시 10분 -

 

▼ 10시 11분 -

 

▼ 10시 11분 -

 

▼ 10시 12분 -

 

▼ 10시 14분 -

 

▼ 10시 16분 -

 

▼ 10시 22분 -

 

▼ 10시 25분 -

 

▼ 10시 26분 -

 

▼ 10시 28분 -

 

▼ 10시 29분 -

 

▼ 10시 29분 -

 

 

▼ 10시 50분 -

 

▼ 10시 51분 -

 

 

 

 

 

 

 

 

 

▼ 10시 56분 -

 

 

 

▼ 10시 58분 -

 

▼ 10시 59분 -

 

 

 

 

 

 

 

 

 

 

▼ 11시 00분 -

 

▼ 11시 04분 - 분재같은 소나무

 

 

 

▼ 11시 07분 -

 

 

 

 

▼ 11시 11분 -

 

 

 

 

 

▼ 11시 17분 -

 

 

▼ 11시 18분 -

 

▼ 11시 19분 -

 

 

 

 

▼ 11시 20분 -

 

 

☞ 여기서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관악산 피서산행(암반계곡-559봉-용마능선-용마약수-과천향교능선-암반계곡)을 다녀오다 - 1부를 마치고...

 

 

 

2014년 07월 29(화)

맥가이버의 낭만산행 - 관악산 피서산행(암반계곡-559봉-용마능선-용마약수-과천향교능선-암반계곡)을 다녀오다  -▥☞ 1부[낙성대역→노천강당→서울대 저수지→암반계곡→안부6거리→559봉 헬기장→남태령능선ㆍ용마능선 분기봉]는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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