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야생화] 점현호색

[천마산 야생화] 점현호색

 

 

▲ 2015년 3월 22일(일) 천마산 산행 중 만난 '점현호색'

 

▲ 2015년 3월 22일(일) 천마산 산행 중 만난 '점현호색'

 

▲ 2015년 3월 22일(일) 천마산 산행 중 만난 '점현호색'

 

▲ 2015년 3월 22일(일) 천마산 산행 중 만난 '점현호색'

 

▲ 2015년 3월 22일(일) 천마산 산행 중 만난 '점현호색'

 

 

점현호색

 
분류
문화/기타 > 우리꽃 모양새 > 우리꽃 찾아보기

• 식물명 : 점현호색
• 과명 : 양귀비과
• 학명 : Corydalis maculata
• 종류 : 초본(풀)
• 이명 : 람작화
• 꽃색 : 청자색
• 계절 : 봄
• 분포-지리 : 중부지방 경기도, 강원도
• 분포-지형 : 산골짜기 숲 속 그늘
• 생육상 : 다년생초본(여러해살이풀)
• 높이 : 8~25cm
• 개화기 : 3월 ~ 4월
• 결실기 : 5~6월
• 열매의 형태 : 삭과(튀는열매)-익으면 과피가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리는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
• 용도 : 관상용, 약용(땅속줄기)
• 기타 : 유독성식물

[출처 :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우리꽃 문화의 디지털 형상화 사업), 2010, 한국콘텐츠진흥원]

 

 

 

점현호색

학명 Corydalis maculata B. U. Oh & Y. S. Kim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과 : 양귀비과

크기 : 8~25cm

개화시기 : 4월~5월

분포지 : 한국

 

생육특성

점현호색은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물 빠짐이 좋고 토양 비옥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8~25㎝이고, 잎은 길이가 3~13㎝, 폭이 3~16㎝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크고 뚜렷한 백색 반점이 전체에 펴져 있다.

꽃은 진한 청색이고 길이는 2.4~3㎝이며 원줄기 끝에 3~18개가 뭉쳐서 달린다.

열매는 6~7월경에 길이가 0.9~2.8㎝, 폭이 약 0.5㎝로 달리고 종자는 둥글고 광택이 난다.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7월에 받은 종자를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 후 가을에 뿌리거나 이듬해 봄 화단에 뿌린다.

가을에는 뿌리를 캐서 새로 생긴 작은 뿌리를 나누어 심는다.

관리법 : 양지쪽에 물 빠짐이 좋은 곳을 선정하여 화분이나 화단에 심으면 좋다. 물 관리는 2~3일 간격으로 준다.

 

[출처 : 야생화도감(봄), 2010.4.10, 푸른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