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6]강화도 마니산종주산행(분오리돈대-마니산정상-참성단-하늘재-상봉-선수리/후포항)을 다녀오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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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6일(일)

강화도 마니산종주산행(분오리돈대-마니산정상-참성단-하늘재-상봉-선수리/후포항)을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강화도 마니산종주산행(분오리돈대-마니산정상-참성단-하늘재-상봉-선수리/후포항)' 이야기

   

 '강화도 마니산종주산행(분오리돈대-마니산정상-참성단-하늘재-상봉-선수리/후포항)' 코스

분오리돈대→임도→석문→마니산 정상→참성단중수비→헬기장→참성단→상방리갈림길→하늘재→상봉→선수돈대→선수포구(후포항)

 

 

 

오늘은 '강화도 마니산종주산행(분오리돈대-마니산정상-참성단-하늘재-상봉-선수리/후포항)' 위해 길을 나선다.

강화도 마니산종주!

1박 2일 강화여행 2일차에 강화도 마니산종주(분오리에서 선수리까지) 산행을 나선다.

 

☞ 맥가이버의 '강화도 마니산종주산행(분오리돈대-마니산정상-참성단-상봉-선수리/후포항)'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강화도 마니산종주산행(분오리돈대-마니산정상-참성단-상봉-선수리/후포항)' - 2부를 시작하며...

 

 

▼ 마니산 참성단에서... 

 

 

 

 

 

 

 

 

 

 

 

 

 

 

 

 

 

 

 

 

 

 

 

 

 

 

 

 

 

 

 

 

 

 

 

 

 

 

 

 

 

 

 

 

 

 

 

 

 

 

 

 

 

 

 

 

 

 

 

 

 

 

 

 

 

 

 

 

 

 

 

 

 

 

 

 

 

 

 

 

 

 

 

 

 

 

 

 

 

 

 

 

 

 

 

 

 

 

 

 

 

 

 

 

 

 

 

 

 

 

 

 

 

 

 

 

 

 

 

 

 

 

 

 

 

 

 

 

 

 

 

☞ 이것으로 맥가이버의 '강화도 마니산종주산행(분오리돈대-마니산정상-참성단-상봉-선수리/후포항)'을 마친다.

 

 

 

2016년 03월 06일(일)

맥가이버의 '강화도 마니산종주산행(분오리돈대-마니산정상-참성단-상봉-선수리/후포항)'을 다녀오다.  -▥☞ 1부[분오리돈대→전망바위→임도→석문→철문→참성단중수비→마니산 정상→참성단]는 여기를 클릭.☜▥-  

-▥☞ 2부[참성단→매표소갈림길→상방리갈림길→하늘재→상봉→선수돈대→선수포구(후포항)]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