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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보여행 후기☞/☆ 경의선숲길

[20160614]'火의夜行 - 경의선숲길ㆍ홍제천ㆍ평화의공원ㆍ하늘공원 이어 걷기'를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1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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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4일(화)

'火의夜行 - 경의선숲길ㆍ홍제천ㆍ평화의공원ㆍ하늘공원 이어걷기'를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火의夜行 - 경의선숲길ㆍ홍제천ㆍ평화의공원ㆍ하늘공원 이어걷기' 이야기

 

 맥가이버의 '火의夜行 - 경의선숲길ㆍ홍제천ㆍ평화의공원ㆍ하늘공원 이어 걷기' 코스

 

홍대입구역→경의선숲길 연남동구간→연남교거리→홍제천 산책로 따라→불광천과 합수부→평화의공원 '모험놀이터'→'난지연못'

→하늘계단(동측)→하늘공원 표지석→'하늘을담는그릇'→꽃양귀비밭→하늘계단(서측)→메타세콰이어길→마포농수산물시장→마포역

 

 

오늘은 '火의夜行 - 경의선숲길ㆍ홍제천ㆍ평화의공원ㆍ하늘공원 이어걷기'를 나선다.

 

홍대입구역에서부터 경의선숲길의 연남동구간을 걷고 가좌역 부근에서 홍제천을 따라 불광천 합수부까지 간 후

평화의공원의 모험놀이터쪽으로 진입하여 '난지연못' 주변에 설치된 '월드컵공원 유등 전시물'을 둘러 보고,

하늘계단(동측)을 올라 하늘공원 산책하고 하늘계단(서측)을 내려서서 메타세콰이어길을 걷고 마포역에서 여정을 마쳤다.
  
☞ 맥가이버의 '火의夜行 - 경의선숲길ㆍ홍제천ㆍ평화의공원ㆍ하늘공원 이어 걷기를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火의夜行 - 경의선숲길ㆍ홍제천ㆍ평화의공원ㆍ하늘공원 이어걷기를 다녀오다'를 시작하며...

 

 

17시 52분 - 홍대역 3번 출입구 밖에서...

 

경의선숲길 연남동구간 시작점에서...

 

 

 

18시 16분 - 출발...

 

 

 

 

18시 18분 - 

 

18시 19분 - 

 

 

 

18시 20분 - 

 

 

 

 

18시 22분 - 

 

 

 

 

18시 25분 - 

 

 

18시 27분 - 

 

 

 

 

 

 

18시 30분 - 

 

 

 

 

 

 

 

 

 

18시 32분 - 세교 실개천 이야기

 

 

 

18시 35분 - 모래내고가차도 아래를 지나...

 

18시 36분 - 연남교 사거리를 지나...

 

18시 16분 - 내부순환로/홍제천을 따라...

 

 

 

 

 

 

 

 

18시 48분 - 

 

18시 50분 - 

 

18시 51분 - 징검다리를 건너며...

 

 

 

 

 

 

 

19시 00분 - 성산교/불광천과의 합수점에서...

 

19시 02분 -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으로...

 

19시 00분 - 평화의공원 모험놀이터에서...

 

 

 

 

 

 

19시 09분 - 

 

 

19시 11분 - 

 

19시 12분 - 

 

 

 

 

19시 13분 - 

 

 

 

 

 

 

 

 

 

 

 

 

 

 

 

 

 

 

 

 

 

 

 

 

 

 

 

 

 

 

19시 26분 - 하늘공원으로 가면서...

 

 

 

 

 

19시 32분 - 월드컵공원육교

 

 

 

 

 

 

 

 

 

 

 

 

19시 35분 - 하늘계단

 

 

 

 

 

 

 

19시 42분 - 

 

 

19시 47분 - 

 

 

 

 

19시 49분 - 

 

 

 

 

 

 

 

 

 

 

 

 

19시 56분 - 하늘을 담는 그릇에서...

 

 

 

 

 

 

 

 

 

20시 00분 - 

 

20시 03분 - 

 

 

20시 04분 - 꽃양귀비

 

 

 

 

 

 

 

 

 

 

 

 

 

 

 

20시 10분 - 하늘공원 낙조전망대

 

 

20시 11분 - 하늘계단(서측)을 내려서며...

 

20시 16분 - 

 

20시 20분 - 

 

20시 26분 - 

 

 

20시 44분 - 

 

 

20시 46분 - 

 

20시 54분 - 

 

20시 56분 - 

 

 

☞ 이것으로 '火의夜行 - 경의선숲길ㆍ홍제천ㆍ평화의공원ㆍ하늘공원 이어걷기를 다녀오다'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