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 8자트레킹(주차장-남근목-황금산사-코끼리바위-굴밭절벽-굴금/몽돌해변-해식동굴-헬기장-주차장)' 코스
독곶리 황금산 소형주차장→남근목→전망터→삼각점(107m)→황금산사→황금산 정상(156m)→능선갈림길/주막→안부 갈림길/평상
→돌탑→코끼리바위→자연산굴밭→굴밭절벽→굴금/몽돌해변→해식동굴→해식창문→헬기장→산불감시초소→능선 사거리→주차장
서산 황금산 트레킹!
코끼리바위와 해식동굴, 몽돌해변, 그리고 임경업장군 사당이라는 황금산사...
서산 황금산의 모든 것이 궁금했지만...
차일피일하다가 드디어 때가 되어 '서산 황금산 트레킹'을 나선다.
주변 식당주인의 권유?로 인해 예정했던 '서산 황금산 해안트레킹 코스'를 모두 둘러보진 못했지만...
코끼리바위에서 굴밭절벽을 거쳐 굴금의 해식동굴과 해식창문까지는 둘러보게 되었다.
오늘 다녀온 '서산 황금산 트레킹코스'를 그려보니 8자모양이다.
해서 '서산 황금산 8자 트레킹'이라고 이름 붙여본다.
귀경길에 서산 삼길포항의 '회뜨는 선상'과 당진 '왜목마을'을 잠시 둘러 보았다.
▼ 13시 37분 - 서산 황금산 코끼리바위에서...
▼ 황금산 코끼리바위는 시아치(sea arch)
해식애 / 해식 동굴 / 파식대 / 시 스택
海蝕崖 / 海蝕洞窟 / 波蝕臺
sea cliff / shore platform / sea cave / sea stack ,
해안에서 파랑에 의한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지형
바다의 영향을 직접 받는 해안 지역은 파랑에 의한 침식 작용인 파식이 지형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해안 지역에서는 다양한 침식 지형이 발달한다.
파식 작용에 의하여 해안 사면이 육지 쪽으로 후퇴하면서 형성된 절벽을 해식애라고 한다.
파랑의 힘은 해식애 중에서도 아랫부분에 집중되는데 파식이 계속 진행되면 해식 동굴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파식대는 파식에 의해 해수면의 위 또는 아래에 형성되는 기반암의 평평한 침식 대지로 바다 쪽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파식대가 해수면 위로 드러나면 파랑뿐만 아니라 풍화에 의해서도 침식을 받는다.
파식대는 보통 해식애와 함께 나타나는데 해식애 밑으로 형성된다.
지속적인 파식 작용으로 해식애가 육지 쪽으로 후퇴할 때, 침식을 견디는 정도에 따라 차별 침식을 받게 된다.
침식에 약한 부분은 깎여 나가 파식대를 형성하고,
강한 부분은 남아서 돌출된 촛대 모양의 바위섬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시 스택이라고 한다.
해안 침식 지형
[Tip]
시 스택과 동일한 원리로 침식을 견디고 남은 암석이 아치 모양이면 시 아치(sea arch)라고 합니다.
출처 : 개념톡톡 용어사전 지리편
▼ 시 스택(sea stack)
▼ 13시 38분 - 굴금 방향으로 가면서...
▼ 그럼 저 바위섬을 시 스택이라고 하나?
▼ 13시 39분 -코끼리바위를 돌아보니...
▼ 13시 41분 - 해식동굴?
▼ 13시 42분 - 황금산 '해국'
해국[海菊] / 해변국
학명
Aster sphathulifolius Maxim.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과 : 국화과
크기 : 30~60cm
용도 : 관상용
개화시기 : 7월~11월 초, 고산지 및 지리산 개화기(8~11월 초)
분포지 : 한국
생육특성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해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드는 암벽이나 경사진 곳에서 자란다.
키는 30~60cm이고, 잎은 양면에 융모가 많으며 어긋난다.
잎은 위에서 보면 뭉치듯 전개되고 잎과 잎 사이는 간격이 거의 없는 정도이다.
겨울에도 상단부의 잎은 고사하지 않고 남아 있는 반상록 상태다.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가지 끝에 하나씩 달리고 지름은 3.5~4cm이다.
잎은 풍성하게 많으며 끈적거리는 감이 있어서 여름철에 애벌레가 많이 꼬인다.
번식법 :
11월에 결실하는 종자를 바로 뿌리거나 냉장보관 후 이듬해 봄에 뿌린다.
종자로 번식한 개체는 2년이 지난 후 개화하기 때문에 빨리 꽃을 보고 싶으면 꺾꽂이를 하는 것이 좋다.
관리법 :
경사지고 햇볕이 잘 드는 부엽질이 많은 토양에 심는다.
출처 : 야생화도감(가을)
▼ 13시 42분 - 또한번 코끼리바위를 돌아보고...
▼ 황금산 해국(해변국)
해국[海菊] / 해변국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Aster spathulifolius
계 : 식물
문 : 속씨식물
강 : 쌍떡잎식물
목 : 초롱꽃목
분포지역 : 한국(중부 이남)·일본
서식장소/자생지 : 바닷가
크기 : 높이 30∼60cm
해변국이라고도 한다.
바닷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다소 목질화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비스듬히 자라서 높이 30∼60cm로 된다.
잎은 어긋나지만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밑에서는 모여나며 두껍다.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나서 희게 보이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톱니가 약간 있으며 주걱 모양이다.
꽃은 7∼11월에 피고 연한 보라빛 또는 흰색이며 가지 끝에 두화(頭花)가 달린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포조각은 털이 있고 3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11월에 성숙하고 관모는 갈색이다.
한국(중부 이남)·일본에 분포한다.
출처 : 두산백과
해국[海菊] / 해변국
분류 초롱꽃목 > 국화과 > 참취속
꽃색 자주색, 백색
학명 Aster spathulifolius Maxim.
개화기 10월, 11월, 7월, 8월, 9월
분포지역 : 제주도 및 전국 바닷가의 절벽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형태 : 반목본성 초본
크기 : 높이 30-60cm
잎
잎은 어긋나기하지만 밑부분의 것은 모여나기한 것처럼 보이고
주걱모양 또는 거꿀달걀모양이며 둔두 예저이고 길이는 3~20cm,
폭은 1.5~5.5cm로서 잎 양면에 융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거나
몇 개의 큰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2-3cm이다.
겨울에도 잎이 반상록으로 남아 있다.
꽃
꽃은 7-11월에 피며 머리모양꽃차례는 가지 끝에 달리고 지름 35-40mm로서 연한 자주색이며
총포는 반두형이고 길이 8-15mm이며 포편은 선셩으로서 털이 있고 3줄로 배열된다.
설상화관은 연한 자주색으로서 길이 12-20mm, 나비 1-2mm이다. .
열매
열매는 11월에 익고 관모(冠毛)는 갈색이다.
줄기
높이 30-60cm이고 줄기는 목질성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뿌리
굵은 뿌리와 잔뿌리가 있다.
생육환경
암벽에서 자라나 일반 토양에서도 잘 자란다.
내한성이 약하여 내륙지방에서 월동이 불가능하며 음지보다는 양지에서 개화와 결실이 잘된다.
내건성과 환경내성이 강하고 해수에도 잘 견딘다.
번식방법
실생, 삽목, 분주로 번식한다.
실생번식은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기건저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재배특성
암벽에서 자라나 일반 토양에서 잘 자라며,
충분한 광을 요구하며, 노지에서 월동생육한다.
환경내성은 강한편이며,이식이 용이하다.
용도
화분이다 화단에 심어 관상용으로 이용하거나 해변의 지피식물로 사용하면 좋다.
특징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밀생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13시 43분 - 피라미드바위?
▼ 13시 46분 - 붙임바위?...몽돌을 올려놓았네...
▼ 13시 46분 - 굴밭절벽을 올라야...
▼ 13시 47분 - 굴밭해안절벽을 넘어가며...
▼ 13시 50분 -
▼ 13시 52분 -
「황금산 앞바다의 황룡 전설」
[정의]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서 조기잡이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채록/수집 상황]
1991년 서산문화원에서 간행한 『서산민속지』 하의 173~175쪽에 수록되어 있다.
이는 최운식·김창진 등이 1986년 12월 29일 충청남도 서산군 대산면 독곶리[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로
현지 조사를 나가 주민 김유환[남, 63]으로부터 채록한 것이다.
[내용]
서산시 대산면 독곶리 황금산 앞바다에는 예로부터 조기가 많았다.
따라서 해안에 거주하는 어민들은 이 앞바다에서 조기를 잡아 생활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조기들이 점차 사라져 잡히지 않게 되자 마을 사람들 중 일부는 생계를 염려하며 떠나갔다.
그 무렵 활을 잘 쏘는 한 사람이 마을에 들어왔다. 하루는 그가 마을 사람들에게,
“내가 꿈을 꾸었는데 이곳 바다의 청룡이 나타나 ‘황해도의 황룡이 황금산 앞바다의 조기를 연평도로 몰아간다.’고 하였다.”라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마을 앞에 있는 분들[들 이름]에서 청룡과 황룡의 싸움이 있을 것이다.”라며 예언하였다.
그 후 다시 청룡이 그의 꿈에 나타나 말하기를,
“분들에서 내가 황룡과 싸울 텐데 내 힘으로는 황룡을 이기지 못한다.
그러니 활을 가지고 나와서 도와주어야겠다. 내가 황룡과 엉켜서 싸울 때에 나를 보고 활을 쏴라.”라고 하였다.
청룡이 스스로 자신을 쏘라고 한 것이 의아했지만 일단 궁사는 청룡이 알려준 날 활을 가지고 분들로 나갔다.
궁사가 들 가에 숨어 있는데 과연 청룡과 황룡이 나타나더니 뒤엉켜 싸우기 시작하였다.
이에 궁사가 화살을 시위에 걸고 쏘려 하는데 이때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였다.
궁사의 생각에 자신은 백발백중의 명사수인데 청룡의 말에 따른다면 청룡을 죽이는 결과가 나올 것이 뻔하였다.
그렇게 되면 주민들이 그토록 원하던 조기잡이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될 것이었다.
심사숙고 끝에 궁사는 황룡을 표적으로 삼아 활시위를 당겼다.
하지만 화살이 시위를 떠나 황룡에게 다가가는 순간 황룡이 몸을 비틀었고 화살은 청룡의 몸에 그대로 꽂혔다.
화살을 맞은 청룡은 결국 숨지고 말았다.
이 일이 있은 뒤로 황금산 앞바다의 조기는 씨가 마르고 말았다. 아울러 조기가 잡히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고단해졌다.
다만 명을 달리 한 청룡이 그날 밤 궁사의 꿈에 나타나,
“황금산이 세 번 푸르러지면 조기가 돌아올 것이다.”라고만 말을 남겼다고 한다.
이 고장 주민들에 따르면 지금까지 황금산이 두 번 푸르러졌다고 한다.
[모티프 분석]
「황금산 앞바다의 황룡 전설」의 주요 모티프는 두 용의 바다 자원에 대한 쟁투이다.
황금산 앞바다를 관할하는 청룡과 황해도 연평도를 관할하는 황룡이 조기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다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서산시에서 황금산과 관련하여 전승되고 있는 이야기로는 「황금산굴 전설」을 들 수 있다.
출처 : 디지털서산문화대전
황금산 황룡의 전설
4백여년 전에 이곳 황금산 앞바다는 많은 물고기들이 살아 이곳 어부들은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황금산 앞 갯골을 사이에 두고 있는 자각산 아래 박(朴)씨라는 한량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고기잡이 보다 무예를 닦는 사람으로 특히, 활을 잘 쏴 인근에서 명궁으로 소문이 나 있었다.
어느날 박씨는 다른 날과 같이 활쏘기와 담력 기르기 등 무예를 닦기에 여념이 없었는데
박씨는 잠시 쉬는 동안 마당바위에서 잠이 들어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황룡이 나타나 뿌연 연기를 뿜으며 말하기를
「나는 이 황금산 앞바다를 지키는 용신으로 이곳의 어부들이 지내는 고사밥을 받아먹고 살고 있노라...
그런데 연평도에 살고 있는 청룡이 황금산 조기 떼를 몰고 가려고해
며칠째 황금산 앞바다 상공에서 싸움을 하고 있는데 나 혼자의 힘으로는 청룡을 이기기 어려우니
다음날 새벽에 청룡을 이곳 마당바위 상공으로 유인해 올테니 너의 활 솜씨로 청룡을 쏴 죽여달라,.
화살 시위를 당길 때 반드시 자기(황룡)의 눈을 보고 명중시키면 청룡이 죽을 것이니 꼭 약속을 지켜라」고 말한 후 사라졌다.
다음날 새벽 마당바위 상공에서 황룡과 청룡이 싸움을 하는데
박한량은 재빨리 활에 화살을 끼고 황룡과의 약속대로 황룡의 눈을 보고 시위를 당길려고 하는 순간
자신의 활 솜씨가 너무 뛰어나 꼭 황룡이 화살을 맞을것 같아 황룡과의 약속을 어기고 그만 청룡의 눈을 향해 시위를 당겼다.
그러나 그순간 청룡의 몸을 뒤트는 황룡과 청룡의 위치가 바뀌었고
화살은 황룡의 눈에 꽂혀 황룡이 우뢰와 같은 비명을 지르며 물 속으로 떨어져 죽고 말았다.
그날밤 황룡이 피를 흘리며 나타나
「모든 것은 하늘의 뜻이다. 황금산 바다 반대 편에 있는 연평도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 큰 동굴을 통해
이제 청룡이 황금산 조기 떼를 연평도 앞 바다로 모두 몰고 가서 이곳 어민들의 생활이 빈곤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 13시 55분 -
▼ 13시 55분 - 해식동굴과 해식창문이 보이네...
▼ 13시 59분 -
▼ 14시 00분 -
▼ 14시 01분 - 굴금/몽돌해변과 해식동굴
▼ 14시 09분 - 굴금/몽돌해변에서...파도가 치면 몽돌이 움직이면서 또르륵 소리를 낸다. 그 소리를 들으며 휴식...
▼ 해식창문과 해식동굴
▼ 14시 20분 - 해식동굴을 향해...
▼ 바위가 호피무늬?
▼ 14시 21분 - 해식동굴
「황금산굴 전설 黃金山窟 傳說」
[정의]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서 황금산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채록/수집 상황]
2005년 이은우가 집필하고 서산시에서 발행한 『서산의 지명사』에 수록되어 있다.
필자는 이 자료가 1994년 서산문화원에서 간행한 『서산의 숨결』 123에 게재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내용]
황금산은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의 서북면 최 끝단에 위치한다.
예로부터 이 산에는 금이 있었다고 전한다.
본래 산의 본 이름은 항금산(亢金山)이었는데 후대에 근대화된 지도가 작성되면서
산 이름을 황금산(黃金山)이라고 표기하였다.
옛날 이 산에는 황금사(黃金寺)라는 절이 있었다.
그리고 역시 이 산에는 긴 굴이 있었다고 한다.
하루는 황금사의 승려가 황금산의 굴이 얼마나 깊은가 알아보기 위해 양초 열 갑을 가지고 굴에 들어갔다.
그는 초에 불을 밝히고 굴에 들어갔는데 초가 다 타들어가도록 굴이 끝나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는 가기를 멈추고 되돌아 나왔다고 한다.
이 굴의 왼쪽 옆에는 곁굴이 하나 있는데 밑으로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
이 굴 속에 돌을 던지면 한참이 지나서야 돌이 바다에 닿는다고 한다.
구전에 따르면 이 속에 용이 있다고 하며,
비가 오는 날이면 승려가 이곳에서 목탁을 치며 염불을 하였다고 한다
출처 : 디지털서산문화대전
▼ 14시 00분 - 가운데 무너진? 바위는 좌우 절벽의 바위와 색깔이 다르네...
▼ 14시 30분 - 군순찰로를 이용해 능선 등산로를 찾아가며...
▼ 14시 36분 -
▼ 14시 42분 -
▼ 14시 47분 - 능선 등산로
▼ 14시 49분 -
▼ 14시 50분 - 헬기장에는...
▼ 14시 52분 -
▼ 14시 56분 -
▼ 14시 59분 - 산불감시초소가 있던 곳
▼ 15시 01분 - 주막이 있는 능선갈림길
▼ 15시 01분 - 주차장 방향으로...
▼ 15시 05분 -
▼ 15시 09분 -
▼ 15시 11분 - 황금산 등산로입구로 되돌아와서...
▼ 15시 45분 - 귀경길에 삼길포항의 '회뜨는선상'으로 가서...
☞ 이것으로 황금산 8자 트레킹(주차장-남근목-황금산사-코끼리바위-굴밭절벽-굴금/몽돌해변-해식동굴-헬기장-주차장)을 마친다.
'▣산행·등산사진후기☞ > ♤ 충청도의 산&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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