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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충청도의 산&길

[20160606]청주 상당산성(上黨山城) 일주를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1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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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6일(월)

청주 상당산성(上黨山城) 일주를 다녀오다.
 

 

 

맥가이버의 '청주 상당산성(上黨山城) 일주를 다녀오다' 이야기

 

 맥가이버의 '청주 상당산성(上黨山城) 일주를 다녀오다' 코스

 

남문주차장→남문(공남문)→서남암문→서문(미호문)→포루터→북쪽 수구→동북암문→동문(진동문)→동장대(보화정)→남문(공남문)→남문주차장

 

 

오늘은 충북 청주로의 삼색여행 3일차로 청주 상당산성(上黨山城) 일주를 나선다.
 
청석골에서 캠핑자리를 정리하자 비가 한두방울씩 내리기 시작한다.
일단 상당산성 남문주차장에 가서 상황에 대처하기로 하고 청석골을 떠난다.
상당산성 주차장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는 듯 그칠 듯하기에 일단 남문으로 올라선다.
 
☞ 맥가이버의 '청주 상당산성(上黨山城) 일주를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청주 상당산성(上黨山城) 일주를 다녀오다'를 시작하며...

 

10시 40분 - 상당산성 남문 주차장에서...

 

 

상당산성 上黨山城

시대 조선

문화재 지정 : 사적 제212(1970101)

건립시기 : 1716(숙종 42)(개축)

성격 : 산성

유형 : 유적

면적 : 지정면적 18826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산성.

사적 제212. 지정면적 180,826.

원래 그 자리에 백제시대부터 토성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는 상당산성은 1716(숙종 42) 석성으로 개축되었다.

 

[내용]

사적 제212. 지정면적 180,826.

원래 그 자리에 백제시대부터 토성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는 상당산성은 1716(숙종 42) 석성으로 개축되었다.

백제시대에 청주목(淸州牧)이 상당현(上黨縣)이라 불렸고,

숙종 때 축성기록에 上黨基址 改石築(상당기지 개석축)’이라는 기록이 이를 뒷받침한다.

 

8부능선에서 시작하여 성안의 골짜기를 포함하고 있는

동서의 등성이를 타고 사행(蛇行)하는 성벽은 네모나게 다듬은 화강암으로 쌓았으며,

4.2의 유구가 잘 남아 있는 서벽과 동벽의 높이는 약 34m에 이른다.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으나 성벽 위에 설치하였던 성가퀴城堞 : 성 위에 낮게 쌓은 담는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성벽의 안쪽은 돌을 깨뜨려 틈을 메운 뒤 흙을 채우고 다지는 공법을 사용하였다.

 

정상에 오르면 서쪽으로 청주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서쪽을 방어하기 위하여 축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성곽시설로는 남문을 비롯하여 동문과 서문, 3개의 치성(雉城 : 성벽에서 돌출시켜 쌓은 성벽),

2개의 암문(暗門 : 누각이 없이 적에게 보이지 않게 숨겨 만든 성문), 2곳의 장대(將臺),

15개의 포루(砲樓)터 외에 성안 주둔병력의 식수를 대기 위한 대소 2곳의 연못이 있다.

정문인 남문 주변에는 3개의 치성과 장대, 4곳의 포루가 설치되어 있다.

 

숙종 때의 개축 이후에도 1731(영조 7) 남문 문루를 세우는 등 대대적인 보수를 했으며,

1802(순조 2) 1,176개의 첩()을 시설하여 산성으로서의 완벽한 격식을 갖추게 되었다.

그 뒤 성벽이 퇴락하고 문루가 모두 없어져 버렸는데, 1971년 석축 부분을 개축하였고,

1977년부터 1980년까지 남문·서문·동문의 누문을 모두 복원하였다.

 

일부에서는 이 산성을 삼국시대 김유신(金庾信)장군의 전적지인 낭비성(娘臂城)으로 비정하기도 하나 확실하지 않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0시 42분 - 상당산성 남문을 향해... 

 

 

 

 

10시 48분 - 상당산성 남문(控南門) 

 

남문 현판을 보니 '공남문'이라고...

 

 

 

상당산성 안내문

 

상당산성上黨山城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축산성.

 

사적 제212.

둘레 4,400m.

1716(숙종 42) 전에 있던 것을 돌로 고쳐 쌓고, 그뒤 몇 차례에 걸쳐 중축·개축했다.

 

숙종 때 축성기록에 '인상당기지 개석축'이라는 기사가 있는 점과

청주가 백제시대 상당현이었던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이곳에는 원래 삼국시대부터 토성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이 산성은 상당산의 8부 능선에서 시작해 성내 골짜기를 감싸고 있는

동서 산맥의 등성이를 타고 사행하다가 남동의 수구를 향해 꺾여서 합쳐지고 있다.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는데, 네모지게 다듬은 화강암으로 수직에 가깝게 쌓았고,

 안쪽은 돌을 깨뜨려 틈을 메운 뒤 흙을 쌓아 다지는 내탁 공법을 사용했다.

남아 있는 성벽의 높이는 약 3~4m이다.

 

4벽 중에서 서벽이 가장 높고, 장대·포루가 배치된 점으로 보아 이 성의 방어 요지가 서쪽임을 알 수 있다.

성곽시설로는 남문을 비롯한 동문과 서문, 3개의 치성, 2개의 암문, 동장대와 서장대, 15개의 포루, 1개의 수구 등이 있었다.

1977~80년에 남··동문의 문루를 복원했다.

이 성을 신라 김유신의 전적지인 낭비성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출처 : Daum 백과사전]

 

상당산성 성곽

 

구룡사 사적비

 

 

 

상당산성 남문으로 들어서서...

 

10시 51분 - 남문 누각에 올라서서...

 

 

 

10시 54분 - 상당산성을 시계방향으로 일주하기로...

 

 

 

10시 56분 - 치성을 지나가다가...

 

남문 방향으로 내려다보니...

 

 

 

 

 

11시 01분 - 서남암문 옆 치성에 올라서서...

 

 

 

11시 02분 - 서남 암문으로 나가보니...

 

 

상당산성의 일부 능선이 한남금북정맥구간이라고...

 

치성을 밖에서 보니...

 

 

 

 

11시 03분 - 서남암문으로 다시 들어서서...

 

 

11시 05분 - 

 

 

 

11시 07분 - 수구가 보이네...

 

 

11시 08분 - 

 

 

 

 

11시 10분 - 우암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데크계단

 

 

 

 

 

 

11시 14분 - 

 

 

 

11시 15분 - 서문(미호문)이 보이네...

 

 

11시 16분 - 서문 현판에 '미호문(弭虎門)'이라고...

 

 

 

11시 18분 - 미호문 앞에서...

 

 

 

 

11시 20분 - 

 

 

 

11시 23분 - 

 

 

11시 26분 - 

 

11시 26분 - 

 

11시 27분 - 덕암리 상당산성휴양림으로 이어지는길

 

 

11시 28분 - 상당산성 포루터

 

 

11시 30분 - 

 

11시 47분 - 

 

11시 48분 - 

 

11시 49분 - 

 

 

11시 50분 - 

 

11시 51분 - 상당산성 북수구(北水口)

 

 

 

 

 

 

11시 55분 - 

 

 

 

 

11시 58분 - 

 

11시 58분 - 상당산성 동북암문

 

 

동북암문으로 나가면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으로 갈 수 있다네...

 

 

 

 

 

 

 

 

12시 04분 - 복원 중인 동문이 보이네...

 

 

12시 05분 - 

 

 

 

12시 07분 - 

 

 

동문 방향을 돌아보니...

 

 

 

12시 08분 - 

 

 

 

12시 10분 - 산성마을이 보이네...

 

 

12시 11분 - 상당산성 동장대(보화정)

 

 

 

 

12시 12분 - 

 

저수지

 

 

 

 

12시 13분 - 저수지 수문 위 구름다리를 건너...

 

 

 

12시 16분 - 

 

12시 16분 - 남문에 도착...

 

 

남문주차장이 보이네...

 

 

 

 

 

 

12시 19분 - 

 

 

12시 20분 - 상당산성 남문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하여...

 

 

☞ 이것으로 '청주 상당산성(上黨山城) 일주를 다녀오다'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