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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170730]'삼성산 피서산행(호압사-민주동산-장군봉-삼막사-마애불-망월암-수목원계곡-관악역)'을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17.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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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30일(일)

'삼성산 피서산행(호압사-민주동산-장군봉-삼막사-마애불-망월암-수목원계곡-관악역)을' 다녀오다.
 

 

 '삼성산 피서산행(호압사-민주동산-장군봉-삼막사-마애불-망월암-수목원계곡-관악역)' 이야기

 

  '삼성산 피서산행(호압사-민주동산-장군봉-삼막사-마애불-망월암-수목원계곡-관악역)' 코스

 

신림역→호압사입구→호압사→돌고래바위→헬기장민주동산(흔들바위→달팽이바위→조망대)

→제1야영장→장군봉/새바위→거북바위→마애부도→반월암→삼막사→삼귀자→마애삼존불/남녀근석

→상불암갈림길→상불암용궁각우물→망월암→수목원계곡/석수계곡→안양예술공원→관악역 



 

'삼성산 피서산행(호압사-민주동산-장군봉-삼막사-마애불-망월암-수목원계곡-관악역)'을 위해 길을 나선다.
 
오늘은 호압사에서 돌고래바위를 거쳐 민주동산의 흔들바위를 흔들어보고 조망대에서 조망도 하고,
호암산의 정상 장군봉의 새바위를 찾아본 후 장군봉 능선을 따라 삼성산 거북바위로 이어간다.
삼막사에 들러 물공급을 하고, 삼층석탑, 삼귀자, 남ㆍ녀근석, 삼존마애불을 들러본 후
상불암갈림길에서 상불암용궁각아래 우물에서 등목을 하고 망월암으로 내려서니...
119대원 여럿이 발목부상을 입은 등산객을 구호하고 수송헬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수목원계곡으로 내려서서 알탕과 탁족, 그리고 휴식하며 피서산행을 즐기다가
서울대수목원을 거쳐 안양예술공원을 지나 관악역에서 여정을 마친다.
☞  '삼성산 피서산행(호압사-민주동산-장군봉-삼막사-마애불-망월암-수목원계곡-관악역)'을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 '삼성산 피서산행(호압사-민주동산-장군봉-삼막사-마애불-망월암-수목원계곡-관악역) 이야기'를 시작하며...


  

호압사 입구에서...





호암산문







호압사에 도착하여...


호압사 유래











전망바위에 올라...




돌고래바위로 가면서...






돌고래바위


호압사가 보이네...










민주동산으로 가는 길에...







민주동산 국기봉에서...


흔들바위






달팽이바위


멸치바위


조망대에서...





장군봉으로 가는 길에...




장군봉 새바위



삼막사로 가는 길에...











깔딱고개를 지나...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기암


점심식사를 마치고 삼막사를 향해...





관악산 정상부


삼성산 정상


거북바위에서...





삼막사 가는 길에...



마애부도에 소원을 빌고...



반월암에 들러...




李應善은 누구?




삼막사에서...















전에 없던 안내문이...










삼귀자를 향해...




남녀근석과 마애불이 있는 칠보전(칠성각)으로...




상불암갈림길(1)




삼막사 칠성각(칠보전) 앞에는 이렇게 남ㆍ녀근석이 한 곳에 있다.



 여근석




남근석



예전엔 칠성각이었는데 칠보전으로 개명했다.


마애삼존불




상불암갈림길(2)를 향해...





상불암갈림길(2)에서...


상불암 방향으로 내려서다가...




상불암 용궁각이 있는 곳으로...


상불암 용궁각



우물에서 등목을 하고...



망월암을 향해...






망월암 입구석





망월암 앞에 119대원들이...


구조헬기가 기다리며...


망월암이 예전과 달라졌네...폐사?


다리를 다친 등산객을 후송한다고...




수도승바위


수목원계곡(석수계곡)을 향해...








수목원계곡(석수계곡)에서...









장소를 옮겨서...




새로은 장소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수목원 후문













안양예술공원을 지나며...



김중업박물관












뒤풀이를 하고...



☞ 이것으로 '삼성산 피서산행(호압사-민주동산-장군봉-삼막사-마애불-망월암-수목원계곡-관악역) 이야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