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역 원점회귀 - 남한산성(+벌봉) 일주산행을 다녀오다' 코스
마천역→호국사→쌍둥이약수→산할아버지 흉상→서문 전망대→서문→북장대지→북문→동장대 암문→봉암성 암문→벌봉
→봉암성 암문→동장대 암문→동장대지→장경사→망월사 입구→동문→수문→제3남옹성→제2남옹성→제1남옹→남장대지
→남문→영춘정→수어장대→병암→서문→서문 전망대→연주봉옹성→산불감시탑→삼거리→쌍바위약수→성불사→마천역
오늘은 마천역으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남한산성(+벌봉) 일주산행을 나선다.
그간 여러 차례 '남한산성'을 주테마로 이리저리 길을 엮어서 걸었는데...
교통편을 감안하면 남한산성 코스는 마천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것이 수월하다.
▼ 마천역에서...
▼ 만남의 장소를 지나...
▼ 만남의다리를 지나...
▼ 쌍둥이약수를 지나...
▼ 산할아버지 흉상에서...
▼ 데크계단길로...
▼ 서문전망대에서...
▼ 서문으로...
▼ 서문을 통과하여...
▼ 연부봉옹성으로 가는 암문을 통과하여...
▼ 본성으로 돌아와서...
▼ 북문 방향으로...
▼ 고골
▼ 북문을 지나...
▼ 암문 밖으로 잠시...
▼ '水口와 水門의 차이를 알다.'
▼ 동장대 암문을 통과하여....
▼ 봉암성 암문
▼ 봉암성 지킴이
▼ 벌봉 방향으로...
▼ 은고개갈림길에서 한봉 방향으로...
▼ 벌봉 방향으로...
▼ 벌봉바위 아래에서...
▼ 벌봉 정상에서...
▼ 봉암성 지킴이 소나무에서...
▼ 동장대터로 올라서서...
▼ 동장대터에서 장경사신지옹성을 거쳐 동문까지 이어지는 성곽길은 복원 중인지라...
▼ 장경사
▼ 망월사 입구에서 망설이다가...
▼ 동문
▼ 남한산성 도로 건너 수문이 있는 곳에는...
.▼ 2005년 여름 남한산성을 일주할 때 아래와 같은 안내문을 발견하곤 산행 후 후기를 쓰면서...
- '수문' 일명 '시구문' - 이것은 잘못이다.
'수문으로 시체를 내보내는 일이 있을 수 없고, 있었서도 안되는 일이다.
어느 누가 수장이 아닐진데 시체를 물에 넣는다 말인가?
그리고 시구문은 수문 바로 옆에 따로 있다.'라고 썼다.
이후 몇 년동안 바뀌지 않다가 2011년에서야 세번 째 사진처럼 '시구문' 내용을 뺐다.
▼ 2006년 6월 사진 - 수문을 통과하는 모습
▼ 2011년 교체된 안내판
▼ 현재는 수문으로 내려설 수 없도록 구조변경을 했네...
▼ 동문과 성곽의 모습
▼ 남장대 방향으로...
▼ 시구문 역할을 했던 수문 옆의 암문
▼ 남장대터에서 휴식...
▼ 남문을 지나...
▼ 영춘정
▼ 수어장대
▼ 청량당
▼ 병암남성신수비
▼ 서문을 통과하여...
▼ 서문전망대로 돌아와서...
▼ 연주봉옹성 방향으로...
▼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 이성산성 갈림길에서 성불사 방향으로...
▼ 호국사/성불사 갈림길에서 성불사 방향으로...
▼ 쌍바위약수
▼ 성불사
▼ 성불사의 성? 은 크게 깨달을 '성'
▼ 마천역 2번 출입구 입구에서 여정을 마치고...
☞ 이것으로 '마천역 원점회귀 - 남한산성(+벌봉) 일주산행을 다녀오다' 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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