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5]벚꽃엔딩 도보여행(인천과 시흥의 벚꽃길과 공원길 이어 걷기)을 다녀오다 - 2부

 2018년 04월 15일(일)  

벚꽃엔딩 도보여행(인천과 시흥의 벚꽃길과 공원길 이어 걷기)을 다녀오다 

 

 '벚꽃엔딩 도보여행(인천과 시흥의 벚꽃길과 공원길 이어 걷기)' 코스

송내역→버스이동→인천대공원(정문→인천호수→조각공원→야외극장→벚꽃길→습지원)→장수천 벚꽃길

→소래습지생태공원→해수족욕장→부인교→미생의다리→시흥갯벌생태공원(갯골길→전망대→벚꽃길→갯골길)

→미생의다리→소래철교→소래포구 해오름광장→해넘이다리→한울공원→옥구공원→중앙완충녹지대→정왕역  

 

  '벚꽃엔딩 도보여행(인천과 시흥의 벚꽃길과 공원길 이어 걷기)' 이야기   
  오늘은 벚꽃엔딩 도보여행(인천과 시흥의 벚꽃길과 공원길 이어 걷기)을 위해 길을 나선다.
이번 주말은 서울에는 벚꽃이 거의 다 떨어졌지만 인천지역은 절정을 이루고 막 지기 시작하는 시점인지라좋은 님들과 함께 인천대공원과 장수천, 그리고 시흥갯골생태공원의 벚꽃길로 벚꽃나들이를 나선다.
벚꽃나들이 후 소래포구에서 해넘이다리까지의 소래 해안산책로를 걷고...시흥 배곧신포시가 들어서고 공원으로 조성된 한울공원(수변공원)을 따라 걷다가...옥구공원의 옥구산에 올라 조망하고 중앙완충녹지대를 거쳐 정왕역에서 여정을 마친다.  '벚꽃엔딩 도보여행(인천과 시흥의 벚꽃길과 공원길 이어 걷기)'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 '벚꽃엔딩 도보여행(인천과 시흥의 벚꽃길과 공원길 이어 걷기)' - 2부를 시작하며...

 

▼ 부인교에서...

▼ 방산대교는 확장 중.

▼ 미생의다리 언덕에서 점심사를 하고...

▼ 미생의다리를 건너며...

▼ 건너온 미생의다리를 돌아보며...

▼ 시흥늠내(갯골길)을 따라 시흥갯골생태공원 방향으로...

▼ 시흥갯골 중간에 데크 다리가 새로 만들어졌네...

▼ 갯골 주변에 야자매트를 깔아서...

▼ 전망대를 향하여...

▼ 부흥교를 건너...

▼ 다시 미생의다리를 건너야...

▼ 미생의다리에서 만난 '쾌걸조로'

▼ 舊소래철교를 건너...

▼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 해넘이다리로 가면서...

▼ 해넘이다리

▼ 해넘이다리를 건너 시흥으로... 

▼ 시흥에서 바다 건너 인천을 바라보니...

▼ 시흥배곧신도시가 들어서고 해안가 초소는 이렇게 변모하고...

▼ 배곧생명공원 연결브릿지

▼ 캠핑장과 해수욕장의 부대시설

▼ 옥구산으로 가면서...

▼ 옥구산 정상 '옥구정'

▼ 중앙완충녹지대 연결브릿지

▼ 중앙완충녹지대를 따라...

▼ 연결다리를 만들어 중앙완충녹지대를 이어 걸을 수가 있게 되고...

▼ 정왕역에서 여정을 마무리하고...

☞ 이것으로 '벚꽃엔딩 도보여행(인천과 시흥의 벚꽃길과 공원길 이어 걷기)'를 마친다.

 

 

  2018년 04월 15일(일)  

벚꽃엔딩 도보여행(인천과 시흥의 벚꽃길과 공원길 이어 걷기)

   

-▥☞ 1부[인천대공원→인천호수→벚꽃길→습지원→장수천 벚꽃길→소래습지생태공원→해수족욕장→부인교]는 여기를 클릭.☜▥-

 

-▥☞ 2부[부인교→미생의다리→시흥갯벌생태공원→소래철교→해넘이다리→한울공원→옥구공원→정왕역]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