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제비꽃 / 꽃말 : 성실, 교양, 품위 있는 가인, 나를 생각해 다오, 소박함, 순진무구한 사랑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측막태좌목 > 제비꽃과 > 제비꽃속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 일본)
서식지 : 산지
크기 : 약 5cm ~ 20cm
학명 : Viola dissecta var. chaerophylloides
꽃말 : 성실, 교양, 품위 있는 가인, 나를 생각해 다오, 소박함, 순진무구한 사랑
요약
제비꽃과 제비꽃속의 다년생초.
대한민국과 일본이 원산지이고, 산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5~20cm 정도이다.
꽃은 봄에서 늦봄 사이에 하얀색으로 핀다.
꽃말은 ‘성실’, ‘교양’, ‘품위 있는 가인’, ‘나를 생각해 다오’, ‘소박함’, ‘순진무구한 사랑’이다.
개요
쌍떡잎식물강 측막태좌목 제비꽃과 제비꽃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Viola dissecta var. chaerophylloides’이다.
맨 처음 발견된 장소가 남산이었기 때문에 ‘남산제비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동아시아 일대가 원산으로 한국 전역에서 흔히 발견된다.
형태
크기는 약 5~20cm이다.
잎과 꽃은 모두 뿌리에서 잎자루와 꽃대가 나와 그 끝에 달린다.
잎이 아주 잘게 갈라진 것이 독특한 특징으로, 잎은 5조각으로 완전히 갈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각 조각이 다시 3갈래로 나누어 진 것이 특이하다.
꽃은 하얀색으로 피며 꽃잎에는 자주색 줄무늬가 있다.
생태
꽃은 4~5월에 핀다.
남산제비꽃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제비꽃속 식물 중의 하나로 햇빛이 들거나 반그늘인 곳에서도 잘 자란다.
다양한 환경에 적응이 가능하며, 환경과 지역에 따라 모습이 조금씩 바뀌기도 한다.
원산지인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여 러시아와 중국에도 분포하고 있다.
[출처] 다음백과
'▣알고 싶어요☞ > ♧ 동물 ·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 금잠초, 金簪草, 포공초, 안질뱅이, 포고영, 만지금, 滿地金, 도끼밥, 씬냉이, 미염둘레 / 꽃말 - 감사하는 마음 (1) | 2024.04.11 |
---|---|
진달래, 두견화 杜鵑花, 참꽃, Korean rhododendron / 꽃말 :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1) | 2024.03.28 |
히어리, 송광납판화, 조선납판화 / 꽃말 : 봄의 노래, 희망, 새로운 시작 (0) | 2024.03.22 |
청서 (靑鼠), 청설모, 날다람쥐, 조선다람쥐 (0) | 2024.03.22 |
청서 靑鼠 청설모 (0) | 2024.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