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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깨우치는 한마디

링컨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2. 23.

 

 

링컨(Abraham Linco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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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22세에 사업에 실패했다.

 

23세에 주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24세에 또 사업에 실패했다.

 

26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29세에 의회 의장 선거에 낙선했다.

 

31세에 대통령 선거에 낙선했다.

 

34세에는 국회의원 선거에도 낙선했으며,

 

39세에 또다시 국회의원 선거에 낙선했다.

 

46세에 상원의원 선거에 낙선하고,

 

47세에 부통령 선거에 낙선하고,

 

49세엔 상원의원 선거에서 또 낙선했다.

 

그러나 51세에..

 

그는 드디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는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험 링컨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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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Abraham Lincoln)

 

켄터키주(州)
호젠빌 출생.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노동을 하였기 때문에 학교교육은 거의 받지 않았지만, 독학하여 1837년 변호사가 되었다. 1860년 대통령선거에서는 공화당의 대통령후보로 지명받았다. 그리고 결국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재임 1861~1865)이 되었다.


 

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는 갖추어 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 링컨 -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 링컨 -

 

나이가 40을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링컨 -

 

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헛되이 빈고(貧苦) 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링컨 -

 

나는 찬스가 올 것에 대비하여 배우고,

 

언제나 닥칠 일에 착수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추고 있다. - 링컨 -

 

내가 대통령이 된 것은 나의 어머니가 준 성경 때문이었다. - 링컨 -

 

내가 성공을 했다면, 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의 덕이다. - 링컨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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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일화

링컨이 주 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  했을 때의 일입니다. 당에서는 그에게 2백 달러의 선거 자금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링컨은 선거가 끝나자, 곧바로 199달러 25센트를 편지와 함께 당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그는 편지에서 "선거 기간 중 나는 말을 타고 다녔으므로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 노인에게 음료수를 대접하느라 75센트를 지출한 것뿐입니다. 그래서 나머지 돈을 반납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링컨의 이러한 정직성은 당원들을 감동시켰고 결국 그는 대통령 후보로 추대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정직은 가장 소중한 재산' 이라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정직성을 바탕으로 엮어 나가는 삶은 공들여 쌓은 탑과 같아서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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