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7]북한산(형제봉매표소에서 구기매표소까지)을 다녀오다.

2005년 12월 17일(토) 북한산(형제봉매표소에서 구기매표소까지)을 다녀오다.

 

오후 2시 불광동역 2번 출구 밖 '블랙야크' 앞에서 모인 40여명은,

7211 버스를 타고 평창동 올림피아호텔앞에서 하차하여 형제봉매표소를 거쳐

작은형제봉, 큰형제봉, 대성문, 대남문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구기계곡을 따라 하산하여

구기매표소를 통과하는 것으로 산행을 종료하고...

산울림에서 송년 뒤풀이를 하고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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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광역 2번 출구 밖 '블랙야크' 앞에 모인 님들...

 

▼ 기금을 걷는 총무 이쁜토끼님과 베르그님

 

▼ 신세대 산꾼 꼰니미님과 엘림님

 

▼ 신세대 포즈로 한 번 더...

 

▼ 형제봉매표소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이동을 시작하며...

 

 

▼ 이 버스를 타고...

 

▼ 내린 곳은...

 

▼ 평창동 올림피아호텔 앞

 

▼ 횡단보도를 건너서...

 

▼ 언덕길을 오르고...

 

 

▼ 우측으로 난 길로 접어 들어서...

 

▼ 가다보면...

 

▼ 아래로 북악터널이 보이고...

 

▼ 그곳에서 바위손님과 연주대님

 

▼ 비탈길을 조금 더 오르면...

 

▼ 삼거리가 나오고...

 

▼ 바로 그 옆에는 북한산국립공원 '형제봉매표소'가 있고...

 

▼ 형제봉 매표소 앞에서 평창매표소 가는 길과 구복암 오르는 길이 갈라지고...

 

▼ 매표소를 지나 구복암 오르는 길로...(이정목 →형제봉1.42km, →구복암 0.35km)

 

▼ 입장료 계산을 하는 두 총무님

 

▼ 계산을 마치고 오르는 총무님들

 

 

▼ 오르는 길 우측에 있는 바위 구멍이 마치...

 

▼ 붕어빵 틀처럼...

 

 

▼ 넓은 터에서 오늘 산행에 대한 설명과 주의사항을 듣는 님들...

 

▼ 오늘 산행 리딩은 정발산님

 

▼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고...

 

▼ 구복암 입구에 집채만한 바위에 새겨진 '나무미륵대불'

 

▼ 구복암 입구를 지나는 님들...(이정목 →형제봉1.12km, →형제봉매표소 0.3km)

 

 

▼ 이제 지릉을 타고..

 

▼ 형제봉 능선을 따라서...(이정목 →형제봉매표소 0.4km)

 

 

 

 

▼ 정릉 방향을 보니 국민대가 보이고...

 

▼ 이 소나무는...

 

▼ 바위에서 자라고 있네...

 

 

▼ 목이 부러진 바위 틈을 지나...

 

 

▼ 이정목 →형제봉1km, →북악터널 1.1km)

 

 

▼ 뒤돌아보니 북악산과 그 너머로 남산이 보이고...

 

▼ 바위에 손을 대고 있는 바위손님

 

 

▼ 바위가 거북의 형상처럼 보이는데...

 

▼ 이런 바위도...

 

▼ 이런 바위도...

 

▼ 사자능선을 배경으로...

 

 

▼ 다시 진행방향으로...

 

▼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중무장한 맥가이버의 앞모습... 

 

 

▼ 작은형제봉(455m) 오르는 쇠난간 길...

 

▼ 작은형제봉에서 바라본 보현봉

 

▼ 그 아래 있는 '일선사'를 당겨보니...

 

▼ 큰형제봉으로 가는 일행들...

 

▼ 큰형제봉

 

▼ 뒤돌아본 작은형제봉 위에는...

 

▼ 보현봉

 

▼ 갈림길

 

 

▼ 큰형제봉 오르는 길

 

▼ 큰형제봉 정상부에서...

 

▼ 뒤돌아보니 작은형제봉이..

 

▼ 앞을 보니 보현봉이...

 

▼ 큰형제봉을 내려가는 님들...

 

 

▼ 갈림길에서 대성문 방향으로...

 

 

 

 

 

 

▼ 능선길을 오르내리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는 일부 님들..

 

 

▼ 뒤돌아보니 큰형제봉과 작은형제봉이...

 

▼ 별하나님과 바위손님

 

▼ 다른 포즈로...

 

▼ 살짝 당겨서...

 

▼ 이곳은 바람이 없어 겨울철에 식사 등의 휴식을 취하기에 좋을 듯...

 

 

 

 

 

▼ 우측 바위덩어리에 기대어 놓은 나뭇가지들은...

 

▼ ?

 

▼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선두팀...

 

 

▼ 다시 출발하고...

 

 

 

 

 

 

 

 

▼ 左 일선사 가는 길과 右 대성문 가는 길

 

 

▼ 일선사를 경유하지 않고 대성문으로 직접...

 

 

 

 

 

 

 

 

 

 

 

 

 

▼ 대성문이 살프시 고개를 내밀고...

 

 

 

▼ 대성문에서...

 

 

▼ 잠시 휴식

 

▼ 대남문을 향해...

 

 

▼ 대남문을 지나...

 

▼ 바라본 서쪽 하늘은...

 

▼ 단체사진

 

 

 

 

 

▼ 구기계곡으로 가는 나무데크

 

▼ 서쪽 하늘에는...

 

 

▼ 나뭇가지 사리로 저녁햇살이...

 

 

 

▼ 다른 장소에서 본 석양

 

 

 

▼ 국수교

 

 

 

▼ 우정교

 

▼ 귀롱교

 

▼ 버들치교

 

▼ 구기매표소

 

▼ 뒤풀이 장소 - 구기동 산울림

 

▼ 뒤풀이를 마치고 나와서 고인돌님과 로데오님

 

▼ 불광역 2번 출구 근처에서...

 

 

 

 

▼ 꼬냑?을 사랑하는 여인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