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8일 일요일 '수리산 일주' 및 '+알파' 산행을 다녀오다.
08시 40분 명학역에 도착하여 함께 하겠다는 님과 충혼탑까지 걸어서 가니
만안구청, 안양세무서, 시립도서관을 거쳐 20분 걸려서 입구에 도착하였다.
충혼탑 235계단을 올라서서 충혼탑에 묵념?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산행을 시작하여
수리산 첫 봉우리인 관모봉(426.2m)을 시작으로 수리산 최고봉인 태을봉(489m),
슬기봉(429m), 수리산 주봉인 수리봉(474.8m), 갈뫼봉(451.5m), 수암봉(395)까지
가급적 종주의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우회가 아닌 능선길을 타고 6대봉을 순례하니
점심식사 1시간 포함하여 정확하게 7시간만에 수리산을 일주하고 안양한증막 도착...
안양한증막에서 병목안산림욕장의 돌탑을 지나 백영약수를 거쳐 계곡으로 올라서...
약 1시간만에 다시 관모봉에 올라 태을봉 너머로 지는 석양을 찍고 하산을 시작하여...
상록마을을 날머리로 정하고 내려오다가 입구에서 조금 다른 코스를 택하여 하산하고...
명학역에 도착하니 17시 41분...9시간 예정하고 갔는데...정확하게 9시간이 소요되었다.
====★=★=★='수리산 일주' 및 '+알파' 산행 1부=★=★=★===
▼ 명학역에서 안양역쪽으로 바라본 레일
▼ 관악산의 'KBS송신소'와 '연주대 철탑'을 당겨보니...
▼ 명학역
▼ 육교 건너 이 골목으로 계속 가면...
▼ 관모봉이 보이고...
▼ 우측으로 길을 꺽으면 '만안구청'이 나오고...
▼ 안양시립도서관 앞을 지나서...
▼ 안양세무서도 지나고...
▼ 안양소방소 앞에서...
▼ 건너편 현충탑 가는 길로...
▼ 접어들어 조금 올라가면...
▼ 현충탑 오르는 계단이 나오고...
▼ 계단 중간 부분
▼ 하늘이 보이는 곳까지는 235계단이다.
▼ 235계단을 오르면 현충탑이...
▼ 그곳에서 산자연님과 둘이서 단체사진을 찍고...
▼ 현충탑(충혼탑)
▼ 현충탑 옆으로 난 수리산 산림욕장 가는 길로...
▼ 수리산 산림욕장 안내도
▼ 소나무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가다가...
▼ 돌탑을 만나고...
▼ 솔길을 따라...
▼ 갈림길에는...
▼ 다시 솔길을 따라...
▼ 갈림길에서 능선 쪽으로 오르고...
▼ 산불감시초소
▼ 솔길
▼ 찬바람을 막기 위해 의자 주위를 비닐로 둘러치고...
▼ 소나무 사이로 관모봉이 보이고...
▼ 조금 당기니 관모봉 태극기가 보일 듯...
▼ 계단길을 오르고...
▼ 저 앞 갈림길은...
▼ 맨발로 걷는 길 입구
▼ 맨발로 가는 길이 아닌 능선길로 오르고...
▼ 소나무가 무성하여 그늘이 짙고...
▼ 쉼터
▼ 계단길
▼ '계단의 고통,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계단이 끝나고 비탈길을 오르고...
▼ 돌길을 올라서니...
▼ 지나온 능선과 멀리 관악산이 보이고...
▼ 안양시내
▼ 창박골 아파트와 멀리 광명시 구름산이 보이고...
▼ 저 아래 절개지 건너편 산자락 끝이 '수리산 일주' 후 하산할 장소
▼ 관모봉 앞에 있는 봉우리 위로 햇빛이...
▼ 능선길을 따라...
▼ 다른 산 바위와는 남다른 바위 옆을 지나...
▼ 능선을 따라...
▼ 오르다가...
▼ 만나는 바위는 ?
▼ 다른 쪽에서 보니..
▼ 다시 능선길을 따라 오르고...
▼ 남다른 바위도 오르고...
▼ 옆으로 돌아서 오르니...
▼ 지나온 능선과 안양시내가 보이고...
▼ 북한산 백운대가 희미하게 보이기에 당겨보니...
▼ 다시 오르고...
▼ 드디어 태극기가 있는 관모봉에 도착...
▼ 기념사진을 찍고...
▼ 청계산이 보이고...
▼ 모락산과 광교산이 보이고...
▼ 산본시내가 보이고...
▼ 태을봉이 보이고...
▼ 삼성산과 관악산이 보이고...
▼ 고속철 광명역사와 광명시 구름산이 보이고...
▼ 수리산 일주를 하고 다시 관모봉에 올라 하산할 능선과 산본 IC
▼ 꿀홈삼을 마시고...
▼ 태극기 휘날리는 관모봉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 저 앞에 보이는 태을봉으로 가기 위해...
▼ 잠시 내려서고...
▼ 갈림길에는...
▼ 능선 안부를 지나서...
▼ 갈림길에서 능선길로...
▼ 비탈길을 오르다가...
▼ 중간쯤에서 뒤돌아보니 관모봉이 저 아래 있고...
▼ 저 위가 475봉...
▼ 475봉을 내려서서 태을봉 가는 길로...
▼ 우측으로 수암봉과 그 아래 수암터널이...
▼ 태을봉을 향해...
▼ 태을봉 공터에 올라서고...
▼ 태을봉 헬기장에서...
▼ 태을봉(489m) - 태양봉(큰태양산)이라는 주장도 있다.
▼ 태을봉을 내려서서 슬기봉을 향하여...
▼ 저 앞에 보이는 바위는...
▼ 병풍바위
▼ 수암봉과 수암터널
▼ 능선에서 수리봉과 갈뫼봉을 배경으로...
▼ 수리봉 능선
▼ 바위지대를 지나서...
▼ 비탈길을 내려서고...
▼ 급경사 비탈이 끝나고...
▼ 수리산 능선
▼ 수리산 능선을 배경으로...
▼ 다시 능선길을 따라...
▼ 갈림길
▼ 비탈길을 오르고...
▼ 소나무가 있는 저 곳은 칼바위
▼ 칼바위에서...
▼ 칼비위를 돌아서...
▼ 뒤돌아 본 칼바위
▼ 밧줄바위에서...
▼ 밧줄바위로 오르는 비탈길에서...
▼ 슬기봉으로...
▼ 오르고...
▼ 저 배낭에는 슬기봉 주점으로 가는 막걸리가 가득...
▼ 전망이 터지는 곳에서 뒤돌아 보니...
▼ 다시 오르고...
▼ 전망대에서...아래는 산본
▼ 슬기봉 주점은 '영업 준비 中'
▼ 슬기봉에서 수리봉으로...
▼ 갈람길에는...'해발474.5m'는 앞에 군사시설이 있는 봉우리(수리봉)의 높이이고,
슬기봉은 막거리를 파는 지나온 봉우리로 높이는 429m이다.
▼ 수리봉 가는 비탈길로 오르다가...
▼ 이런 경고문에서...
▼ 옆으로 돌아...
▼ 이런 곳을 지나서...
▼ 이렇게 올라서서...
▼ 이곳에서...
▼ 다시 내려서면서...
▼ 급경사 내리막으로...
▼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다시 비탈을 올라가서...
▼ 군부대 도로가 있는 저 위에서...
▼ 좌측을 보면...
▼ 우측 내리막이 가야할 방향...
▼ 군부대 도로를 따라 가다가 좌측 넓은 공터쪽으로...
▼ 공터에서 비탈길로...
▼ 오르고...
▼ 전망이 터지는 곳에서 본 수암봉
▼ 이곳을 내려서서...
▼ 비탈길로 오르면...
▼ 경고문
▼ 옆으로 돌아서...
▼ 저 앞 양지바른 곳에서...
▼ 점심식사를 하고...'다음은 밥 먹고 하겠습니다'
☞ 여기서 1부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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