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등산사진후기☞/♤ 수리산·구름산·도덕산

[20050528]수리산 일주를 하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5. 28.

2005년 5월 28일 토요일 '수리산 일주'를 하다.

 

지난 5월 8일 홀로 수리산 일주 後 '+알파산행'을 다녀왔었다.

 

이번에는 같은 코스로 일행 4명과 함께하기로 하고 일단 출발하였다.

 

중간에 사정이 생긴 님이 수암봉 아래에서 먼저 하산을 하고,

 

나머지 인원은 수암봉을 오르고 계속 진행을 하다가 안양한증막에서 산행을 마친다.

 

'+알파산행'은 다음으로 미루고...

 

=====★===★===★===★===★===★===★===★===★===★===★====

 

▼ 명학역


▼ 상록마을 산림욕장 입구를 들어서는 일행들...


▼ 상록마을 산림욕장의 입구는 활엽수림의 숲이다. 


▼ 산림욕장 안내판 앞에서 기다리는 날짜곱님과 민희님


▼ 출발 준비를 끝낸 일행들이 다시 출발...


▼ 오솔길을 따라 조금 오르다가...


▼ 조금 내려가다가...- 앞에 보이는 터널이 서울외곽순환도로 수리산 구간의 수리터널


▼ 다시 조금 오르고...


▼ 조금 더 오르면...


▼ No5. 철탑을 만나고...


▼ 철탑을 지나 가쁜 숨을 쉬면서 조금 더 오르다가...


▼ 물 한모금 마시면서 한숨 돌리고...


▼ 다시 출발하여 관모쉼터를 지나서...


▼ 조금 오르면 전망이 터지는 곳에서 관악산을 바라보는 일행들..


▼ 다시 관모봉을 향해서...


▼ 저기 태극기가 보이는 곳이 관모봉 정상. 


▼ 드디어 관모봉 정상에 도착하는 일행들.


▼ 정상에서 단체사진 - 역광이라 얼굴이 어둡게 나와서 미추를 구별하지 못하네요. 


▼ 날짜곱님과 민희님은 이런 포즈로...


▼ 푸른솔님의 포즈는...


▼ 간식을 먹고 다시 태을봉을 향해서 내리막을 조금 내려가다가...


▼ 오르막을 오르고...


▼ 조금 더 오르면...


▼ 태을봉 정상의 헬기장이 나온다.


▼ 헬기장


▼ 정상표지석 주위에는 먼저 올라온 사람들이 많고..


▼ 수리산 정상 태을봉 표지석에서 푸른솔님


▼ 푸른솔님과 미차님


▼ 태을봉(수리산의 정상)에서도 단체사진을 찍고...


▼ 혹시나 해서 한 장 더...


▼ 민희님과 날짜곱님의 정상 포즈.


▼ 깜찍 포즈로...


▼ 내리막을 가고 있는 일행들...


▼ 수리산 병풍바위


▼ 병풍바위를 지나는 일행들...


 


 


 


▼ 좌측 우뚝 선 봉우리가 수암봉.

  -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모습에서 중앙에 보이는 터널은 수암터널이고,

   아래쪽에 산밑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터널은 수리터널이다.


▼ 군부대가 있는 슬기봉과 고깔봉


▼ 날짜곱님은 우회?해서 먼저 도착하고...


▼ 이 미소는?


▼ 병풍바위에서... 


▼ 병풍바위를 지나고...


▼ 이어지는 능선길을 따라...


 


 


 


▼ 수리산의 중심부인 슬기봉과 꼬깔봉


▼ 내리막길을 조심 조심...


▼ 다시 오르막을...


▼ 관악산이나 북한산과는 다른 바위를 보고...-수리산 칼바위에서


▼ 멋진 포즈를 취하지만 사진은 미추를 밝힐 수 없게 어둡다.


▼ 한 장 더 찍어도...


▼ 역광모드로 찍었더니...


▼ 미차님


▼ 한 장 더 찍고...


▼ 칼바위 밑으로 지나는 일행들..


▼ 색다른 바위에서 포즈를 취했지만...


▼ 다시 한 장 더...


▼ 산본쪽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솔바람님


▼ 같은 곳에서 민희님도...


▼ 슬기봉(429m)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 슬기봉 안부를 지나서...


▼ 군부대가 있는 슬기봉(475m)을 향해서...


▼ 오르는 일행들...


▼ 슬기봉의 정상은 오르지 못하고 옆으로 지나서... 


▼ 급경사 내리막으로 가다가...


▼ 만나는 야생초의 이름은?

▼ 이것은 천남성 - 5월 8일에 비해 상당히 컸다.


▼ 공군부대 도로를 따라 내려오다가 꼬깔봉의 우측사면으로 오르는 일행들...


▼ 멀리 보이는 수암봉을 당겨 보고...


▼ 이 철책을 따라 조금 가면...


▼ 나타나는 네거리쉼터 - 막걸리와 냉커피를 파는 곳이 있다.


▼ 날짜곱님은 카페 일로 이곳에서 하산을 결정하고...

   남은 물과 양식은 주고, 쓰레기는 가져가고자 하는 속깊은 배려를 한다.  


▼ 통화 中...


▼ 홀로 하산하는 날짜곱님 - 책임감, 그리고 약속...


▼ 남은 일행들은 수암봉을 향해서 오르고...


▼ 네거리쉼터 위 헬기장을 지나는 일행들...


▼ 수암봉을 향해서...


▼ 수암봉 정상으로 가는 바윗길에서...


▼ 정상 직전 전망터에서 뒤돌아 보니...


▼ 수암봉 정상표지석 위에 걸터 앉은 민희님


▼ 시원하게 뻗은 서울외곽순환도로 - 그러나 차들은 정체


▼ 수암봉에서 보이는 수리터널


▼ 수암봉 정상에서... 


▼ 한 장 더...


▼ 이렇게 한 장 더...


▼ 수암봉을 내려서서...


▼ 이제부터는 대체로 이런 길이 계속된다.


▼ 살짝 오르고...


▼ 소나무의 색다른 모습을 보고...


▼ 335봉을 향해서 조금 오르면...


▼ 경고판이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 붓꽃


▼ 잠시 휴식을 준비하고...


▼ 다시 출발하기 앞서...


▼ 좁은 숲길을 지나서...


▼ 돌탑을 돌아서...


▼ 내리막을 내려가면...


▼ 공사중인 병목안시민공원의 모습이 보이고...


▼ 조금 더 내려가면...


▼ 자성로 표지석을 만나고...


▼ 이 바위를 지나서...


▼ 잘 조성된 무덤을 지나면...


▼ 솔밭이 나오고...


▼ 갈림길에서 직진하면...


▼ 도로가 나오고...


▼ 하산 완료하니...


▼ 이곳이 안양한증막 앞이다.

 - 흰차가 있는 길을 따라 오르면 병목안 산림욕장이다.


▼ 그러나 이곳에서 산행을 종료하고 새로운 약속을 향해서...


 

★ 이상으로 수리산 일주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