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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060320]관악산 낙조와 야경감상을 위해 야간산행을 하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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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0일(월) 관악산 낙조와 야경감상을 위해 야간산행을 하다.

 

요즘은 짬을 낼 수 있는 날이 없어 산행이 여의치 않다가 오늘은 조금 무리를 하고

관악산 낙조와 야경감상을 위한 야간산행을 하였다.

혼자하는 산행, 더구나 야간산행은 이전에도 여러 번 해보았지만 오늘은 왠지...

 

아무튼 혼자 여유롭게 다녀온 여정을 펼친다.

코스는 서울대 제2신공학관을 출발하여 다시 서울대 신공학관까지 4시간여에 걸쳐서

(제2신공학관-버섯바위-삿갓승군바위-칼바위봉-깔딱고개-514봉-자운암-신공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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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도움을 받지 못해 

낙조도 없고, 좋은 야경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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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제2신공학관

 

▼ 오늘 산행의 들머리

 

▼ 이 계단을 올라...

 

▼ 등산로를 따라...

 

▼ 맥가이버가 찍은 맥가이버의 뒷모습

 

▼ 갈림길에서...

 

▼ 무명폭포쪽으로...

 

▼ 무명폭포 위 징검다리를 건너가면서...

 

▼ 아래 난간을 따라가면 '제4야영장'이 나오고, 우측은 지나온 길...

 

▼ 무명폭포

 

▼ 계곡을 건너면서 관악산 정상부를 바라보니...

 

▼ 조금 당겨서...

 

▼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가...

 

▼ 계곡길과 우측 계단길에서...

 

▼ 우측 계단길로 오르고...

 

▼ 등산로 한쪽에 이름 모르는 새 한마리가...

 

 

 

▼ 뭔가를 쪼아 먹고...

 

 

▼ 누군가 쌀을 한줌 놓고 간듯...

 

▼ 새가 있던 자리에서 삼성산을 보니...

 

▼ 이 갈림길에서 바위를 올라서고...

 

▼ 이런 길을 가다가...

 

▼ 소방신고 표지판에 있는 '버섯바위'를 주변에서 찾아보았지만 주변에는 없다.

 

▼ 학바위능선의 학바위가...

 

▼ 학바위...왜 '학바위'일까?...학처럼 보여서?...아니면 학이 많이 날아들었나?

 

▼ 학바위를 조금 더 당겨서...

 

▼ 다시 등산로를 따라...

 

▼ 비탈을 오르고...

 

▼ 전망이 좋은 이곳에서...

 

▼ 삼성산 철탑과 우측 국기봉이 화면에 들어오고...

 

▼ 이런 등산로를 걷다가...

 

▼ 바윗길을 지나...

 

▼ 이곳을 올라서면...

 

▼ 보이는 저 바위가 '버섯바위'가 아닐까?

 

▼ 위를 쳐다보니...

 

▼ 내려다 보니...

 

▼ 바윗길을 오르기 전에 좌측을 보니...

 

▼ 건너편 능선에 제3왕관바위(아래)와 514국기봉(위)이 보이기에...

 

▼ 제3왕관바위를 당겨보니...

 

▼ 514국기봉을 당겨보니...

 

▼ 제3왕관바위 아래쪽으로는 이런 바위벽이...

 

▼ 앞에 보이는 바위를 좌측으로 우회하여 가다가...

 

▼ 이런 바위가...

 

 

 

▼ 가야할 능선 좌측 끝에는 삿갓승군바위와 KBS송신탑이...

 

▼ 삿갓승군바위와 KBS송신탑을 당겨보니...

 

▼ 이렇게 자라는 소나무...

 

▼ 맥가이버가 바라보는 저곳은...

 

▼ 팔봉능선의 끝자락...

 

▼ 다시 길을 따라...

 

▼ 이런 길을 오르고...

 

 

 

▼ 이 바위를 올라서면...

 

▼ 바위능선길을 지나고...

 

▼ 우측 바위에 올라서니...

 

▼ 학바위능선의 국기봉과 그 너머로 팔봉능선이...

 

▼ 이런 소나무에서 잠시 쉬는 포즈를 취하고...

 

▼ 소나무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부 모습은...

 

▼ 요렇게 생긴 바위가...

 

▼ 능선을 지키고 서서...

 

▼ 맥가이버가 올라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네...

 

▼ 바위가 서있는 바로 뒤로는 학바위 능선으로 오고가는 몇군데 갈림길이 있다. 

 

▼ KBS송신탑과 능선 가장 높은 곳에 칼바위봉이...

 

▼ 작품명 - '동행(同行)'

 

▼ 바윗길을 지나...

 

 

▼ 팔봉능선과 비행기

 

▼ ?

 

▼ 삿갓승군바위 가는 길...

 

▼ 그러나 우회하여...

 

▼ 아래에서 올려다 본 삿갓승군바위

 

▼ 옆에서 본 삿갓승군바위

 

 

▼ 지나가는 비행기

 

 

 

 

▼ 칼바위봉 가는 길

 

▼ 우측으로 이런 바위 - 군함처럼

 

▼ 이런 바위도...

 

▼ 이런 바위 모양도...

 

▼ 정상의 모습은...우측 바위가 '칼바위'

 

▼ 칼바위봉에서 내려다 본 '연주암'

 

▼ 관악산 정상 연주대의 모습

 

▼ 칼바위봉에서 내려 가는 길...

 

▼ 칼바위봉에서 본 안양의 저녁 풍경

 

▼ 조금 우측 수리산자락 아래는...

 

▼ 과천경마장 부근은...

 

▼ 금천구와 그 너머 광명시는...

 

▼ 신림동과 여의도쪽은...

 

 

▼ 한강과 서초 강남 방향은...

 

▼ 양재동과 염곡4거리 주변은...

 

▼ 과천경마장 부근은...

 

 

 

▼ 안양쪽...

 

 

 

 

 

 

 

 

 

 

 

 

 

 

 

 

 

 

 

 

 

 

 

 

 

 

 

 

 

▼ 깔딱고개

 

 

 

▼ 이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 이 이정목을 지나서...

 

▼ 10분만에 도착한 '514국기봉' 능선에서....

 

 

▼ 514봉 능선에 있는 '칼바위' 너머로...

 

 

 

 

 

 

 

 

▼ 514국기봉과 좌측에 있는 나무가 마치 늑대가 산을 오르는 모습처럼...

 

 

 

▼ 돌아본 관악산 정상의 모습은...

 

 

▼ 이런 쇠말뚝이...

 

 

 

 

 

 

 

 

 

▼ 이곳을 지나...

 

▼ 자운암을 지나 서울대신공학관으로...

 

▼ 무사 하산을 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