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10일(월) 관악산 칼바위봉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다
관악산을 오르면서 과천쪽을 들머리로 산행하기에는 오랜만이다.
과천향교에서 '자하동천' 계곡을 따라 연주암까지 오른 후에, 연주대로 가지 않고,
칼바위봉에 올라서 비온 후의 저녁하늘과 서해바다로 떨어지는 낙조와 노을을 찍고,
야경을 감상하다가 삿갓승군바위와 버섯바위를 거쳐 서울대 신공학관으로 하산하다.
===★===★===★===★===★==1부==★===★===★===★===★===★===
▼ 과천향교 앞에 있는 '관악산 종합안내도'
▼ 등산로 입구
▼ 자하동천
▼ 과천향교
▼ 과천향교
▼ 과천향교
▼ 등산로 좌측에는...
▼ 관악산에 오시거든
▼ 관악산 케이블카
▼ 계곡 건너편에는 진달래가...
▼ 좌측 계단은 연주암 가는 길, 우측은 559봉 가는 길(현재는 입산금지)
▼ 현위치
▼ 등산로는 돌길...
▼ 계곡 위로 쳐다보니...
▼ 관악산 정상 첨탑과 기상관측소가...
▼ 계곡의 작은 폭포에서는...
▼ 진달래가 만발...
▼ 산괴불주머니
▼ 개나리도 만발...
▼ 바위를 자르다가 중단한 듯...
▼ 가지런한 돌길을 가다가...
▼ 산비둘기를...
▼ 개별꽃?
▼ 남산제비꽃
▼ 개별꽃?
▼ 돌무더기 옆을 지나 돌길을 따라...
▼ 현호색
▼ 산수유
▼ 이 다리가 생기기 전에는 아래 있는 돌징검다리를 건넜는데...
▼ 한참을 이어지는 데크길...
▼ 생강나무
▼ 현위치
▼ 무인대피소
▼ 곧 무너져 내릴 듯한 바위
▼ 한동안 이어지던 데크길이 끝나고...
▼ 현위치는 깔딱고개 입구...
▼ 계곡을 건너는 징검다리 지나 게단으로...
▼ 계단길
▼ 뒤돌아 보니...
▼ 다시 오르다가...
▼ 바위에는...
▼ 물소리가 잘 들리는 곳...
▼ 다시 등산로를 따라...
▼ 진달래
▼ 생강나무
▼ 계곡 건너 계단길을 따라...
▼ 등산로 좌측에 약수터
▼ 여기도 약수터
▼ 이곳부터 초파일을 앞두고 연주암에서 건 연등이 시작되고...
▼ 등산로를 따라 연등도...
▼ 여기는...
▼ 삼거리
▼ 연주암 방향으로...
▼ 관악산장
▼ 현위치
▼ 언제 한 번 이용해야지...
▼ '연주암 100m'는 유인책?
▼ 바위에서 100m를 걸어오면 여기다. 여기서 연주암까지 다시 100m를 가야 한다.
▼ 연주암 오르는 언덕길
▼ 이것은 아직 노란꽃이 피지 않은 산괴불주머니인가?
▼ 연주암으로 가는 길은 좌측은 계단이고, 우측은 비탈길
▼ 산괴불주머니
▼ 연주암 종무소의 축대는 마치 성벽처럼...
▼ 연주암 '千手(千眼)관음전' 위로는 KBS송신탑이...
▼ 뭘까?
▼ 산괴불주머니
▼ 천수관음전에서 바라본 청계산
▼ 연주암 대웅전 앞에는 연등을 달기 위해...
▼ 청계산 옥녀봉 너머로 남한산성이 보이고...
▼ 연주암 장독대
▼ 케이블카능선에는 KBS케이블카가 내려가고 있고...
▼ 바위 뒤로 숨는 케이블카
▼ 바위를 당겨보니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골룸'처럼...
▼ 연주암 종무소
▼ 효령각을 지나...
▼ 갈림길에서 좌측방향으로...
▼ 돌계단을 오르면...
▼ 칼바위봉 안부
▼ 안부에서 우측으로 오르면 칼바위봉.
☞ 여기서 1부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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