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는 물 /
도종환 어떤 강물이든 처음엔 맑은 마음 데리고 가는 물을 보라. 결국 다시 맑아지며 먼길을 가지 않는가. 위 사진은 2006년 1월 17일(화) 강촌
검봉/봉화산 연계산행 時 '강선봉'을 오르는 도중에 찍은
것임.
|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친다는 것 / 박선희 (0) | 2006.03.25 |
---|---|
가끔 사는 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 김정한 (0) | 2006.03.24 |
너를 만나고 싶다 / 김재진 (0) | 2006.03.04 |
아직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 김재진 (0) | 2006.03.04 |
이런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김재진 (0) | 200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