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같은 인생
단지 '빨간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걷다가 잠시 쉬고 또다시 걷고를 반복하는
'파란불'과 '빨간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사진은 2006년 3월 29일(수) 안산/인왕산 연계산행
時 '연세대 정문' 앞에서 찍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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