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등산사진후기☞/♤ 북한산·도봉산·사패산

[20060603]북한산(수리봉/향로봉/비봉)을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6. 4.

 

8358

 

 

2006년 6월 3일(토) 북한산(용화매표소에서 구기매표소까지)을 다녀오다.

 

오랜만에 북한산을 찾았고,

오랜만에 반가운 님들과 만나고, 산행시간은 짧았지만 좋은 산행을 하였다.

 

======★=====★=====★=====★=====★=====★=====★=====★=====★=====

사진을 크게 보는 방법 = 마우스 왼쪽 클릭!

======★=====★=====★=====★=====★=====★=====★=====★=====★=====

 

▼ 충무로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다가 벽에 있는 글을...


 

▼ 불광역 2번 출구쪽 원형의자 에서 모여...


 

▼ 불광역 2번 출구를 나서며...


 

▼ 국립보건원 4거리에서...


 

▼ 주변지역 안내도


 

▼ 진흥로를 따라서...


 

▼ 전깃줄에 걸린 수리봉


 

▼ 원조 대교정앞에서


 

▼ 잠시 모였다가...


 

▼ 용화1매표소로...


 

▼ 용화1매표소 입구에 있는 이정목에는...


 

▼ 주차된 차들은 등산객들의 차인 듯...


 

▼ 뱀딸기


 

▼ 매표소 전에...


 

▼ 산행에 대한 안내를 하고...


 

▼ 오늘 산행을 리딩하는 불여시님


 


 

▼ 산행 안내가 끝나고...


 

▼ 용화1매표소를 통과하여...


 

▼ '탐방로 안내'를 보니...


 

▼ 수리봉을 향해...


 

▼ 바윗길을 오르다가...


 

▼ 이정목을 보니 용화1매표소에서 '310m' 왔다고...


 

▼ 제단? 위에서 잠시 휴식...


 

▼ 나뭇가지 사이로 향로봉과 비봉이...


 

▼ 비봉을 당겨보니....


 

▼ 비봉 남릉의 바위봉우리 사이로 보현봉이...


 

▼ 잠시 스트레칭을...


 

▼ 이 바윗길을 올라 서서...


 

▼ 돌아보니...북악산과 인왕산, 그 사이로 남산이 보이고... 


 

▼ 오르는 님들...


 

▼ 이 길을 지나...


 

▼ 수리봉 정상의 검은 바위가...


 

▼ 슬랩을 오르다가 중간쯤에서...


 

▼ 보고 느끼며 오르는 님들...


 

▼ 각자 자기의 길로...


 

▼ 어느 산객이 멋진 포즈로...


 

▼ 이 이정목을 지나...


 

▼ 리딩하는 불여시님이 위험구간?이라 바위 옆 나무에 자일을 걸고...


 

▼ 자일을 잡고 오르는 님들...


 


 

▼ 오르다가 아래를 보니...


 

▼ 멀리 보현봉과 형제봉 능선이...


 

▼ 중간에서 보조하는 밤별님


 

▼ 자일을 잡고 오르다가...


 

▼ 우측을 보니 향로봉과 비봉, 문수봉, 보현봉이...


 

▼ 뒤돌아 보니...인왕산과 안산이...


 

▼ 위험구간?을 지나서 자일 없이...


 

▼ 오르는 님들...


 

▼ 수리봉 정상에서...


 

▼ 향로봉과 비봉, 문수봉과 보현봉이...


 

▼ 수리봉을 바로 넘지 않고 중간에서 우회하여 넘기로...


 

▼ 이곳으로 내려서서...


 

▼ 위험구간에서 확보를 하고 님들을 통과시키는 불여시님


 

▼ 이곳에서도 자일을 깔고...


 

▼ 수리봉 마지막 구간에서 자일을 잡고 내려서는 님들...


 

▼ 자일 회수를 위해 준비 중인 불여시님


 

▼ 자일 하강을 위해 자일을 던지고...


 

▼ 자일 하강하는 불여시님


 

▼ 이정목에는...


 

▼ 수리봉 우회로와 만나는 삼거리


 

▼ 이정목에는...


 

▼ 능선길을 따라...


 


 

▼ 수리봉(일명 족두리봉-'쪽두리'가 아님)


 

▼ '향로봉'을 유심히 보면...


 

▼ 누워있는 사람의 얼굴처럼 보이나요?


 

▼ 해서 향로봉을 일명 '인두붕(人頭峰)'이라고도 한답니다.

또다른 이름으로는 삼지봉(三枝峰), 일출붕, 일월봉이라고도 하고요.


 

▼ 철탑옆 길을 지나다가...


 

▼ 향로봉을 보니...


 

▼ 향림담고개를 지나고...


 

▼ 사거리에서 향로봉쪽으로...


 


 


 


 

▼ 돌아보니...


 


 


 


 

▼ 수리봉을 당겨보니...


 

▼ 향로봉 중턱에...


 


 

▼ 쉼터에서...


 

▼ 비봉


 

▼ 비봉을 배경으로 불여시님


 

▼ 삼거리 이정목을 지나서...


 

▼ 깔딱고개?를 오르다가...


 

▼ 전망이 터지는 곳에서 구기동방향을 보니...북악산, 인왕산, 안산도 보이고...


 

▼ 잠시 내려서다가...


 

▼ 다시 두 번째 깔딱고개?를 오르고...


 


 

▼ 향로봉 우회로 삼거리에서...


 

▼ 그곳 이정목에는...


 

▼ 능선길을 가다가...


 

▼ 비봉을 보니...


 

▼ 이곳에서...좌측길로 오르면 관모봉 정상이...


 

▼ 돌아서서 향로봉을 보니...


 

▼ 여기가 '관모봉(官帽峰)' 정상


 

▼ 의상능선 너머로 백운대가...


 

▼ 약간 당겨보니...


 

▼ 비봉을 당기니...


 

▼ 비봉 능선에 있는 사모바위를...


 

▼ 조금 당기고...


 

▼ 좀 더...


 

▼ 이 정도까지...


 

▼ 백운대를 약간 딩기고...


 

▼ 좀 더 당기니...


▼ 관모봉 마당바위에서...


 

▼ 다시 한 번 사모바위를...


 


 


 

▼ 님들은 휴식과 간식 중...


 

▼ 산비둘기


 

▼ 비봉


 

▼ 비봉 남쪽 바위봉에 얹힌 이 바위는...


 

▼ 이 길을 지나서...


 

▼ 비봉을 바라보고...


 

▼ 사거리에서 직진...


 


 

▼ 관모봉을 보니...


 

▼ 님들은 휴식을 마치고 출발 준비 중...


 


 

▼ 이 갈림길을 지나...


 


 

비봉을 올려다 보고...


 

▼ 이 길을 지나서...


 

▼ 비봉을 바로 오르는 산객들...


 

▼ 맥가이버는 우회하여...


 

▼ 이런 길을 가다가...


 

▼ 비봉의 코뿔소바위


 


 


 


 

▼ 비봉에 진흥왕순수비가 있던 자리에...


 

▼ 대신 '유지비'를 세우고...


 


 

▼ 그 '유지비'에 팔을 기대고 선 맥가이버


 

▼ 옛날 진흥왕이 바라보았던 곳을 현재의 맥가이버가 보니...


 


 

▼ 저 아래에는 이동 중인 님들...


 

▼ 사모바위와 승가봉 너머로 문수봉과 보현봉이...


 

▼ 비봉 남릉


 

▼ 코뿔소바위 아래에는...


 

▼ 님들이 오르고...


 

리지하는 다람쥐


 

▼ 코뿔소바위에서 사진을 찍는 님들...


 

▼ 불여시님


 

▼ 비봉 '유지비'에서...


 

▼ 이 사진과...


 

▼ 이 사진의 다른 곳은...


 

▼ 비봉의 최정상에서...


 


 


 

▼ 비봉 정상을 오른 님들만의 단체사진


 


 


 

비봉을 오르지 않은 님들은 사모바위 광장에서...


 

▼ 휴식을...


 

▼ 비봉을 내려서는 님들...


 


 

▼ 코뿔소바위가 바라보는 곳은 '관악산'이다.


 

▼ 이곳을 지나...


 

▼ 헬기장?을 지나고...


 


 

▼ 전망 좋은 넓은 터가 있는 곳을 지나...


 

▼ 승가사로 하산하기 전에...


 

▼ 사모바위에 있던 님들과 만나서...


 

▼ 이제 하산...


 

▼ '승가사'까지는 490m


 


 


 

▼ 커다란 바위 아래에...


 

▼ 약수?가...


 

▼ 생강나무 잎을 유심히 보면...


 

▼ 뭔가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승가사' 아래 '승가샘'에서...샘물은 '식수 부적합'이라고...


 

▼ 다시 하산을 시작하고...


 

▼ 철다리를 지나고...


 

▼ 대남문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는 곳에 있는 쉼터를 지나고...


 

▼ 우정교를 건너고...


 

▼ 귀룽교를 건너고..


 

적송교를 지나고...


 

▼ 저 아래 버들치교를 지나서...


 

▼ 만세교를 건너다가...


 

▼ 계곡 아래를 보니...


 

▼ 저 물속에는 버들치들이 많다.


 

▼ 구기매표소 前 화장실을 지나...


 

▼ 구기매표소를 지나고...


 

▼ '구기산장'에서 뒤풀이


 

▼ 도토리묵과 두부김치에 막걸리


 

▼ 안전산행을...


 

▼ 자축하며...건배!


 

▼ 뒤풀이 후...


 

▼ 그리고 2차는 이곳에서 가볍게 맥주로...


 
이것으로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