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4일(토) 북한산 의상능선/비봉능선을 다녀오다.
님들과 함께 참으로 오랜만에 북한산 의상능선을 오르기 위해 백화사 입구에 모여
그 옛날 자주 이용하던 들머리로 의상봉을 오른 후 의상능선을 타고 나한봉까지 간 다음,
715.7봉을 오르기 전에 있는 우회로를 따라 청수동암문 아래 깔딱고개 중간쯤으로 내려와서
문수봉 우회로를 지나 비봉능선을 타고 사모바위에서 오후팀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다가
비봉 아래까지 가서 오후팀을 영접?하여 승가사로 하산하다가 승가샘에서 단체사진 찍고,
구기동 산울림에서 합동 뒤풀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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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의상능선/비봉능선을 다녀오다 - 2부
▼ 증취봉의 시루바위
▼ 증취봉의 시루바위 뒤에는 전망 좋은 쉼터가...
▼ 나월봉과 남장대능선이...
▼ 시루바위 - 이 바위로 인해 '증취봉'이라는 이름이 생긴 듯...
▼ 내려서고...
▼ 성곽
▼ 차카게 살아야지 - 이런 곳에서 원수 만나면..
▼ 스테파노님 옆에 있는...
▼ 산딸나무
▼ 가운데 둥근 것이 꽃이고, 하얀 잎은 곤충을 유혹하는 화장발?이라네요.
▼ 잠시 휴식을 취하는 님들...
▼ 이 바위 아래에는...
▼ 10여명이 들어갈 공간이...
▼ 북한산성의 성곽을 쌓기 위해 애쓴 그 님들을 생각하며...
▼ 다시 출발...
▼ 생강나무 잎을 유심히 보면...
▼ 무너진 성곽 옆을 지나는 님들...
▼ 님들이 지나는 바로 저 아래가...
▼ 부왕동암문의 안쪽 모습
▼ 부왕동암문의 바깥쪽 모습
▼ 이정목에는...
▼ 물을 보충하고 계단을 오르는 님들...
▼ 이제 나월봉을 향해...
▼ 오르고...
▼ 또 오르고...
▼ 쇠난간을 잡고 오르고...
▼ 급경사길을 오르다가...
▼ 돌아보니...
▼ 나월봉 우회로 앞에서 잠시 휴식하고..
▼ 나월봉으로 오르다가 잠시...
▼ 지나왔던 의상능선
▼ 가야 할 비봉능선
▼ 바위길을 지나서...
▼ 옆으로 우회하고...
▼ 백운대
▼ 갈라진 바위틈으로...
▼ 이 길을 따라가다가...
▼ 저 앞에는 님들이...
▼ 이정목에는...
▼ 잠시 휴식을 취하고...
▼ 다시 오르다가...
▼ 나월봉을 돌아보고...
▼ 백운대
▼ 나한봉 가는 능선길
▼ 비봉이 보이고...
▼ 나한봉으로...
▼ 지나왔던 의상능선
▼ 건너편 715.7봉
▼ 나한봉 정상 가는 길
▼ 여기가 나한봉 정상 - 이곳도 추억이...
▼ 나한봉을 내려서고 이곳에서 잠시 쉬다가...
▼ 청수동암문 아래 깔딱고개 중간으로 내려서는 우회로를 이용하여...
▼ 이곳을 지나면...
▼ 깔딱고개길이 나오고...
▼ 이곳에서 녹천님과 산들바람님은 '산천리골'로...
▼ 작별하는 中...
▼ 문수봉 우회로 표지판을 지나서...
▼ '그래 바로 이 맛이야!'
▼ 다시 출발...
▼ 돌문바위와 승가봉이...
▼ 돌문바위를 오르는 산객들이...
▼ 돌문바위 아래...
▼ 좌로부터 나한봉, 715.7봉, 문수봉
▼ 보현봉
▼ 많은 사람들이 돌문바위를 오르내리고...
▼ 의상능선을 배경으로 스테파노님
▼ 돌문바위 아래에...
▼ 심보가 나쁜 사람이 지나갈 때 이 바위가 내려앉는다는 전설이...
▼ 돌문바위 위에서...
▼ 문수봉과 보현봉
▼ 승가봉과 비봉
▼ 다시 출발하여...
▼ 승가봉을 오르고...
▼ 의상능선 -下구간
▼ 의상능선 -中구간
▼ 의상능선 -上구간
▼ 문수봉과 보현봉
▼ 보현봉과 사자능선
▼ 사모바위와 비봉이...
▼ 승가사
▼ 사모바위와 비봉, 관모봉이...
▼ 사모바위를 당겨서...
▼ 다시 출발...
▼ 이정목을 지나...
▼ 계단을 오르면...
▼ 사모바위가...
▼ 사모바위 앞 이정목에는...
▼ 사모바위 소나무 아래에서 오후팀을 기다리는 오전팀
▼ 사모바위
▼ 사모바위 광장
▼ 비봉과 관모봉
▼ 돌아보면...
▼ 오후팀을 기다리다가 지쳐...
▼ 오후팀을 찾아나서고..
▼ 예정된 하산로는 이곳이지만...
▼ 관모봉에서 휴식과 간식을 먹는 님들을 찾아...
▼ 비봉
▼ 비봉 아래에서 오전/오후팀이 만나...
▼ 예정했던 승가사 하산로를 따라...
▼ 이곳에는 약수?가...
▼ 승가샘에서...
▼ 합동 단체사진을 준비하며...
▼ 다시 출발...
▼ 대남문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는 쉼터
▼ 우정교를 건너고...
▼ 귀룽교를 건너...
▼ 님들의 모습을...
▼ 버들치교
▼ 구기매표소 화장실 앞 쉼터를 지나고...
▼ 구기매표소를 지나...
▼ 합동 뒤풀이 장소인...
▼ 산울림으로...
▼ 뒤풀이
▼ 그리고 맥주로 입가심...
☞ 이것으로 '북한산 의상능선/비봉능선 산행' 이야기를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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