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등산사진후기☞/♤ 북한산·도봉산·사패산

[20060624]북한산 의상능선/비봉능선을 다녀오다 - 1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6. 25.

 

8881

 

 

2006년 6월 24일(토) 북한산 의상능선/비봉능선을 다녀오다.

 

님들과 함께 참으로 오랜만에 북한산 의상능선을 오르기 위해 백화사 입구에 모여

그 옛날 자주 이용하던 들머리로 의상봉을 오른 후 의상능선을 타고 나한봉까지 간 다음,

715.7봉을 오르기 전에 있는 우회로를 따라 청수동암문 아래 깔딱고개 중간쯤으로 내려와서

문수봉 우회로를 지나 비봉능선을 타고 사모바위에서 오후팀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다가

비봉 아래까지 가서 오후팀을 영접?하여 승가사로 하산하다가 승가샘에서 단체사진 찍고,

구기동 산울림에서 합동 뒤풀이를 하였다.

 

북한산 의상능선/비봉능선을 다녀오다 - 1부

 

======★=====★=====★=====★=====★=====★=====★=====★=====

사진을 크게 보는 방법 = 마우스 왼쪽 클릭!

======★=====★=====★=====★=====★=====★=====★=====★=====

 

▼ 백화사입구에 모여...


 

▼ 들머리로 이동...


 

▼ 올라야 할 의상봉과 용출봉이 전깃줄에 걸려 있고...


 

▼ '평화사슴목장'이라고 적힌 전봇대에서 좌측으로...


 

▼ 이런 숲길이...


 

▼ 첫 번째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소나무 밑에서 모여...


 

▼ 오늘 산행을 주관하는 야간비행님의 안내와 주의사항을 듣고....


 

▼ 신입회원들과 함께...


 

▼ 다시 출발하여....


 

▼ 옛날 이 길을 함께 걸었던 님들을 그리며...


 


 


 

▼ 두 번째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엉겅퀴


 

▼ 넓은 터에는 이름 모를 풀과 꽃들이...


 

▼ 작은 오름을...


 


 

▼ 의자가 있는 쉼터에서...그 때처럼 쉬고...


 

▼ 다시 출발...


 

▼ 오늘 산행의 '후미 도우미' 스테파노님


 

▼ 날도 덥고 마음도 무거워 발걸음이 무거운 님들...


 

▼ 쓰레기봉지를 양쪽에 들고 가는 캐나다에서 온 젊은이


 

▼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 '산에서 줍기 싫다면 버리지도 말라 - 맥가이버'


 

▼ 조금 더 올라가면 전망이 터지는 곳에서 쉬겠습니다.


 

▼ 갈림길 이정목에는...


 

▼ 넓은 바위터에서 잠시 쉬기로...


 


 

▼ 원효봉과 염초(영취)봉과 백운대가...


 

▼ 다시 출발...


 

▼ 의상봉 바윗길이 위험구간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 용출봉이...


 

▼ 의상봉 전위봉이...


 

▼ 용출봉을 살짝 당겨보니...


 

▼ 여기서 잠시 쉬다가...


 

▼ 다시 오르고...


 


 


 


 


 


 

▼ 밧줄도 잡고...


 

▼ 쇠난간도 잡고...


 

▼ 다시 밧줄을 잡고...


 

▼ 다시 쇠난간을 잡고...


 

▼ 바위손님


 


 


 

▼ 고인돌님


 


 

▼ 스테파노님


 

▼ 용출봉


 

▼ 저 위에 보이는 바위는...


 

▼ 기암(奇岩) - 이전에 토끼바위 또는 코뿔소바위라고도 하였었는데..


 


 

▼ 기암 앞에 선 고인돌님


 

▼ 멀리 천안에서 온 '보조개님'


 


 

▼ 향기*^^*님


 


 

▼ 라떼님


 


 


 

▼ 기암(奇岩)


 


 


 


 


 

▼ 휴식을 취하는 님들...


 

▼ 다시 출발하고...


 


 

▼ 의상봉에 있는 북한산성의 성곽 일부가 무너져 등산로로 이용되고...


 

▼ 북한산성의 의상봉 구간 성곽이 이렇게 남아 있다.


 


 

▼ 가야 할 사모바위와 비봉이 보이고...


 

▼ 비봉능선과 매봉(응봉)능선이 만나는 곳에 있는 사모바위가 점처럼...


 

▼ 바윗길을 오르다가...


 

▼ 쓰레기를 줍던 캐나다 젊은이와 대화하는 고인돌님


 

▼ 고인돌님


 


 

▼ 라떼님


 

▼ 라떼님과 고인돌님


 

▼ 녹천님


 


 


 

▼ 쇠난간을 잡고 올라서면...


 

▼ 그곳에 있는 이정목에...


 

▼ 북한산의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이...


 

▼ 용출봉이...


 


 

▼ 보조개님, 야간비행님, 녹천님


 

▼ 백운대를 배경으로...


 

▼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이...


 

▼ 정상을 향해서...


 

▼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 식사를 마치고 출발...


 


 


 

▼ 백운대를 다시 보고...


 

▼ 용출봉(龍出峰)/용혈봉(龍穴峰)/증취봉(甑炊峰)이...


 


 

▼ 바위손님


 


 

▼ 성곽 돌틈에서 자라는 나리꽃


 

▼ 성곽 보수 中 - 우회하세요!


 

▼ 가사당암문의 안쪽 모습


 

▼ 가사당암문의 바깥쪽 모습


 

▼ 그 앞 이정목에는...


 

▼ 용출봉으로...


 


 

▼ 쇠난간을 잡고 오르다가...


 

▼ 백운대를 바라보니...


 

▼ 다시 오르고...


 

▼ 오르다가...


 

▼ 지나 왔던 의상봉과 건너편 원효봉이...


 

▼ 잠시 쉬는 님들 아래로 보이는 저 절은...


 

▼ 국녕사(國寧寺)


 

▼ 국녕사 좌불(坐佛)


 

▼ 어미 코끼리바위에서...


 

▼ 녹천님과 산들바람님


 

▼ 코끼리바위 머리 위에서...


 


 

▼ 아기코끼리바위 앞에서 스테파노님


 

▼ 다시 오르고...


 


 

▼ 용출봉에 올라서...


 

▼ 비봉능선


 

▼ 용혈봉, 증취봉, 나월봉, 나한봉이...


 

▼ 용출봉 철계단을 내려서고...


 

▼ 용혈봉 가는 능선길...


 

▼ 철계단을 내려오는 님들...


 


 

▼ 증취봉 옆구리에...


 

▼ 강아지바위가...


 

▼ 백운대


 


 

▼ 기암(奇岩) - 동자승바위라고 했었는데...


 

▼ 성곽 위를 걷다가...


 

▼ 나리꽃


 

▼ 돌아 본 용출봉


 

▼ 다시 오르고...


 

▼ 쇠난간 구간을 지나다가...


 

▼ 돌아보니 용출봉과 의상봉이...


 

▼ 용혈봉에 올라...


 

▼ 다시 한 번 강아지바위를...


 

▼ 당겨보니...


 

▼ 이제 증취봉을 향해...


 

▼ 백운대


 

▼ 성곽


 

▼ 가야 할 비봉능선의 사모바위가...


 

▼ 이곳을 내려서서...


 

▼ 증취봉


 

▼ 이곳을 올라서면...


 

▼ 증취봉의 시루바위가...


 

▼ 증취봉의 시루바위 뒤에는 전망 좋은 쉼터가...


 

▼ 나월봉과 남장대능선이...


 

▼ 시루바위 - 이 바위로 인해 '증취봉'이라는 이름이 생긴 듯...


 


 

여기까지 1부로 하고..

 

======★=====★=====★=====★=====★=====★=====★=====★=====

 

▣ '북한산 의상능선/비봉능선' 산행 이야기
 
--▥☞ 2부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