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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060625]낙조와 야경 감상을 위해 관악산을 오르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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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5일(일) 낙조와 야경 감상을 위해 관악산을 오르다.

 

일요일 오전에 일이 있어 긴 산행을 할 수 없어서...

오후 5시에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관악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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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크게 보는 방법 = 마우스 왼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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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성대역 4번출구 옆을 지나...


 

▼ 2번 마을버스를 타고...


 

▼ 서울대컴퓨터연구소 앞에 내려...


 

▼ 길 건너서...


 


 

▼ 전파천문대 가는 포장도로를 건너...


 

▼ 비탈길로 오르면...


 

▼ 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 나오고...


 

▼ 전망이 터지는 곳에서...


 


 


 


 


 


 

▼ 다시 오르고...


 


 

▼ 관악산 정상의 철탑이 보이고...


 


 


 


 


 

▼ 비만도 측정하는 바위를 지나고...


 


 

▼ 잠시 서서...


 

▼ 서쪽하늘을 바라보고...


 

▼ 돌틈에서 핀 야생화


 

▼ 다시 오르고...


 

▼ 좌측능선에 보이는 저 바위는...


 

▼ 위장 침투용 군함을 연상시키고...


 

▼ 앞 봉우리 우측 끝에 보이는 저 바위는...


 

▼ 토끼바위


 

▼ 잠시 조망하다가...


 

▼ 관악산 정상의 저 철탑은 이제 관악산의 상징이 되어...


 

▼ 능선길을 따라 정상까지...


 


 

▼ 능선 바윗길을 따라가다가...


 

▼ 토끼바위 아래에 보이는 '승리의 V바위'...


 

▼ 당겨보니 이런 모습...


 

▼ 북한산 방향을 보니...


 

▼ 뒤돌아보니 저 바위는 마치...


 

▼ 코끼리바위


 

▼ 514국기봉 아래 보이는 저 바위는..


 

▼ 투구를 쓰고 말을 탄 기마병이 숲을 나오는 모습을 연상시키고...


 

▼ 토기바위를 조금 당겨보니...


 


 


 


 

▼ 연주대 위 하늘은...


 

▼ 님들이 있는 곳에 있는 바위는...


 

▼ 토끼의 쫑긋한 귀처럼 보이고...


 

▼ 이런 모습으로도 보이고...


 

▼ 바윗길를 오르고...


 


 

▼ 토끼바위를 옆에서 보니...


 


 

▼ 님들의 발 아래에는...


 

▼ 이곳에는 늘? 물이 고여있다.


 

▼ '승리의 V바위'를 내려다 보니...


 


 

▼ 님들이 쉬는 곳 앞에 있는 바위는...


 

▼ '♡ 바위' - 일명 '찢어진 바위' 혹은 '짝궁뎅이바위'


 


 

▼ 나리꽃


 

▼ 님들이 바라보는 곳에는...


 

▼ 서광(瑞廣)이...


 

▼ 솔봉과 연주대가 나란히...


 


 

▼ 이 갈림길에서...


 

▼ 이곳을 올라서서...


 

▼ 한강을 내려다보고...


 


 

▼ 이곳에서..


 

▼ 성산대교 방향을 보니...


 


 


 

▼ 이곳을 올라서면...


 

▼ 솔봉


 


 


 


 


 


 

▼ 자운암능선의 514국기봉을 보니...


 

▼ 태극기 휘날리고~


 

▼ 응진전 뒤에 보이는 저 바위는 '사자바위'인데...


 

▼ 이 방향에서 보니 '고릴라'를 닮았다고...


 

▼ 청계산


 

▼ 연주대 철탑


 

▼ 연주대 절벽구간을 오르는 님들...


 

▼ 연주대 정상에서...


 

▼ 기상레이더관측소와 KBS송신소


 

▼ 서쪽하늘은...


 

▼ 칼바위봉을 향해서...


 

▼ 관악산 정상 표지석에서...


 


 

▼ ?


 

▼ 님들이 바라보는 곳은...


 

▼ 불꽃바위와 응진전


 


 


 

▼ 이곳에 올라서서...


 

▼ 서쪽하늘을 바라보니...


 


 

▼ 말바위능선길을 따라...


 

▼ 나리꽃


 

▼ KBS송신소


 

▼ 다시 서쪽하늘을 보니...


 

▼ 뒤돌아보니...


 

▼ 깔딱고개 위 암봉을 보니...


 

▼ 깔딸고개 주점을 지나...


 

▼ 바위를 오르고...


 


 

▼ 이곳에 올라서서...


 

▼ 관악산 정상을...


 

▼ 좌측방향...


 

▼ 우측방향...


 

▼ 특이하게 자란 소나무


 

▼ 칼바위봉


 

▼ 이 바위는...


 

▼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긴 ?동물의 모습인데...


 

▼ 칼바위봉


 


 

▼ 키작은 나리꽃


 

▼ 칼바위봉을 오르는 산자연님


 

▼ 칼바위봉에 올라서서...


 

▼ 펠리칸바위


 

▼ 팔봉능선


 

▼ 칼바위봉에서...


 

▼ 흑맥주로 건배!


 


 

▼ 관악산 정상 연주대의 모습


 


 


 


 


 


 


 


 


 


 


 


 


 

▼ KBS송신소


 


 


 


 


 


 

▼ 삿갓승군바위


 


 


 

▼ 무명폭포 위에서 탁족


 


 

▼ 서울대 제2신공학관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 대기하고 있던 2번 마을버스를 타고 낙성대역까지...


 

 

이것으로 관악산 낙조와 야경감상을 위한 산행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