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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대능선4

[20060809]말복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 2부 2006년 8월 9일(수) 말복 더위 속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말복날 밀린 숙제를 하기 위해 북한산을 찾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일단 전철로 서울역에 내려 704번 버스의 회차지점인 서울역 건너편 '숭례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더니, 빠른 코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둘러 가기.. 2006. 8. 10.
[20060809]말복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 1부 2006년 8월 9일(수) 말복 더위 속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말복날 밀린 숙제를 하기 위해 북한산을 찾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일단 전철로 서울역에 내려 704번 버스의 회차지점인 서울역 건너편 '숭례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더니, 빠른 코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둘러 가기.. 2006. 8. 9.
[20060720]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 2부 2006년 7월 20일(목) 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오늘은 북한산 능선산행보다는 계곡산행을 염두에 두고 집을 나섰다. 들머리를 서대문/은평교장으로 정하고 산행을 시작하여 이름 없는(모르는) 계곡을 따라오르니, 풍광 좋은 곳이 여러 곳 나타나고, 한참을 오르다보니 그곳을 .. 2006. 7. 20.
[20060720]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 1부 2006년 7월 20일(목) 북한산 계곡산행(무명골에서 밤골까지)을 다녀오다. 북한산 능선산행보다는 계곡산행을 염두에 두고 집을 나섰다. 들머리를 서대문/은평교장으로 정하고 산행을 시작하여 이름 없는(모르는) 계곡을 따라오르니, 풍광 좋은 곳이 여러 곳 나타나고, 한참을 오르다보니 그곳을 지났던 .. 2006.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