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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북한산·도봉산·사패산

[20060809]말복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 1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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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9일(수) 말복 더위 속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말복날 밀린 숙제를 하기 위해 북한산을 찾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일단 전철로 서울역에 내려 704번 버스의 회차지점인 서울역 건너편 '숭례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더니, 빠른 코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둘러 가기에 원치 않는 시내구경?을 하고, 불광동, 구파발을 지나 산성입구 다음 정류장인 '효자파출소 정류장'에서 내린다.

 

'북한산성 수문지'를 찾아가는 새로운 들머리로 올라 '수문지'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면서 ' 개연폭포'의 수량 확인이 첫 번째 숙제이다.

계곡에는 물이 모여있는 웅덩이마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땡볕을 뚫고 찾아 올라간 '개연폭포'의 수량은 만족할 정도가 아니다.

 

다음 숙제는 '중성문' 좌우의 성곽이 어디로 연결되어지는 지를 살피는 것이다.

해서 이제 등산로를 따라 '팔경정(음식점)'까지 내려와서 '북한산성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중성문'에서 우측 성곽을 따라 올라가 보고자 하였으나, 의외의 길을 만나서 두 번째 숙제는 다음으로 미루고, 생소한 듯한 길을 오르다보니 그 길이 '기린봉(북장대지)'으로 오르는 길이었다.

 

3, 4년 전에 '기린봉'에서 서쪽 비탈길로 하산을 하다가 길이 없어 이리저리 헤매면서 돌아 내려왔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아래에서 올라오니 정상부근에서 그때의 기억이 살아난다.

 

'기린봉(북장대지)'에서 '중성문'쪽으로 내려서는 길이 있는 듯(그러면 두 번째 숙제가 자연히 해결된다)하여 따라 내려갔으나 길이 끊어져서, 어쩔 수 없이 '적석고개'에서 '노적사'방향으로 하산하다가 '훈련도감 유영지'에서 늘 다니던 '노적사'로의 길을 버리고, 계곡을 따라 내려오니 '노적사' 옆 체력단련장이다.

 

일단 '노적사'에 들러 물을 한 통 보충하고, '운하교'로 내려서서 '노적교'로 올라가면서 '북한산성계곡'의 수량을 확인하고, '대성문'까지 올라간 후, '형제봉 능선'으로 가다가 '일선사'를 둘러보고, '평창계곡'을 따라 내려가다가 '동령폭포'를 보는 것이 세 번째 숙제이다.

 

세 번째 숙제는 해결했고, 네 번재 숙제는 '동령폭포'를 보고, 다시 '형제봉능선'으로 올라가서 '북악산'과 '연결머리'를 찾고 '북악산길 산책로' 를 따라 내려와서 '백사실계곡'을 거쳐 '하림각' 앞으로 나오는 것이었는데, 더위에 지친 몸이 허락하지 않아서 평창동 '舊북악파크호텔'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전철로 환승하여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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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고자 하는 사진에 대고 마우스 왼쪽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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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수문지에서 개연폭포-기린봉-훈련도감 유영지-노적사를 거쳐 노적교까지

 

☞ 2부 - 노적교에서 북한산성계곡-대성문-일선사-평창계곡-동령폭포를 거쳐 평창동까지

 

==★=====★=====★=====★=====★='1 부'=★=====★=====★=====★=====★===

 

▼ 704번 버스 노선표


 

▼ '효자파출소' 건너편 '효자수퍼'에서...


 

▼ 우측 수목원 사이로...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오늘은 새로운 들머리로...


 


 

▼ 그러나 이전에 다니던 길과 만나고...


 

▼ 성곽을 따라 가다가...


 

▼ 엣날 '수문'과 이어지던 성곽의 끝에서...


 

▼ 수문과 이어진 성곽이 대서문을 거쳐 저 의상봉까지...


 

▼ 수문이 있던 자리...


 

▼ 게곡을 따라 오르면서...


 


 


 


 


 

▼ 그런데 이 공사장?은...


 

▼ 경고문에는...


 

▼ 저것이 옛 '서암사'의 흔적이라고...


 


 

▼ 다시 계곡을 따라...


 


 


 


 


 


 


 


 


 

▼ 저 다리는 '원효굿당' 가는 다리


 

▼ 백운대가 보이고...


 


 

▼ 말복 더위에 지친 맥가이버 물 속으로 들어가다. 


 


 

▼ 이걸 먹고 기운 차리고...


 

▼ 개연폭포에는 여러 사람들이 보이고...


 

▼ 개연폭포의 수량이 이 정도로...


 

▼ 개연폭포는 이단폭이네...


 

▼ 상단부


 


 


 

▼ 개연폭포 상단부에서 내려다 보니...


 

▼ 백운대를 바라보고...


 

▼ 이제 두 번째 숙제를 위해 등산로를 따라 내려서고...


 

▼ 그 어떤 예감에 좌측길을 따라 오르고...


 

▼ 한동안 철조망 옆을 오르고...


 

▼ 전망이 살짝 열리는 곳에서 의상봉과 용출봉 등이 보이고...


 

▼ 다시 계속되는 오름길을 오르고...


 


 


 

▼ 전망이 트이는 곳에서 의상능선을 바라보니...


 

▼ 국녕사 거대좌불이...


 

▼ 계속되는 오름길을 오르다가...


 

▼ 이번에는 좌측으로 전망이 열려 원효봉이...


 

▼ 상운사와 염초봉이...


 

▼ 다시 또 오르고...


 


 

▼ 좌측으로 넓은 암반이...


 

▼ 염초봉 아래 상운사, 그 상운사 밑에 넓은 슬랩이...


 

▼ 원효봉은 강한 남성의 근육이 느껴지고...


 

▼ 의상봉은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 다시 오르다가...


 

▼ 의상능선과 국녕사를 보니...


 


 


 

▼ 조금 더 올라가서 국령사를 본 모습...


 

▼ 남장대능선


 

▼ 염초봉과 백운대


 

▼ 백운대와 위문을 사이에 둔 만경대가..


 

▼ 다시 길을 오르고...


 

▼ 나뭇가지 사이로 보니는 저곳은...


 

▼ 기린봉(무덤이 있는 곳)과 노적봉


 

▼ 기린봉 정상(북장대가 있던 곳)에서 본 백운대/만경대/노적봉의 모습


 

▼ '적석고개'로 내려가다가...


 

▼ 넓은 터에서 직진하면 적석고개, 그러나 두 번째 숙제를 염두에 두고 우측 길을 따라...


 

▼ 더 이상 갈 수 없는 곳에서 '산성주능선'을 바라보니...


 

▼ 시단봉 위에는 '동장대'가, 산 아래에는 '봉성암'이...


 

▼ 다시 넓은 터로 돌아와서...


 

▼ '적석고개'에서 우측 '노적사' 방향으로 내려서고...


 

▼ 큰바위와 연결된 저 무너진 담은?


 

▼ 길 좌측으로 이어지고...


 

▼ 이 축대와 기와 파편은?


 


 

▼ 이곳은 '훈련도감 유영의 우물터' 인 듯...


 

▼ 저렇게 쌓아서 만든 우물이니...


 

▼ 저 안내문은...


 


 

▼ 길 앞에 있는 저 바위에는...


 

▼ 무슨 '자'일까?


 

▼ 이곳에도...


 

▼ ?


 

▼ 바로 옆에는 샘이 있고...


 

▼ 샘에서 흘러나온 물이 이 계곡을 따라 가니, 맥가이버도 계곡을 따라 내려가기로...


 

▼ 훈련도감 유영의 축대의 흔적이 남아있고....


 

▼ 길은 이렇게...


 

▼ 우측 커다란 바위밑에는 샘으로 보이는 것이...


 

▼ 더이상 다가갈 수 없고...


 

▼ 반바지 입은 맥가이버의 다리를 할퀴는 '환삼덩굴' 숲을 지나고...


 

▼ 바위속에서 자라는 나무


 


 


 

▼ 뱀딸기


 

▼ 다시 환삼덩굴 숲을 헤치고...


 

▼ 이 계곡으로 길이 이어지고...


 

▼ 계곡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가니...


 


 

▼ 왠 운동시설?


 

▼ 저 앞에 노적사가 보이네...


 

▼ 노적사 나한전 아래에는 두 개의 샘이 있는데...


 


 

▼ 대웅전 처마 끝으로 보이는 용출봉


 


 


 


 

▼ 대웅전 지붕 너머로 노적봉이...


 


 


 

▼ 노적사 앞 갈림길에서 오늘은 우측 내리막으로...


 


 

▼ 앞에 보이는 '운하교'를 건너서...


 

▼ 산성계곡을 따라 오르면서 이 '노적교' 앞에서...


 

☞ 여기까지 1부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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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09일(수)에 맥가이버 홀로 다녀 온

 

 '말복 더위 속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 1부 - 수문지에서 개연폭포-기린봉-훈련도감 유영지-노적사를 거쳐 노적교까지

☞ 2부 - 노적교에서 북한산성계곡-대성문-일선사-평창계곡-동령폭포를 거쳐 평창동까지

--▥☞ 2부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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