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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꽃6

부산 갈맷길(태종대~절영로~암남공원) 걷기 中 '감지해변산책로'에 핀 등꽃 부산 갈맷길(태종대~절영로~암남공원) 걷기 中 '감지해변 산책로'에 핀 등꽃 2011년 5월 6일(금) 등나무 [Wisteria floribunda] 콩과(―科 Fabaceae)에 속하는 낙엽 만경식물. 10m까지 길게 뻗으면서 자란다. 어린 가지는 밤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13~19장의 잔잎들이 날개깃처럼 달려 있는 겹잎이며 잔잎은 난형이.. 2011. 5. 10.
[20080712]장맛비 내리는 안양천의 꽃들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20098년 07월 12일(일)장맛비 내리는 안양천의 꽃들 ▼ 금사매(망종화) ▼ 능소화 능소화 - 강세화 한창 나이에 죽은 친구 생각이 나면 소백산 구인사 큰법당 내려오는 계단가에 애절한 사랑을 변변히 내색도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피어있는 꽃을 보러가자 남몰래 만났다가 아쉽게 헤어지고 가까이 .. 2009. 7. 12.
[20090508]도보여행-숭실대역에서 국립현충원 거쳐 서래섬 유채꽃 감상 - 1 2009년 05월 08일 금요일 도보여행 - '숭실대입구역에서 국립현충원 거쳐 반포 서래섬 유채꽃 감상하기' 숭실대입구역→국립현충원 상도동 통문→호국지장사→국립현충원 충혼당→충성분수대→국립현충원 정문→동작역 8번 출입구→동작역 →한강ㆍ반포천 합수점→동작역유람선 임시선착장→동작대.. 2009. 5. 8.
등나무 그늘 아래서 / 안도현 ♣ 등나무 그늘 아래서 / 안도현 ♣ 길이 없다면 내 몸을 비틀어 너에게로 가리 세상의 모든 길은 뿌리부터 헝클어져 있는 것, 네 마음의 처마끝에 닿을 때까지 아아, 그리하여 너를 꽃피울 때까지 내 삶이 꼬이고 또 꼬여 오장육부가 뒤틀려도 나는 나를 친친 감으리 너에게로 가는 길이 없다면 위 사.. 2007. 6. 26.
[20070623]북한산(기자촌에서 사모바위거쳐 구기동까지)을 다녀오다 - 1부 2007년 6월 23일(토) 북한산(기자촌에서 사모바위 거쳐 구기동까지)을 다녀오다. 오늘은 새로운 산행부의 기획으로 '제 1회 아름산 회원의 날'로 정하고 조별 산행을 하면서 북한산 사모바위 광장에 산행 가능한 회원이 모두 모이는 만남의 장이 있었다. 맥가이버는 산가네 고문님의 조에 신청을 하고... .. 2007. 6. 23.
[20060503]신록의 관악산을 널널하게 유람하듯 다녀오다. 2006년 5월 3일(수) 신록의 관악산을 널널하게 유람하듯 다녀오다. '5월의 관악산은 얼마만큼 초록물이 들었을까?'를 알아보고자 사당역에서 연주대를 거쳐 서울대 정문으로 내려오는 여정을 계획하고.... '널널하게 유람하듯' 산행을 진행하다보니.... 하산완료 예정시간(19시 30분)내 서울대정문에 도착.. 2006.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