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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060503]신록의 관악산을 널널하게 유람하듯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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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3일(수) 신록의 관악산을 널널하게 유람하듯 다녀오다.

 

'5월의 관악산은 얼마만큼 초록물이 들었을까?'를 알아보고자 사당역에서 연주대를 거쳐

서울대 정문으로 내려오는 여정을 계획하고....

'널널하게 유람하듯' 산행을 진행하다보니....

 

하산완료 예정시간(19시 30분)내 서울대정문에 도착하기 위해 '연주대'까지는...

해서 'K2헬기장'에서 사당능선으로 하산하다가 '암반계곡(큰골)'으로 하산하여,

서울대 노천극장을 거쳐 '자하연' 지나 서울대 정문에 도착함으로 무사산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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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크게 보는 방법 = 마우스 왼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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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역 6번출구 밖 '수경공원'


 

▼ 오늘의 들머리 '관음사매표소'를 향해 가는 님들...


 

▼ 이 언덕마루에서 우측으로...


 

▼ 우측 현수막이 걸린 곳이 '관음사매표소'


 

▼ 관음사매표소에서 우측으로 가면...


 

▼ 이런 길이...


 

▼ 온통 초록으로 물든 나뭇잎이 눈을 시원하게 하는 등산로를 따라...


 

▼ 오르고...


 

▼ 또 오르다가...


 

▼ 이곳에서 잠시 휴식...


 

▼ 자연 동굴인지..탄광 갱도인지...


 


 

▼ 잠시? 쉬는 중에...


 

▼ 병꽃나무 뒤로 동굴?이 보이기에...


 

▼ 입구는 작은데...


 

▼ 그 안에는...


 

▼ 휴식을 마치고 오르다가 또...


 

▼ 이런 굴이...


 

▼ 초록에 빠져 초록물이 들어...


 

▼ 잠시 바윗길을 오르면...


 

▼ 전망이 터지는 이곳에서...


 

▼ 관악산 자락의 끄트머리 '까치고개'에는 '동물이동통로' 공사 중이다. 


 

▼ 저 다리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풍문에는 '39억원'이라네...


 

▼ 잠시 포즈를 취하는 순미님과 경숙님


 

▼ 해피드림님


 

▼ 다시 오르면...


 

▼ 관음봉?이 보이고...


 

▼ 이 꽃 이름이 뭐냐면...


 

▼ 붓꽃


 


 

▼ 관음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를 지나...


 

▼ 거북 등위에 올라선 순미님


 

▼ 관음봉?을 오르기로 하고...


 

▼ 이 4거리서 직진...


 

▼ 가파른 돌길을 오르는 님들...


 

▼ 바위 틈에 핀 철쭉


 

▼ 바위를 오르는 님들...


 


 

▼ 순미님이 포즈를 취하고...


 


 

▼ 관악산 첫 번째 국기봉이 있는 곳에서 잠시 휴식...


 

▼ 관음봉?을 향해 오르고...


 


 

 

 

 

 

▼ 관음봉?에 올라서니 멀리 연주대 철탑이 보이고...

 

▼ 관음봉? 바로 아래 강아지 바위너머로는 전원마을과 우면산이...

 

▼ 관음봉을 내려서고...

 

▼ 바윗길을 오르고...

 

 

▼ 저 앞에는...

 

▼ 거북바위가...

 

▼ 잠시 휴식...

 

▼ 휴식을 마치고...

 

 

 

 

 

 

▼ 막거리고개에서...

 

▼ 마당바위쪽이 아닌 계곡으로 가는 길을 따라...

 

 

 

 

▼ 이곳에서 개울을 건너...


 

▼ 잠시 오르면...


 

▼ 넓은 바위가 나오고...


 

▼ 잠시? 휴식을 취하고...


 


 

▼ 휴식을 마치고...


 

▼ 관악산 여러 남근석 中 가장 남근다운 이 바위에서...


 


 


 

▼ 이제 여근바위를 찾아서...


 


 

▼ 이곳을 오르면...


 


 

▼ 넓은 바위가 나오는데 그 이름을 '테라스바위'라고...


 

▼ 오늘은 연주대가 아주 멀게만 느껴지고...


 

▼ 다시 바윗길을 따라 가다가...


 

▼ 초록으로 덮힌 관악산을 보고...


 

▼ 저 위에는...


 

▼ 여기가 여근바위...


 

▼ 경숙님이 바라보는 곳에는...


 

▼ 초록 옷을 갈아 입은 관악산


 

▼ 능선을 걸어서...


 


 


 

▼ 키 작은 진달래 옆을 지나고...


 

▼ 키 큰 진달래 옆을 지나...


 

▼ 도착한 'K2헬기장'에서...


 

▼ 관악산 정상을 쳐다보고...


 

▼ 널널한 진행으로 하산완료시각이 임박하기에 하산을 하기로...


 

▼ 사당능선을 따라...


 


 

▼ 초록물이 흘러내리는 듯한 '큰골(암반계곡)'의 모습


 

▼ 바윗길을 내려가다가...


 

▼ 잘 다듬어진 넓은 등산로를 걷다가...


 

▼ 좌측으로 내려서면...


 

▼ 초록에 빠져 드는 님들...


 


 

▼ 붓꽃


 


 


 

▼ 이제 계곡을 따라...


 


 


 

▼ 암반계곡에서...


 

▼ 활작 핀 철쭉 앞에서 순미님


 

▼ 계곡을 따라...


 


 

▼ 올챙이 백만마리?....


 

▼ 경숙님


 


 


 


 

▼ 서울대 저수지가 보이고...


 

▼ 서울대 저수지 댐 위를 걸어서...


 

▼ 서울대 순환도로에 도착...


 

▼ 서울대 노천극장에서 나는 소리에 이끌려...


 


 


 

▼ 옛날에는 골프장이었다는 서울대 버들골에서...


 


 

▼ 잠시? 휴식을 취하고...


 

▼ 서울대 사대 앞을 지나...


 

▼ 인문대 4동 대형강의실 옆을 지나다가...


 

▼ 등꽃이...


 


 

▼ 활작 핀 철쭉 앞에서 경숙님


 


 

▼ 서울대 '자하연'에서...


 


 


 


 


 

▼ 문화관을 지나서..


 

▼ 규장각을 지나서...


 

▼ 꽃길을 지나다가...


 

▼ 꽃속에 묻혀...


 


 


 

▼ 이제 서울대 정문으로...


 


 

▼ 하산완료 예정시각 19시 30분에 서울대 정문에 도착하여...


 

▼ 서울대입구역 부근에 있는 이곳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 이것으로 '신록의 관악산'을 널널하게 유람하듯 다녀온 이야기를 긑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