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너미고개9

[20120115]관악산 유람산행(관악산호수공원→무너미고개→팔봉능선→연주대→사당능선→선유천약수→사당역) - 1부 2011년 01월 15일(일) 관악산 유람산행 - '관악산호수공원→무너미고개→팔봉능선→연주대→사당능선→선유천약수→사당역'을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 2012. 1. 15.
[20110904]유람산행 - '호암산ㆍ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 1부 2011년 09월 04일(일) 유람산행 - '호암산ㆍ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 2011. 9. 4.
[20110626]태풍 메아리와 함께 한 관악산(삼성산) 우중산행 - 1부 2011년 06월 26일(일) 태풍 메아리와 함께 한 관악산(삼성산) 우중산행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 2011. 6. 26.
[20100704]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과 폭포 탐방 - 1부 2010년 07월 04(일) 물길걷기 - '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과 폭포 탐방산행'을 다녀오다. '물길걷기 - 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과 폭포 탐방산행' 이야기 '물길걷기 - 관악산 4대계곡(도림천+삼성천+불성사+문원)과 폭포 탐방산행' 코스 관악산 입구 '만남.. 2010. 7. 5.
[20070812]우중산행-관악산 계곡 물길을 걷다 - 3부 18969 2007년 8월 12일(일) 우중(雨中)에 관악산 계곡 물길을 걷다. 오늘은 며칠 전부터 비 예보가 있어 '우중산행'을 해야하겠다고 마음 먹고 시작한 산행이다. 어차피 젖은 채 산행을 해야한다면 비내리는 산을 오르내리는 것보다 계곡 물길을 따라 걸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서 함께 하는 님들과 내리는.. 2007. 8. 13.
[20060721]관악산에서 계곡 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 2부 2006년 7월 21일 (금) 관악산에서 계곡 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관악산 관문에서 계곡따라 오르면서 '호수공원'을 거쳐 삼거리약수에서 무너미고개까지 간 다음, 팔봉쪽을 향하여 내려서서 안양쪽으로 흐르는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홀로 '탁족' 하며 놀다가 불성사계곡을 따라 육봉까지 오른 후 '장.. 2006. 7. 22.
[20060721]관악산에서 계곡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 1부 2006년 7월 21일(금) 관악산에서 계곡 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관악산 관문에서 계곡따라 오르면서 '호수공원'을 거쳐 삼거리약수에서 무너미고개까지 간 다음, 팔봉쪽을 향하여 내려서서 안양쪽으로 흐르는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홀로 '탁족' 하며 놀다가 불성사계곡을 따라 육봉까지 오른 후 '장.. 2006. 7. 21.
[20060423]관악산/삼성산 사이로 흐르는 계곡 따라서 1부. 2006년 4월 23일(토) 관악산/삼성산 사이 계곡 따라서 1부. '서울대 수목원'이 개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대 정문이 있는 관악산 입구에서 관악산/삼성산 사이로 흐르는 계곡을 따라 가다가 '무너미고개'를 넘어 '서울대 수목원'까지 갔으나, 소식과 달리 문이 굳게 닫혀 있어 서울대 정문(관악산 입.. 2006. 4. 22.
[20051209]관악산 잔설을 밟으며 계곡따라 능선따라... 2005년 12월 9일(금) 관악산 잔설을 밟으며 계곡따라 능선따라... 일기예보상 눈소식이 있어 관악산 눈꽃산행을 겸한 야간산행을 번개처럼 치니... 함께 하겠다는 님이 아무도 없어 맥가이버 홀로 관악산을 다녀왔습니다. 눈은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번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남은 눈을 밟으면서 .. 2005.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