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1일 (금) 관악산에서 계곡 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관악산 관문에서 계곡따라 오르면서 '호수공원'을 거쳐 삼거리약수에서 무너미고개까지 간 다음,
팔봉쪽을 향하여 내려서서 안양쪽으로 흐르는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홀로 '탁족' 하며 놀다가
불성사계곡을 따라 육봉까지 오른 후 '장군바윗골'로 내려서서 '서폭포'를 거쳐 '문원폭포'에서
다시 한 번 탁족을 하며 혼자 놀다 중소기업청을 거쳐 '과천정부청사역'에서 전철로 귀가하였다.
====★===★===★===★===★===★===★===★===★===★===★===★===★===★====
사진을 크게 보고 싶은 것은 마우스 왼쪽을 틀릭!
====★===★===★===★===★===★===★===★===★===★===★===★===★===★====
☞ 1부(관악산 관문에서 불성사입구까지)에 이어서...
▼ 불성사 입구
▼ 뷸성사 계곡 하류는 물이 없네...
▼ 등산로를 따라...
▼ 우측 산비탈에서 흐르는 물이 '실폭포'를...
▼ 이제 계곡물 흐르느 소리가 들리네...
▼ 커다란 물웅덩이도 있고...
▼ 위로 오르면서...
▼ 내려다 보니...
▼ 이 잠자리도 익사?
▼ 무명?폭포 위에서...
▼ 계곡이 좁아지면서...
▼ 등산로 옆으로 좁게 흐르다가...
▼ 길은 계곡과 달라지고...
▼ 저 봉우리를 우회하여...
▼ 이런 곳을 지나서...
▼ 낮은 불성사능선 뒤로 팔봉능선이...
▼ 우측 바위언덕으로 올라...
▼ 모락산이 보이고...
▼ 잠시 휴식을 취하고...
▼ 이제는 이 능선은 타다보면 가끔 오가는 등산객을 만나는 경우가 많아졌다.
▼ 팔봉 국기봉과 KBS송신탑, 그리고 연주대 철탑이 보이고...
▼ 불성사
▼ 전망대 소나무
▼ 육봉 국기봉
▼ 바람에 뜯겨 1/3이 없어지고...
▼ 이제 장군바윗골로 내려서야...
▼ 이런 길은 스틱이 필요...
▼ 이제 계곡물이 보이고...
▼ 넓은 암반계곡이...
▼ 원추리
▼ 예사롭지 않은 곳이...
▼ 오래전에 뭔가가 있었던 듯...
▼ 다시 계곡을 타고...
▼ 이곳이 '서폭포' - 혹자는 '문원폭포'라고...
▼ 보이는 바윗길을 건너편으로 내려설 수 있지만 오늘은 위로 올라 크게 우회해야...
▼ 우회해서 내려오면서...
▼ 서폭포
▼ 마당바위 위 비탈바윗길에는 계단?을...
▼ 위로 오르면 '일명사지'로 가는 길이고...
▼ 저 아래가 마당바위
▼ 계곡물은 마당바위를 타고 흘러 문원폭포(아래 두사람이 있는 곳)로...
▼ 마당바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니...
▼ 문원폭포 상단에서 내려다 보니...
▼ 내려서면서...
▼ 문원폭포는 2단폭포인데 그중 상단부...
▼ 하단부...
▼ ?버섯
▼ 문원폭포
▼ 혼자하는 물놀이
▼ 문원폭포 하단부에서 아래를 보니...
▼ 문원폭포를 떠나며...
▼ 계곡을 따라...
▼ 이번 비에 등산로 일부가...
▼ 삼봉 - 육봉 봉우리 中 이곳에서는 저 3봉만 보여서 '삼봉'이라고 한다.
▼ 이제 계곡을 벗어나서 등산로를 따라야...
▼ 왠 무덤?
▼ 성묘(聖墓)
▼ 무지개다리 - 맥가이버가 붙인 이름
▼ 사방댐 물구멍으로...
▼ 위에 있는 다리가 생기기 전에는 저 징검다리로 건너다녔다.
▼ 중소기업청 담을 지나...
▼ 등산로 출입구를 나서고...
▼ 잣나무터널을 지나...
▼ '과천정부청사역' 앞 '코오롱빌딩
▼ 과천정부청사 뒤로 관악산이...
▼ 과천정부청사역 6번 출입구
☞ 이것으로 '관악산 계곡따라 오르내리기'를 마친다.
=★=★=★=★=★=★=★=★=★=★=★=★=★=★=★=★=★=★=★=★=★=★=★=★=
'▣산행·등산사진후기☞ > ♤ 관악산·삼성산·호암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917]가을비 대신 가을바람을 맞으며 관악산을 두 번 오르내리다 - 1부 (0) | 2006.09.17 |
---|---|
[20060730]관악산(버들골에서 용마골까지)을 다녀오다. (0) | 2006.07.30 |
[20060721]관악산에서 계곡따라 오르내리며 하루 보내기 - 1부 (0) | 2006.07.21 |
[20060705]삼성산(호수공원-열녀암-깃대봉-삼막사-칠성각-국기봉)을 다녀오다. (0) | 2006.07.06 |
[20060625]낙조와 야경 감상을 위해 관악산을 오르다. (0) | 200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