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3일(토) 관악산/삼성산 사이 계곡 따라서 1부.
'서울대 수목원'이 개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대 정문이 있는 관악산 입구에서 관악산/삼성산 사이로 흐르는 계곡을 따라 가다가 '무너미고개'를 넘어 '서울대 수목원'까지 갔으나, 소식과 달리 문이 굳게 닫혀 있어 서울대 정문(관악산 입구)으로 되돌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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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입구는 사람들로 붐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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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관문을 들어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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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정상부를 당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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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춘객들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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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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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풍경조성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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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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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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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방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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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잎이 눈처럼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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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풍경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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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막 옆에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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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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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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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광 좋은 곳에서 사진 찍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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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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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옥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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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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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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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꽃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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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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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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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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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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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를 넘어 흐르는 계곡물은 하얀 포말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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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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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주등산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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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공원에서는 분수가 물을 뿜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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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진은 제1광장쪽이고, 좌측으로 진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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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공원으로 들어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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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 신위선생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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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계곡 등산로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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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울에는 벚꽃잎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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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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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시아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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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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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류샘 위에 있는 다리이니까 옥류교?라고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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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류교 아래 있는 옥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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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야영장 바로 전에 있는 '수중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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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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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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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가 피어 있는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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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거지약수와 우거지능선으로 가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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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천수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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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바위 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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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구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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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구약수 옆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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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울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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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상치 않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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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로를 횡단하는 장끼(수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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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약수 前에 있는 제2삼거리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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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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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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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미고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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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미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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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미고개에서 팔봉자락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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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바위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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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미고개를 내려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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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꽃 색이 조금 하얗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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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진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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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길은 늘? 물이 흐르고 있다 - 해서 '물넘이고개'→'무너미고개' 이렇게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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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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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능선과 학바위능선 사이로 흐르는 물이 이곳을 지나 안양천으로 간다.)
▼ 계곡물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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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두꺼비형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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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까? 은방울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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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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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벚나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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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능선의 끝자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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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리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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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연리지라고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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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던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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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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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이 모래 아래로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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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겉으로 흐르는 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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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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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아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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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삼성산의 '태극기 순례' 할 때 연결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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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피해 잠시 계곡을 벗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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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수목원' 후문은 굳게 닫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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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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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유원지쪽으로 가는 우횟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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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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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 건너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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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1부를 끝내고...
이후 여정은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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