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망설4 [20110201]아산알프스종주(배방산ㆍ태학산ㆍ망경산ㆍ설화산 연계산행)-4부 2011년 02월 01일(화) 아산 알프스종주(배방산ㆍ태학산ㆍ망경산ㆍ설화산 연계산행)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 2011. 2. 2. [20110201]아산알프스종주(배방산ㆍ태학산ㆍ망경산ㆍ설화산 연계산행)-3부 2011년 02월 01일(화) 아산 알프스종주(배방산ㆍ태학산ㆍ망경산ㆍ설화산 연계산행)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 2011. 2. 2. [20110201]아산알프스종주(배방산ㆍ태학산ㆍ망경산ㆍ설화산 연계산행)-2부 2011년 02월 01일(화) 아산 알프스종주(배방산ㆍ태학산ㆍ망경산ㆍ설화산 연계산행)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 2011. 2. 2. [20110201]아산알프스종주(배방산ㆍ태학산ㆍ망경산ㆍ설화산 연계산행)-1부 2011년 02월 01일(화) 아산 알프스종주(배방산ㆍ태학산ㆍ망경산ㆍ설화산 연계산행)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 2011.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