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목4 사랑의 연리지 / 작시 : 이소연, 노래 : Bar.송기창 사랑의 연리지 작시 : 이소연 작곡 : 박이제 노래 : Bar.송기창 우리는 소나무 하나인 소나무 손 놓을 수 없는 우리는 소나무야 오랜 세월동안 온갖 고난 몰아치고 밝음이 어둠에 흡수되어도 오직 하나 사랑과 믿음으로 두 영혼 하나로 맞닿아 있네 꿈속의 기억을 넘고 넘어 한마음 .. 2010. 8. 16. [20100815]괴산 사랑산(용세골-정상-사랑바위-연리지-용추폭포-용세골)-1부 2010년 08월 15일(일) 괴산 사랑산(용세골-사랑산 정상-사랑바위-연리지-용추폭포-용세골)을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 2010. 8. 16. [원점회귀산행] 사랑산(647m·충북 괴산) - 월간 산에서 - [원점회귀산행] 사랑산(647m·충북 괴산) 능선엔 기암괴석, 용세골엔 연리목과 용추폭포 기다려 충북 괴산과 경북 문경 경계를 이루는 백두대간 상의 장성봉 부근에서 서쪽으로 가지를 치는 능선의 첫 봉우리가 막장봉이다. 이 산줄기는 막장봉에서 서진하며 제수리치에서 잠시 가라앉았다가 남군자산.. 2010. 8. 2.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72> 괴산 사랑산(제당산:647m)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72> 괴산 사랑산(제당산:647m) 連 理 枝 2010-07-01 19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연리지(連理枝)나 연리목을 보면서 사람들은 왜 사랑을 떠올릴까. ‘우리의 사랑도 저 나무처럼 굳건하게 변치 말자!’는 소박한 바람일까. 충북 괴산 사기막리.. 2010.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