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산2 [강화 석모도 해명산] 무채색 갯벌 금빛 들판에 가슴이 뻥~ 무채색 갯벌 금빛 들판에 가슴이 뻥~ 강화=신준범 월간 山 기자 jbshin@chosun.com 입력 : 2012.10.11 04:00 10월의 산 ― 해명산 해명산 능선에서 바라본 황금빛 벌판과 서해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김승완 영상미디어 기자답답함이 쌓였을 때 섬에 있는 산을 권한다. 섬산의 매력은 뻥 뚫린 .. 2012. 10. 11. [20111112]석모도 나들이(전득이고개-해명산-낙가산-눈썹바위-보문사)를 다녀오다 - 1부 2011년 11월 12일(토) '산들섬 나들길'과 석모도 나들이(전득이고개-해명산-낙가산-눈썹바위-보문사)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2011.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