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5일(수) 인천 계양산에 올라 야경을 감상하다.
인천 계양산의 낙조와 야경이 좋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아 그동안 직접 가보지 못했으나 오늘은 맘을 먹고 계양산으로 걸음을 하였다.
처음으로 오르는 산에 대한 강한 호기심이 쉽지 않은 발걸음을 옮기게 하였다.
아는 정보로는 계산역을 들머리로 한다는 것과 계양산이 그리 높지 않은 동네산으로 오르내리는 사람이 많은 산이라는 것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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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역 주변지역안내도
▼ 계양산 입구에 있는 안내도
▼ 터널속으로 계단이...
▼ 계단을 오르는 맥가이버(맥가이버가 찍은)
▼ 계속되는 계단길
▼ 계단은 이어지고...
▼ 저 위가 계단길이 끝나는 듯...
▼ 계단길이 끝나고...
▼ 어느 산너머로 해가 기울고...
▼ 등산로는 공동묘지 옆으로...
▼ 등산로 주변 묘지 주인들은 낮밤이 없이 등산객들의 소리를 들어야...
▼ 보수 중인 팔각정
▼ 철탑이 있는 곳이 계양산 정상
▼ 팔각정이 있는 곳의 뒤편은...
▼ 산불감시초소
▼ 산불감시초소에서 본 북한산 방향...
▼ 계양산 정상 가는 길
▼ 오르기 위해선 내려서야...
▼ 계단길을 오르는 맥가이버
▼ 계양산 정상
▼ 저곳은?
▼ 하느재
▼ 하느재 이정목에는...
▼ 정상 가는 길...
▼ 데크가 계속 이어진다.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보니...
▼ 다시 데크는 이어지고...
▼ 어린 조카와 오르는 삼촌
▼ 계단을 오르다가 돌아보니 어느 곳의 야경은...
▼ 다시 오르고...
▼ 나뭇잎 사이로...
▼ 조금 더 어두워지자 야경은...
▼ 저 위는...
▼ 헬기장이네...
▼ 헬기장에서 본 정상의 모습...
▼ 헬기장에서 본 야경
▼ 정상으로...
▼ 정상에서 본 야경
▼ 계양산 철탑
▼ 계양산 정상석
▼ 정상에서 야경을 감상하는 맥가이버
▼ 저 멀리 뭔가가 보이기에...
▼ 당겨보니 영종대교네...
▼ 정상 아래 정자에서...
▼ 헬기장에서...
▼ 계단을 내려서고...
▼ 하느재에서...
▼ 공원관리사무소 방향으로...
▼ 공원관리사무소
▼ 경인여대 버스정류장에서...
☞ 이것으로 맥가이버의 계양산으로 첫 나들이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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