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등산사진후기☞/♤ 인천·부천·김포의 산

[20061220]인천 계양산에 올라 야경을 감상하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12. 21.

 

13479

 

2006년 12월 20일(수) 인천 계양산에 올라 야경을 감상하다.

 

오늘은 인천 계양산의 야경을 감상하기 위한 야간산행을 공지하고

함께 하겠다는 님들과 인천선 계산역(경인여대입구역) 5번 출구 밖에서 만나

계산역→연무정→육각정→산불감시초소→하느재→헬기장→계양산 정상(395m)까지를

왕복하는 여정으로 다녀왔다.

 

이전에 내린 눈으로 인한 습한 기운이 지상에 머물러서 계양산 야경이 전만 같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의 눈으로 보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말처럼 인천의 보석 계양산 야경은

제 빛을 내면서 외지인?의 발길을 따뜻하게, 그리고 환하게 맞아 주었다.

 

 

▼ 계산역 주변지역 안내도

 

▼ 계산역 5번 출구 밖

 

  

▼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 우측에 계산국민체육센터가 있고...

 

 

▼ 계산고등학교 정문을 지나...

 

▼ 계산고등학교 담을 따라가다가...

 

▼ '경인여자대학'의 방향으로...

 

 

▼ 가다가...

 

▼ 연무정(국궁장)으로 접어들어서...

 

 

▼ 계양산의 들머리

 

 

 

 

▼ 맥가이버

 

▼ 그리고 님들...

 

 

 

 

 

▼ 저 위에는... 

 

▼ 넓은 공터와 정자가 있고...

 

▼ 좌측으로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

 

▼ 오르다 보면...

 

 

 

 

▼ 육각정을 만나고...

 

▼ 육각정에서...

 

▼ 계양산 정상(395m)을 보니...

 

▼ 정상에는 철탑이 우뚝...

 

▼ 산불감시초소에서...

 

▼ 서서히 불을 밝히는 인천의 보석을 바라보고...

  

 

▼ 이 계단을 내려서야 계양산을 오를 수 있다.

 

  

 

 

 

▼ 하느재를 지나...

 

 

 

▼ 데크를 오르고...

 

▼ 인천의 보석은 점점 더 환하게...

 

 

 

 

 

 

 

 

 

 

 

 

 

 

 

 

 

 

 

 

▼ 계양산 정상 전에 있는 헬기장에서...

 

 

 

  

▼ 게양산 정상 바로 아래 정자에서...

 

 

 

 

 

 

▼ 계양산 정상에서...

 

 

 

 

 

▼ 맥가이버

 

▼ 보릿골님

 

 

 

 

▼ 쪽빛바다님

 

 

 

 

 

 

 

▼ 노랑국화님

 

 

 

 

▼ 맥가이버

 

 

 

 

 

▼ 되돌아 오면서...

 

 

 

 

 

 

 

 

 

 

 

 

 

▼ 들머리였던 연무정 옆 계단길로 다시 돌아와서...

 

▼ 뒤풀이

 

 

 

 

☞ 이것으로 '인천 계양산 야경감상'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