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9일(일) 인천 계양산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다.
지난 10월 24일(화)에 맥가이버 홀로 인천 계양산을 처음으로 올랐을 때 시간이 맞지 않았을 뿐아니라 날씨도 받쳐주지 않아 낙조를 볼 수 없었다.
해서 좋은 날에 좋은 님들과 함께 오르기로 마음먹고 날을 기다리다가 오늘(10/29)이 적당하여 공지하고 계양산을 올라 낙조와 야경을 찍고 왔다.
☞ 1부 - 계양산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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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역 주변지역 안내도
▼ 계양산 들머리를 찾아서...
▼ 연무정 - 이곳이 오늘의 계양산 들머리
▼ 연무정 입구
▼ 주차장
▼ 들머리에 있는 계양산 등산로 안내
▼ 이곳이 들머리
▼ 계단길이 이어지고...
▼ 함게 하는 푸른비님(좌)과 노랑국화님(우)
▼ 계단이 끝나는 저곳은...
▼ 넓은 공터에는...
▼ 좌측 철탑이 있는 봉우리가 계양산의 정상
▼ 등산로 우측은 공동묘지
▼ 육각정이 있는 곳에서...
▼ 육각정은 보수 중...
▼ 계양산 정상이 아득히?...
▼ 육각정 뒤 바위봉우리
▼ 바위봉우리에서 보니...
▼ 바위봉우리에서 바라본 계양산 정상 가는 길이...
▼ 북한산이 보이고...
▼ 관악산이...
▼ 수리산이...
▼ 정상을 향하여...
▼ 정상으로 오르다가 돌아본 육각정 주변은...
▼ 억새끝에 계양산 정상 철탑이...
▼ 산불감시초소
▼ 북한산이...
▼ 내리막길
▼ 오르막
▼ 계단길
▼ 정상을 오르기 위해 다시 내리막길을...
▼ 저 앞이...
▼ 하느재 쉼터
▼ 계양산 정상까지 790m
▼ 길 좌측으로...
▼ 전망대가...
▼ 망개?
▼ 다시 데크를 따라...
▼ 정상으로 가는 능선길이...
▼ 나뭇가지사이로 북한산을 바라보니...
▼ 님들이 보는 곳은...
▼ 님들이 서서 바라보는 곳은...
▼ 다시 오르고...
▼ 정상 전에 있는 헬기장
▼ 헬기장에서 본 정상의 모습은...
▼ 님들의 머리 위로 뜬 초승달과 반달의 중간달
▼ 정상 아래 정자에서...
▼ 정상에 오르니...
▼ 계양산
☞ 여기서 1부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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