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 尺有所短 寸有所長 척유소단 촌유소장 楚辭(초사) 卜居(복거편)』 자[尺]라도 짧아 보이는 수가 있고, 촌(寸)이라도 길어 보이는 수가 있다. 物有所不足 智有所不明, 數有所不逮 神有所不通. 물건도 부족할 경우가 있고 지혜라도 밝지 못한 경우가 있으며, 점이라도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으며 신령함에도 통하지 못한 것이 있을 수 있다.
위 사진은 2008년 12월 31일(수)에 송년산행-'운길산/적갑산/예봉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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