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 衆惡之라도 必察焉하며 衆好之라도 必察焉이니라. 중오지라도 필찰언하며 중호지라도 필찰언이니라. 『論語 위령공편(衛靈公篇)』 많은 사람들이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볼 것이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볼 것이다.
위 사진은 2008년 12월 31일(수)에 송년산행-'운길산/적갑산/예봉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면서 |
'▣감동과 깨달음☞ > ☆ 깨우치는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漢詩] (0) | 2009.03.23 |
---|---|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동천년노 항장곡 매일생한 불매향] (0) | 2009.03.19 |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장자의 우화 -우물 안 개구리] (0) | 2009.03.07 |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척단촌장] (0) | 2009.03.07 |
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청출어람 靑出於藍] (0) | 2009.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