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 靑取之於藍이나 而靑於藍이요, 氷水爲之나 而寒於水라. 청취지어람이나 이청어람이요. 빙수위지나 이한어수라. 『순자(荀子) - 권학편(勸學篇)』 청색은 쪽(남색)에서 취했으나 쪽(남색)보다 푸르고, 얼음은 물이 그것을 만들었으나 물보다 차갑다.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의 높음을 알지 못하고, 깊은 계곡에 가보지 않으면 땅의 두꺼움을 알지 못한다. [不登高山 不知天之高也, 不臨深谿 不知地之厚也]
위 사진은 2008년 12월 31일(수)에 송년산행-'운길산/적갑산/예봉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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