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花 / 王安石 牆角數枝梅 (장각수지매) 담모서리 두서너 매화가지 凌寒獨自閑 (능한독자한) 눈 속에 홀로 피었네 遙知不是雪 (요지부지설) 멀리 보면 눈도 아닌 것이 爲有暗香來 (위유암향래) 그윽한 향기를 풍기네
|
'▣감동과 깨달음☞ > ♡ 좋은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 모란꽃의 진실 (0) | 2009.05.13 |
---|---|
꽃의 이유 - 마종기 / 모란꽃의 진실 (0) | 2009.05.13 |
봄이 이미 매화가지 위에 있었던 것을 (0) | 2009.03.28 |
사월의 노래 (박목월 시 / 김순애 곡 / 베이스바리톤 오현명) (0) | 2009.03.28 |
산수유 / 정관호 (0) | 2009.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