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준비하며4 / 이정하 울지마라, 그대여 네 눈물 몇 방울에도 나는 익사한다. 울지마라, 그대여 겨우 보낼 수 있다 생각한 나였는데 울지마라, 그대여 내 너에게 할 말이 없다. 차마 너를 쳐다볼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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