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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깨우치는 한마디

나폴레옹 1세 (1769.8.15 ∼ 1821.5.5)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2. 23.

 

 

나폴레옹 1세 (1769.8.15 ∼ 1821.5.5)

 

 

본명: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군사·정치적 천재

광대한 구상력, 끝없는 현실파악의 지적 능력, 감상성 없는 행동력은

마치 마력적이라고 할 정도였다.

 

* 학창시절의 나폴레옹의 이미지는 어두운 표정과 음울한 성격

그리고 빈약하고 작은 체구 등 그다지 신통한 요소를 갖추지 못했다.

소년시절의 나폴레옹은 그 누구하고도 사귀지를 않았으며 혼자서 산책하는 것을 즐겼고,

항상 뭔가를 깊이 생각하는 소년이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학급에선 제일 꼬마였고 어른이 된 후에도 키가 평균이하에 머물러 있었으며 ,

더구나 너무 야위어 "고양이가 장화를 신은 것 같다."고 놀림을 받았다.

 

* 나폴레옹은 말수가 적었으며 고독을 사랑했고

언제나 고고(孤高)
한 자세를 유지했으며

극단적으로 자존심이 강했다.

힘차게 대답하는 생도였고 질문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답을 해냈다.

자존심이 무척 강했으며 모든 것을 원하는 야심가였다.

- 교관의 증언 -

 

* 나폴레옹은" 야심이야말로 인간을 움직이는 주요한 원동력이다." 라고 말했다.

그로 하여금 공부를 열심히 하게 한 것은 아무런 목적이 없는 호기심이 아니라

대제국을 건설하겠다는 그의 야심이었던 것이다.

 

* 나폴레옹은 유년시절부터 책방의 책을 온통 다 삼켜 버릴 듯이 책을 읽었다고 한다.

나폴레옹의 다방면에 걸친 재능은 독서에 의해 가능했던 것이다.

나폴레옹 서랍 같은 두뇌의 소유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많은 독서를 했다.

그가 추방되어 최후의 약 6년을 보낸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도 책을 많이 읽었으며

서고에는 약 3,000권 이상이 소장되고 있었다고 한다. 나폴레옹은 책을 본 후 그 내용을 요약해서 기록하거나 감상문을 적어 두기도 했다. 이른바 독서 노트를 만들었다.

이렇듯 나폴레옹은 유년 시절부터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탐욕스러운 독서가였다.

 

나폴레옹보다 키가 큰 장군이 나폴레옹을 보고

그 작은 키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거 같냐고 너는 나를 꺾지 못할 거라고 조롱을 했답니다.

그때 나폴레옹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비록 땅에서부터 재는 키는 내가 너보다 작지만

하늘에서부터 재는 나의 키는 너보다 훨씬 크다.

내가 너보다 작을지 언정 너를 꺽고자 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더 크다

 

고통을 거치지 않고 얻은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 나폴레옹 -

 

1%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 나폴레옹 -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 나폴레옹 -

 

죽은 왕보다는 산 병사가 더 쓸모 있다. - 나폴레옹 -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 나폴레옹 -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사람에게로 돌아간다. - 나폴레옹 -

 

여론의 흐름에 따르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 여론은 세상의 지배자이다. - 나폴레옹 -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 나폴레옹 -

 

승리는 노력과 사랑에 의해서만 얻어진다.

승리는 가장 끈기 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어떤 고난의 한가운데 있더라도 노력으로 정복해야 한다. 그것뿐이다.

이것이 진정한 승리의 길이다. - 나폴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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