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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안산·인왕산·북악산·남산

[20050927]인왕산에 올라 '서울의 밤' 즐기기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9. 28.


2005년 9월 27일(화) 인왕산에 올라 '서울의 밤'을 즐기고 오다.

 

경복궁역 1번 출구에서 17시 40분에 출발하여 사직공원을 지나 '인왕스카이웨이'에서

 

인왕산들머리를 통해 인왕산에 올라 '서울 야경'을 보며, '서울의 밤'을 즐겼다.

 

일기예보상에는 쾌청이었던 날이었는데 인왕산에 올라 도심을 내려보니

 

안개가 많이 낀 연유로 서울도심의 야경은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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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크게 보는 방법 = 마우스 왼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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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9월27일에 인왕산 정상에서 니콘으로 찍은 서울도심의 야경 사진입니다.

 

▼ 광화문 주변 야경


 

▼ 가운데 시커먼 부분은 경복궁


 

▼ 남산타워


 


 


 


 

▼ 홍제동 야경 - 우측 밝은 빛을 내는 건물은 힐튼호텔


 


 


 

 

위 사진은 9월 27일에 인왕산 정상에서 니콘으로 찍은 서울도심의 야경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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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인왕산에서 '서울의 밤'을 즐기기 위한 산행 사진(캐논으로 찍은)입니다.

 

▼ 충무로에서 3호선으로 환승하여...


 

▼ 경복궁역 1번 출입구를 통해 사직공원 방향으로...


 

▼ FamilyMart 앞에서...


 

▼ 만나고, 인사하고, 준비하고...


 

▼ 사직공원을 향해서...


 

▼ 가는 길에 사직공원 위쪽 하늘에는...


 

▼ 사직공원 건널목을 건너기 전에...


 

▼ 건널목을 건너 사직공원 담장을 따라...


 

▼ 사직공원 입구


 

▼ 사직단


 

▼ 사직단 정문


 

▼ 안내도


 

▼ 시직공원 내에 있는 '만남의 장소'


 

▼ 님들이 보고 있는 것은 ...


 

▼ 부레옥잠


 

▼ 꽃다발님


 

▼ 사직단 앞을 지나며..


 


 

▼ 서쪽 하늘에는...


 

▼ 조?


 

▼ 사직공원 담장 옆 조?밭에서 단체사진


 

▼ 맥가이버도...


 

▼ 다시 한 번 더...


 

▼ 자리를 바꿔서...


 

▼ 사직단 내부


 

▼ 사직단 외부


 

▼ 사직공원을 지나며...


 


 

▼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 동상을 배경으로...


 

▼ 말띠들의 포즈


 

▼ 단군로를 오르고...


 

▼ 단군성전 안내문


 

▼ 단군성전


 

▼ 단군성전 정문


 

▼ 갈림길 - 左 인왕스카이웨이, 右 산책로(황학정) 가는 길


 

▼ 황학정 가는 길로...


 

▼ 황학정이 보이고...


 

▼ 황학정 안내문


 

▼ 안내문 아래 핀 들꽃


 

▼ 황학정 담을 따라...


 

▼ 황학정


 

▼ 황학정 건너편 바위에서 옆으로 뻗어 자라는 소나무, 멀리 남산타워가...


 

▼ 바위지대를 들어서며..


 


 

▼ 산책로를 따라...


 

▼ 멀리 북한산의 문수봉이 보이고..


 

▼ 인왕스카이웨이를 따라...


 

▼ 삼거리에서 죄회전하여...


 

▼ 가다보면...


 

▼ 인왕산 유래 안내문


 

▼ 인왕산 들머리


 

▼ 정상까지 990m


 

▼ 계단을 오르다가...


 

▼ 돌아보니 남산이...


 

▼ 잘 정비된 등산로? 


 

▼ 능선에 올라서서...


 

▼ 가운데 바위는 인왕산 '인왕사 지구'에 있는 '선바위(禪岩)', 건너편은 '안산'이다.

 - 이쪽은 지난 주 토요일(24일)에 잠시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들이 <좋은산행사진1>에 있는 [20050924]인왕산에서 헤매기에 올려져 있다.


 

▼ 선바위(禪岩) - 중이 장삼을 입은 듯한 선바위=서울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 산 3-4에 위치한 선바위는 마치 그 모습이 중이 장삼을 입은 듯해 붙여진 이름. 조선 태조가 성을 쌓을 때 무학대사와 정도전이 이 바위를 성 안으로 하느냐 밖으로 하느냐로 크게 대립했다고 한다. 결국 성 밖으로 나가게 되자 무학대사가 “이제 중이 선비의 책 보따리나 짊어지고 다니게 됐다”고 탄식했다는 일화가 있다.


 

▼ 한양(서울)성곽을 따라 계단길로 오르고...


 

▼ 얼굴바위, 그러나 사람이 앉아있는 모습, 스핑크스의 모습처럼도 보이고...


 

▼ 코스모스


 

▼ 애니님 손끝이 가는 곳에 있는 등산로? 옆에 핀 들꽃은...


 

▼ ?


 

▼ 얼굴바위(左), 모자바위(中), 달팽이바위(右)


 

▼ 계단은 계속되고...


 

▼ 오르다가 잠시 쉬면서 바라보는 곳은...


 

▼ 다시 계단오르기는 계속되고...


 


 

▼ 철계단을 오르고...


 

▼ 청춘의덫님


 

▼ 어디를 바라보시나요?


 

▼ 빌딩숲에 둘러싸인 남산과 남산타워가 마치 섬과 등대처럼...


 

▼ 범바위 옆 철계단


 

▼ 범바위 아래 성벽길을 따라...


 

▼ 이정표 - 舊서울여상쪽으로 가면 안산과 연계되고...


 

▼ 순미님


 

▼ 한양(서울)성의 성곽 위 모습


 

▼ 등산로? 옆으로는 줄난간이...


 

▼ 정상 가는 길


 

▼ 정상과 치마바위(자하문) 가는 갈림길에 선 소나무


 

▼ 정면에 보이는 둥근 바위가 인왕산의 정상 - 그 바위에 삼각점이 있다. 


 

▼ 갈림길에 선 이정표 - 자하문까지 1,020m, 그러면 인왕산 종주거리가 약2,000m


 

▼ 인왕산 정상 바위


 

▼ 정상에 있는 식탁?에 저녁상을 차리는 님들...


 

▼ 오늘 저녁 메뉴...


 

▼ 인왕산 정상에서 본 서울 야경


 


 


 


 

▼ 안산쪽 야경


 


 


 

▼ 저녁식사 中인 님들...


 

▼ 식사를 하면서 정담을 나누는 님들...


 

▼ 그 시각 남산쪽 야경은...


 

▼ 식사를 마치고...


 


 


 


 


 


 

▼ 서울 야경에 빠지셨나요? 


 


 

▼ 애니님과 꽃다발님


 

▼ 청춘의덫님과...


 


 

▼ 꽃다발님


 


 


 

▼ 산과머루님과 청춘의덫님


 

▼ 말띠아가씨들...꽃다발님, 순미님, 애니님


 


 


 

▼ 말띠들...


 

▼ 단체사진


 

▼ 방향을 바꿔서..


 

▼ 꽃다발님


 

▼ 애니님과 순미님의 서울탱고? 


 


 


 


 


 


 


 


 


 


 

▼ 말띠들...


 

▼ 산과머루님


 

▼ 하산하면서...


 


 

▼ 단체사진


 


 


 

▼ 산과머루님, 청춘의덫님


 

▼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자...


 


 


 


 


 


 

▼ 순미님은 인어공주(바위만 보면 앉는다는...)


 

▼ 꽃다발님도...


 

▼ 애니님도...


 

▼ 애니님의 새로 산 배낭


 

▼ 하산하는 님들...


 

▼ 날머리 - 오늘 산행은 들머리와 날머리가 같다.


 

▼ 모두 무사 하산.


 

▼ 사직공원에서...


 


 

▼ 사직단 정문으로...


 

▼ 사직단 정문에서 꽃다발님


 

▼ 화장?하는 일행을 기다리는 순미님


 

▼ 사직단 정문


 

▼ 단체사진


 

▼ 뒤풀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