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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안산·인왕산·북악산·남산

[20050713]북한산·인왕산·안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05. 7. 14.

 

2005년 7월 13일 수요일 오후 [북한산·인왕산·안산]을 연계산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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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숙제하려고 코스를 정하고...

함께 할 님들과 '널널하게 유람하듯' 산행을 하였다.

 

북한산은 끝자락인 탕춘대 능선의 일부만 산행하고,

인왕산과 안산은 작고 아담한 산인지라 소요시간이 짧다.

 

16시 10분에 녹번역 1번 출구를 출발하는 것을 산행 시작으로 하고,

21시 10분에 신촌 굴다리를 지나는 것을 산행 종료로 하니

 

3개 산을 연계하는데 걸린 시간은 정확하게 5시간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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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번역 1번 출구


 

▼ 만남의 장소


 

▼ 오늘의 산행 다큐는 두 주인공이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면서 시작된다.


 

▼ 이 오름이 오늘 산행에서 제일 힘들었던 듯...


 

▼ 버스정류장을 떠난지 약 5분 후에 이런 길이...


 

▼ 두꺼비를 닮은 듯...


 

▼ 작은 개울이 흐르는 길을 지나서...


 

▼ 숨고르기를 위해 휴식 중인 주인공들...


 

▼ 짧은? 휴식을 끝내고 다시 출발 준비...


 

▼ 짧은 오름길이...


 

▼ 구름 때문에 시야가 좋지 않지만 수리봉에서 보현봉까지 능선이 보이네...


 

▼ 출발 하면서 카메라를 쳐다보는 남 주인공...


 

▼ 다시 한 번 더 돌아보니...


 

▼ 산책로를 따라서...


 


 

▼ 약간의 오름길이...


 


 

▼ 짧은 휴식을 끝내고 짐정리하는...


 

▼ 계속 이어지는 산책길을 따라서...


 


 

▼ ?


 

▼ 내려만 가다가 이렇게 짧은 오름길 끝에...


 

▼ 만나게 되는 성벽이 무너진 이 곳은...탕춘대성의 성벽


 

▼ 그리고 탕춘대성의 암문?

 - 탕춘대성의 암문을 들어서서 좌측은 향로봉과 만나는 길이고, 우측은 상명대 가는 길


 

▼ 주인공들은 우측 상명대 가는 길로 방향을 정하고...


 

▼ 성곽 위...


 

▼ 저 멀리 인왕산과 안산이 보이고...


 

▼ 성곽을 따라...


 


 

▼ ?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는 님들...


 

▼ ?


 

▼ 다시 성곽을 따라 가고...


 

▼ 전망이 터지는 곳에서...


 

▼ 바라보는 곳은...


 

▼ 비봉능선


 

▼ 오늘의 주연배우 경숙님과 등반님


 

▼ 카메라맨 맥가이버와 여주인공 경숙님


 

▼ 다시 성곽을 따라 가다가...


 

▼ 탕춘대성의 성벽...


 

▼ 탕춘대성의 성벽이 이제는 상명대의 담


 

▼ 이 성벽의 안쪽은 상명대


 

▼ 계속 성곽을 따라 가다가...


 

▼ 조금 더 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 갈림길 바로 아래 이렇게 벤취가 있다.


 

▼ 포즈를 취하는 여주인공


 

▼ 비록 짧은 산행이지만 먹을 것은 먹고...


 

▼ 짧지 않은 휴식을 하고 북한산의 날머리를 향해서...


 

▼ 북한산의 끝부분이 보이고...


 


 

▼ 분꽃


 


 

▼ 옥천암


 

▼ 백불 모형인 듯...


 

▼ 홍제천에서 본 ?


 

▼ 백불


 

▼ 옥천암 백불을 보고 나오는 주인공들...


 

▼ 보도각 백불 안내문


 

▼ 인왕산을 찾아서...


 

▼ 인왕산 들머리 - 삼각대를 이용하여 맥가이버도...


 

▼ 계단을 오르고...


 

▼ 용천약수터 아래 개울...


 

▼ 용천약수터


 

▼ 여주인공 경숙님이 카메라맨에게 물을 주려고...


 

▼ 약수터에서...


 

▼ 봉선화


 

▼ 주연배우들의 대화는 들리지 않고...


 

▼ 이런 길을 올라서...


 


 

▼ 능선 안내판에서...


 

▼ ?


 

▼ 오르막을 오르고...


 

▼ 조금 더 오르면...


 

▼ 능선에서 셀프카메라로...


 

▼ 단체사진


 

▼ 다시 오르고...


 

▼ 밝은 웃음을 띄며 가는 주인공들..


 

▼ 연인처럼 다정히...


 

▼ 짧은 바윗길도 나란히...


 

▼ 바위를 돌아서면..


 

▼ 인왕산 정상이 보이고...


 

▼ 카메라를 의식하여 밝은 웃음을 띄는 경숙님...


 

▼ 집에 두고 온 자식? 생각에...


 

▼ 대화는 계속 되고...


 

▼ 기차바위를 지나는 주인공들...


 

▼ 청와대와 북악산을 바라보는 주인공들...


 

▼ 북악산


 

▼ 기차바위


 

▼ 휴식을 취하며...


 

▼ 좋습니다.


 

▼ 한양성의 성벽과 철계단


 

▼ 철계단을 오르다가 본 야생화 ?


 

▼ 전설의 치마바위를 배경으로...


 

▼ ?


 

▼ 철망을 따라서 가다가...


 

▼ 철계단을 오르고...


 

▼ 어린 까치수영


 


 

▼ 인왕산의 정상 아래에서...


 

▼ 인왕산의 정상에 있는 바위 위에서


 

▼ 휴식중...


 

▼ 휴식을 끝내고 인왕산을 내려가는 님들...


 


 


 


 


 


 

▼ 인왕산에서 안산을 가기 위해서 여기 철계단을 내려서야 한다.


 

▼ 한양성의 성벽 - 우측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면 서대문과 연결되었던...


 

▼ 철책을 따라서 조금 가면...


 

▼ 이렇게 문이 열려있고...


 

▼ 그 문에는 이런 안내문이...


 

▼ 경사진 내리막을 조심스럽게 가다보면...


 

▼ 나오는 인호약수터


 


 

▼ 약수물 한 모금 먹고나서...


 

▼ 지금까지는 잘 했지요?


 

▼ 인왕산의 끝자락


 

▼ 날머리를 향해서...


 

▼ ?


 


 

▼ 무악재를 오르 내리는 차량들...


 

▼ 육교를 건너와서...


 

▼ 포장길을 따라 가다가...


 

▼ 계단길을 오르고...


 

▼ 건너편 인왕산이 보이는 중턱에서 쉬면서...


 

▼ 약수터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 ?


 

▼ 안산 정상이 보이고..


 

▼ 바윗길을 오르며...


 


 


 

▼ 전망 좋은 곳에서 짧은 휴식을 취하고...


 


 


 


 

▼ 스모그 속의 도시 불빛은 흐릿하다.


 


 


 


 

▼ 안산 봉수대


 

▼ 봉수대를 배경으로...


 

▼ 정상에서 본 야경...


 

▼ 연세대(신촌)를 날머리로 하산 시작...


 

▼ 무악정에서...


 

▼ 연세대로 들어가는 문? 앞에서...


 


 

▼ 연세대 교정으로 들어와서...


 

▼ 연출을 위해 손을 잡고 가는 주인공들...


 

▼ 잔디 위에 앉아서...


 

▼ 건물을 배경으로...


 

▼ 연대 정문 가는 길...


 

▼ 비록 쪽문으로 들어 왔지만 정문으로 당당히 걸어가자는 주인공들...


 

▼ 연대 정문을 니와서...


 

▼ 뒤풀이 장소를 찾아서...


 


 


 

▼ 뒤풀이 장소


 


 


 

★ 이것으로 북한산·인왕산·안산을 연계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