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5일 토요일
15시 00분 관악산으로 들어감
관등정 정자
나무 사이로 보이는 낙타봉(아래혹봉)
선유천 약수터
남근석 옆에 있는 바위
남근석
멀리 있는 바위를 줌으로 당겨서
셀프로 한장
쉴만한 곳
?
어느 바위를 방향을 돌렸더니
?
위에 있는 바위를 방향을 돌렸더니
목탁바위
미소짓는 얼굴바위
장승바위
조금 당겨 봤더니
조금 더 당겼더니
?
마당바위 약수
3군데 중 한 곳
뭐라고 불러야 할 지?
빙폭
산너머 조금 일찍 지는 해
아래 몸통은 껍질만 남은 나무
관악산 정상 연주대 위 철탑
서울대 정문을 안에서
밖에서
18시 30분 서울대 정문 앞 버스 정류장
이상은 관악산에서 짧은 산행(3시간 30분)을 하는 동안 찍은 바위와 나무들...
'▣산행·등산사진후기☞ > ♤ 관악산·삼성산·호암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420]관악산(까치고개에서 용마골까지)을 다녀오다. (0) | 2005.04.20 |
---|---|
[20050331]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0) | 2005.04.01 |
[20050204]관악산의 계곡과 남태령 (0) | 2005.02.28 |
[20050210]관악산 낙조와 야경 (0) | 2005.02.18 |
[20050210] 삼성산과 관악산 바위 (0) | 200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