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31일 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 모임장소인 낙성대역 3번 출구
▼ 모임장소인 낙성대역 3번 출구 밖 국민은행과 그 앞에 주차된 스테파노님 차
▼ 17시 55분 올 사람 다 왔으니 곧바로 출발
▼ 월매네 주막을 지나가며...
▼ 서울대신공학관으로 가는 02번 마을버스를 타고...
▼ 18시 14분 서울대신공학관에 도착...
▼ 16시 24분 삼성산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 조금 당겨 보니...
▼ 학바위 능선으로 가는 길...
▼ 여유 있게 오르는 뒷모습을 찰칵...
▼ 한 장 더...
▼ 능선에 먼저 도착하여 배낭을 내리고 쉬는 초록비님...
▼ k46 학바위능선2
▼ 일행들이 잠시 쉬었던 곳에 있는 나무...
▼ 학바위능선 국기봉을 향해 오르며..
▼ 뒤돌아 봤더니 학바위가...
▼ 팔봉능선 너머로 비행기가...
▼ 학바위와 삼성산 철탑
▼ 잠시 서쪽 하늘을 바라보며 짧게 휴식...
▼ 학바위능선 국기봉에 있는 태극기는 바람에 휘날리고~
▼ 국기봉을 오르며...
▼ 국기봉을 오르며...
▼ 스테파노님의 뒷모습...
▼ 학바위능선 국기봉에 있는 바위...
▼ 지나온 국기봉을 바라보니...
▼ k44 학바위능선1
▼ 관(?)개토대왕 - 나이스데이님
▼ 관악구 신림동의 불빛이 반짝이기 시작하고...삼각대 없이 찍다보니...
▼ 삿갓승군 바위로 가는 스테파노님의 뒷모습
▼ 밤길이라 안전한 산행을 위해 리지없이 우회...
▼ 신림동의 불타는 밤...
▼ 돌틈 사이로 보이는 소나무..
▼ 양재동과 과천의 불빛
▼ 칼바위에서 본 연주대의 기상관측소와 철탑
▼ 서울 서남부지역의 불빛
▼ 깔딱고개로 내려 가면서...
▼ 연주대 철탑과 돔의 모습이 손떨림에 의해서...
마치 군인이 철모 쓰고, 어깨에 총 매고, 눈에 불을 켠 듯하네요.
▼ 관악산 정상 표지석
▼ 과천 야경
▼ 강남 야경
▼ 양재동과 과천 야경
▼ 강남 야경
▼ 인덕원 야경
▼ 한강 야경
▼ 연주대 아래 있는 돌틈 사이로 바라본 야경
▼ 막걸리봉(솔봉)에서 바위 타고 하강하는 초록비님
▼ k66 연주대下 표지판
▼ 거의 물이 마르지 않는 곳이었는데..
▼ k74 수영장上 표지판
▼ 좋은하루님의 뒷모습...손떨림으로 빛이 번졌네요.
▼ 약 4시간의 야간산행을 마치고 헤드램프 불을 끄기 전에 초록비님의 모습을 찰칵.
▼ 낙성대역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타기 위해 잠시 도로를 걸으며...
▼ 낙성대역으로 가는 마을버스
▼ 낙성대역 4번 출구쪽에 있는 월매네 주막 입구
▼ 주문한 안주가 나오기 전에 나온 기본 안주와 동동주
▼ 뒤풀이를 마치고 나오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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