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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060411]관악산(관문 사거리에서 서울대기숙사 삼거리까지)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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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1일(화) 관악산 '559봉'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다.

 

과천 관문사거리에서 송암사 입구를 들머리로 하여 송암사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559봉'에 올라 낙조와 노을을 찍고, 사당능선을 타고 야경을 찍으면서 내려오다가

해태상(헬기장)에서 서울대기숙사 삼거리로 하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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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크게 보는 방법 = 마우스 왼쪽 클릭!

 

맥가이버가 찍은 사진들은 작품성을 인정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산을 오르고 내리면서 본 것을 글대신 남기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의 안목으로 보아서 조악한 감이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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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령고개를 내려오다가 관문사거리 가기 전에 '용마1길(송암사)' 가는 길로...


 

▼ 좌우 군부대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오르니...


 

▼ 차들이 주차된 뒤쪽 전봇대에서...


 

▼ 우측으로 난 길로...


 

▼ 제비꽃


 

▼ 송암사 입구 '빨간우체통'


 

▼ 송암사


 

▼ 송암사 대웅전 오르는 계단길


 

▼ ?


 

▼ 송암사 대웅전


 

▼ 풍경


 


 

▼ 송암사 대웅전 뒤로 난 등산로를 따라...


 


 

▼ 남산제비꽃


 


 

▼ 오름이 시작되고...


 

▼ 진달래가 활짝...


 

 


 

▼ 저 앞에 제단이...


 

▼ 관악산신령제단


 


 


 


 

▼ 누군가가 소나무에 이렇게...


 


 


 


 


 

▼ 진달래를 따라...


 

▼ 오르다가...


 

▼ 넓은 바위를 만나고...


 

▼ 그 위에서 보니...


 

▼ 청계산 전경


 

▼ 구룡산과 그 너머로 남한산성이...


 

▼ 요즘 말많은 회사의 건물과 '구룡산'


 

▼ 다시 진달래를 따라...


 


 


 


 


 


 

▼ 맥가이버가 찍은 맥가이버의 뒷모습


 

▼ 등산로 한쪽에 날짐승의 털이...


 

▼ 진달래를 따라 오르다가...


 

▼ 이곳에서 길은 옆으로 이어지고...


 

▼ 옆으로 가다가 다시 오름이 나오고...


 

▼ 작은 삼거리를 만나서 좌측으로 오르고...


 

▼ 진달래가 반기는 좁은 길을 따라 오르다가...


 

▼ 멀리 예봉산, 예빈산,그리고 검단산이...


 

▼ 구룡산


 


 

▼ 조금 당겨보니 남한산성과 성남시 검단산이...


 

▼ 청계산 옥녀봉(좌측 밝은 부분)과 정상인 망경대가...


 

▼ 청계산 전경


 

▼ 청계산 우측으로 과천 매봉과 바라/백운/광교산이...


 

▼ 다시 바윗길을 올라...


 


 

▼ 바위능선 위에 얹혀 있는 저 바위는...


 

▼ 관악산 흔들바위?


 


 

▼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 한 번 흔들어 보고...


 


 


 

▼ 옆 능선에는...


 

▼ 이렇게 생긴 바위가...


 

▼ 다시 바윗길을 따라 오르고...


 


 


 

▼ 이런 바위를 만나고...


 

▼ 위에서 보니...


 

▼ 바위 너머로 북한산과 도봉산이 보이고...


 

▼ 조금 당겨보니 북한산, 도봉산, 남산이...


 

▼ 과천경마장과 청계산 '옥녀봉' 위에는 음력 3월 14일 달이 떠 있고...


 

▼ 다시 오르다가...


 

▼ 능선삼거리를 만나니...


 

▼ 좌측의 내려 가는 길은 '관문사거리'로 이어지는 '용마길'로 가는 길이고...


 

▼ 우측 오름길로 가면 '559봉'이 나오고...


 

▼ 우측 오름길로...


 

▼ 오르다가 좌측에...


 

▼ 마치 제단처럼 생긴 바위가...


 

▼ 관악산 정상부...


 

▼ 청계산 전경


 

▼ 청계산 정상 망경대와 그 아래 과천저수지


 

▼ 과천 매봉과 바라/백운/광교산, 그리고 모락산이...


 

▼ 과천소각장과 백운호수, 그리고 백운산


 

▼ 모락산


 

▼ 이 바위는...


 



 


 


 

▼ 반대편에서...


 


 

▼ 다음 봉우리로 가기 위해 일단 내려서고......


 


 

▼ 가다가 바위에 이런 것이...?


 

▼ 맥가이버


 


 


 

▼ 바위 위에 올라...


 

▼ 한강 너머로 '불수도북'이 한 눈에...


 

▼ 우면산이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이라더니 정말 그렇네.


 

▼ 북한산과 도봉산을 당겨보니...


 

▼ 수락산과 불암산을...


 

▼ 아차산과 용마산


 

▼ 갈림길이지만 바로 위에서 서로 만난다.


 

▼ 남태령을 지나 우면산을 연결하기 위해 길을 찾아 갔던 능선...


 

▼ 다시 오르고...


 

▼ 다시 한 번 더 그 길을 보고...


 

▼ KBS송신탑과 칼바위봉 - 칼바위봉은 어제(4월10일) 낙조를 감상하던 곳


 


 

▼ 구름 모양이 '비행기'를 연상시키네...


 


 

▼ 아래쪽에 보이는 하얀 것은...


 

▼ 남태령 가는 갈림길에 선 군부대 안내문


 

▼ 오르막...


 

▼ 사초


 


 

▼ 군시설물이 있는 곳을 지나...


 

▼ 한강과 '불수도북'


 

▼ 청계산과 둥근 달


 

▼ 청계산 국사봉에서 백운/광교산까지...


 

▼ 건너편 산허리로 석양빛이...


 

▼ 559봉(右)이 보이고...


 


 


 


 


 


 

▼ 제비꽃


 


 

▼ 관악산 시루바위?


 

▼ 자연 계단길을 올라...


 

▼ 능선을 따라가다가...


 

▼ 여기를 올라서면...


 

▼ 좌측에 이런 바위가...


 

▼ 저 위가 '559봉' 정상


 

▼ 559봉 정상은 헬기장


 

▼ 559봉 정상에서 본 낙조


 


 


 


 


 


 


 


 


 


 


 


 


 


 


 


 

 


 


 


 


 


 


 


 


 


 


 


 

▼ 관악산 정상부


 

▼ 음력 3월 14일 둥근 달


 




 


 


 


 


 

▼ 관악산 정상 철탑과 기상레이다관측소의 돔


 

▼ KBS송신소와 칼바위봉


 

▼ 칼바위봉을 당겨보니...


 

▼ 맥가이버


 


 

▼ 559봉을 내려서고...


 

▼ 도시의 불빛을 찾아...


 


 


 


 



 


 


 

▼ K2헬기장을 지나...


 


 

▼ 도시의 불빛은 점점 더 밝아오고...


 


 


 


 


 


 


 


 



 


 


 


 


 


 


 


 


 


 


 

▼ 해태상


 


 


 


 

▼ 남산 'N서울타워'


 


 

▼ 서울대순환도로


 

▼ 벚꽃


 


 

▼ 서울대기숙사 삼거리


 

▼ 진달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