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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관악산·삼성산·호암산

[20060514]관악산 낙조와 야경 감상을 위한 오후/야간산행을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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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4일(일) 관악산 낙조와 야경 감상을 위한 오후/야간산행을 다녀오다.

 

17시 25분에 '관악산 낙조와 야경 감상'을 함께 하겠다는 님들이 낙성대역 3번 출구에

다 모여 곧바로 02번 마을버스를 타고 '서울대 제2신공학관'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

 

'무명폭포'를 지나 '버섯바위능선'을 따라 '삿갓승군바위'를 거쳐 '칼바위봉'에 오르고,

기대했던 멋진 낙조는 없었지만 낙조 감상하고, 휴식 후...

 

깔딱고개에서 연주대로 오르지 않고 우회하여 514봉이 있는 자운암능선을 타고 하산하여

자운암을 지나 서울대 신공학관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낙성대역으로 '원점회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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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게 보는 방법 = 마우스 왼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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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성대역 3번 출구 밖에서...


 

▼ 함께 하는 님들...


 

▼ 서울대신공학관 가는 마을버스를 타러 가는 님들...


 


 

▼ 이 버스가...


 

▼ 마을버스를 타고...


 

▼ 서울대 제2신공학관 옆 산행들머리에서 산자연님, 햇살님, 버들님


 

▼ 등산로를 들어서며...


 

▼ 좌측길은 '토끼바위' 가는 길...


 

▼ 무명폭포 위를 지나서...


 

▼ 무명폭포


 

▼ 계곡물에 손을 씻고...


 

▼ 계곡에서 본 관악산 정상부


 


 

▼ 갈림길에서 우측 계단길로...


 


 


 

▼ 갈림길에서 버섯바위쪽으로...


 

▼ 철쭉을 바라보는 버들님


 

▼ 꽃보다는 잎을 더 이쁘게 보는 버들님


 

▼ K40 버섯바위 - 그런데 버섯바위는 어디 있나...


 

▼ 잠시 쉬면서...


 

▼ 바라보는 저곳은...


 

▼ 학바위


 

▼ 틈나는 대로 먹기


 


 

▼ 다시 출발...


 

▼ 이제 송화가루가 날릴 날이 머지 않았네...


 

▼ 병꽃


 


 


 


 


 


 

▼ 여기를 올라서니...


 

▼ 예사롭지 않은 바위가...


 

▼ 주변 어디를 봐도 버섯 닮은 바위는 없고...


 

▼ 밀리터리 등산복장의 버들님


 


 


 


 


 


 


 

▼ 철쭉잎에 관심을 보이는 버들님


 


 


 

▼ 성산대교 옆 '2002월드컵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기둥이...


 


 

▼ 지나가야 할 봉우리들...


 


 


 

▼ 풍광 좋은 이곳에서 잠시 휴식...


 

▼ 멀리 수리산이 보이고...


 

▼ 철탑 우측에 있는 바위가...


 

▼ 바로 이 삿갓승군바위


 

▼ 지나가는 비행기를 찍어보니...


 

▼ JAL


 

▼ 다시 출발...


 

▼ 저만치 앞서가는 님들을 부르니...


 

▼ 손을 흔들고...


 


 


 


 


 


 


 


 

▼ 다시 오르고...


 


 


 


 


 


 


 

▼ 저기가...


 

▼ 수리산이...


 

▼ 님들이 보는 저곳에...


 

▼ 지나가는 비행기를 찍어보니...


 

▼ 미확인? 비행기



▼ 다시 출발...


 


 


 

▼ 소나무 사이로...


 

▼ 팔을 벌리고 서있는 소나무에 걸터 앉아...


 


 

▼ 좌로부터 햇살님, 버들님, 산자연님, 맥가이버


 

▼ 다시 오르고...


 

▼ 뭐처럼 생긴 이 바위가...


 

▼ 우리가 지나온 능선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 학바위능선 갈림길


 

▼ 이제 중앙에 우뚝 솟은 칼바위봉을 향하여...


 

▼ 좌로 가도, 우로 가도 바로 아래서 만나는데...


 


 


 

 


 


 


 


 


 


 

▼ 팔봉능선


 


 


 


 

▼ 아직도 지지 않은 진달래가...


 


 


 


 

▼ 삿갓승군바위


 


 


 

▼ 낙조와 버들님


 


 

▼ 낙조와 햇살님


 


 

▼ 낙조와 산자연님


 


 


 

▼ 칼바위봉으로...


 


 


 


 


 


 


 

▼ 칼바위봉에서 바라본 낙조 - 구름이 없어서 좀...


 

▼ 낙조를 바라보는 햇살님


 


 


 

▼ 햇살님과 버들님


 


 

▼ 낙조와 비행기


 


 


 

 


 

▼ 연주대방향은...


 

▼ 수리산방향은...


 

▼ 잠시 쉬면서...


 


 

▼ 불꽃바위 위에 앉은 '응진전'


 

▼ 혹자는 이 '응진전(나한전)'을 '연주암'으로 알고 있다.


 

▼ 단체사진을 찍고...


 


 


 

▼ 신림동과 영등포 방향은...


 

▼ 과천과 양재동방향...


 


 


 


 

▼ NO플래시로 칼바위봉을 찍었더니...


 


 


 


 

▼ 깔딱고개 위 슬랩을 내려서며...


 

▼ 깔딱고개에서...


 

▼ 연주대를 우회하여 514봉능선(자운암능선)으로 와서...


 

▼ 514봉능선 '칼바위'에서 본 남산방향...


 


 

▼ 불빛이 있는 곳은 관악산 정상


 


 


 


 

▼ 서울대신공학관 앞


 

▼ 2번 마을버스를 타고 낙성대역에 도착


 

▼ 지방에 사시는 버들님과 햇살님은 먼저 가고...


 

▼ 여기서 간단한 뒤풀이를 하고...


 

▼ 낙성대역內 '열차시각안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