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만난 모든 것은
스스로 행동한 결과입니다.
끝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 이어지는 인간이 70년이니 80년이니 하는 긴 시간을 사는 것 같지만 해마다 제비들은 남쪽에서 겨울을 지내고 돌아와
우주의 질서를 거스르는 존재는 순간순간 내가 하는 행동과 말이 허공 속으로
지금 여러분이 처해 있는 상황과 위치는 위 사진은 2006년 1월 17일(화) 강촌
검봉/봉화산 연계산행 時 '강선봉'을 오르는 도중에 찍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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