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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삼악산·검봉산·봉화산

[20060618]강촌 삼악산(용화봉)을 두 번 오르다 - 1부

by 맥가이버 Macgyver 2006. 6. 19.

 

30106

 


2006년 6월 18일(일) '춘천 가는 기차 타고' 강촌 삼악산(용화봉)을 두 번 오르다.

 

지난 번 두 차례의 홀로산행으로 다녀 온 '강촌 삼악산(용화봉) 두 번 오르기'를

오늘은 함께 하겠다는 님들과 함께 10시간 30분에 걸쳐 삼악산의 풍광을 즐기고 왔다.

 

==★===★===★===★=아래는 이전 답사시 일정임.=★===★===★===★==

 

오늘 (2006년 2월 4일 토요일) '삼악산' 일정은

09시 48분(강촌교) - 09시 52분(팔미육교) - 10시 26분(408.3봉) - 10시 57분(삼악좌봉:570m) - 11시 31분(등선봉:632.3m) - 11시 54분(616봉) - 12시 27분(청운봉:546m) - 13시 13분(용화봉-삼악산 정상:654m) - 13시 30분(멧돼지바위) - 14시 12분(깔딱고개) - 14시 25분(상원사) - 14시 38분(삼악산장)--삼악산 종주 1부 끝 - 1부 끝지점인 삼악산장에서 다시 정상 용화봉을 오르는데 코스를 달리 한다. - 14시 40분(삼악산장) - 새로운 코스를 오름 - 16시 13분(멧돼지바위) - 16시 24분(삼악산 정상-용화봉) - 16시 50분(흥국사) - 17시 13분(선녀탕) - 17시 21분(등선폭포) - 17시 26분(하산완료) - 17시 48분(버스정류장에서 강촌역까지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강촌교 도착) - 17시 55분(5분 연착한 기차를 타고 강촌역 출발)

 

==★===★===★=아래 지도는 이전 답사 코스이며, 오늘 예정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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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삼악산(용화봉) 두 번 오르기' - 1부]

사진을 크게 보는 방법 = 마우스 왼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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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시 25분 - 청량리역 4번 출구를 나오며...


 

▼ 07시 26분 - 청량리역



▼ 7월 1일부터 경춘선 열차시각이 바뀐다고...


 


 

▼ 07시 28분 - 역사 內 대합실에서 모이고...


 

▼ 07시 54분 - 구입했던 표 중 하행/상행 각1장을 반환하고...


 

▼ 반환영수증


 

▼ 특별좌석?에 앉아서...


 

▼ 09시 35분 - '춘천 가는 기차'는 '강촌역'에 도착하고...


▼ 강촌교

▼ 09시 38분 - 단체사진을 찍고...


 


 

▼ '춘천 가는 기차'가 지나가는 '강촌철교'


 

▼ 강촌교에서 본 의암호쪽의 북한강...


 

▼ 강촌교 건너 보이는 봉우리가 삼악산의 408.3m봉


 

▼ 09시 48분 - 강촌교를 건너며...


 

▼ 09시 52분 - 팔미육교를 오르며...


 

▼ 옛날 '등선교'의 존치교각과 '강촌역사'


 

▼ 09시 54분 - 오늘 산행의 들머리를 오르며...


 

▼ 초입에서 배수로를 따라...


 

▼ 약 45도 경사로가 한동안 이어지고...


 

▼ 계속되는 오르막길을...


 

▼ 10시 10분 - 잠시 숨 돌리고...


 

▼ 10시 13분 - 다시 오르고...


 

▼ 10시 20분 - 돌무더기가 있는 넓은 터에서...


 

▼ 10시 25분 - 다시 오르고...


 

▼ 저 앞에는...


 

▼ 10시 26분 - 이런 풍광이...


 

▼ 간식으로 얼린황도를...


 

▼ '춘천 가는 기차'가 지나가고...


 

▼ 10시 39분 - 다시 출발...


 


 

▼ 이름모를 꽃이 햇빛이 비치는 돌틈사이에서...


 

▼ 10시 45분 - 님들이 쉬고 있는 이곳은...


 

▼ 408.3m봉


 

▼ 10시 54분 - 잠시 휴식을 마치고 다시 출발...


 

▼ 10시 55분 - 바위봉우리를 우회하여...


 

▼ 돌아보니...


 

▼ 다시 오르고...


 

▼ 오르다가...


 

▼ 좌측 전망이 터지는 곳에서 보니...


 

▼ 11시 07분 - 님들이 쉬면서 바라보는 저곳은...


 

▼ 이런 풍광이...


 

▼ 다시 오르다가...


 

▼ 좌측을 보니...


 


 


 

▼ 님들은 바위능선길을 잠시 우회하고...


 

▼ 바위능선길에서 본 풍광은...


 

▼ 님들도 바위능선으로 올라서고...


 

▼ 11시 21분 - 전망 좋은 곳에서...


 


 

▼ 지난 주에 다녀 온 강선봉/검봉산/봉화산이...


 

▼ 11시 24분 - 다시 오르고...


 


 

▼ ?꽃과 ?벌레


 

▼ 이곳을 올라서서...


 

▼ 강선봉과 검봉산이 보이고...


 

▼ 지나왔던 408.3m봉과 창촌리 일대가...


 

▼ 다시 출발...


 

▼ 올라서야 할 건너편 봉우리...


 

▼ 11시 37분 - 밧줄구간을 지나서...


 

▼ 바위길을 지나고...


 

▼ 바위사면에 핀 고비?군락


 

▼ 바윗길을 올라서니...


 

▼ 이런 풍광이...


 

▼ 님들이 바라보는 곳은...


 

▼ 이런 풍광이...


 

▼ 다시 바윗길을 오르다가...


 


 

▼ 나리


 

▼ 다시 바윗길을 오르고...


 

▼ 우측을 보니 강촌교 윗쪽 풍광이...


 

▼ 잠시 내려서다가 올라가면...


 

▼ 11시 49분 - 삼악좌봉(570m) 아래 전망 좋은 곳이...


 


 

▼ 푸른비님


 

▼ 강촌교에서 의암호 사이의 북한강 풍광이...


 

▼ 강선봉과 검봉산, 봉화산이...


 

▼ '마법의 음료'를 마시는 님들...


 

▼ 잠시 휴식과 풍광을 감상하는 님들...


 

▼ 12시 02분 - 삼악좌봉(570m)에서...


 

▼ 내려서고...


 

▼ 다시 오르고...


 

▼ 또 오르다가...


 

▼ 좌측 방향을 보니...


 

▼ 다시 오르고...


 

▼ 12시 15분 - 직벽구간을 만나고...


 


 


 

▼ 직벼구간을 올라서서 보니...


 


 


 


 

▼ 내려서고...


 


 

▼ 다시 오르고...


 

▼ 12시 28분 - 전망 좋은 곳에서...


 


 

▼ 그런데 이 나무는...


 

▼ ?


 

▼ 등선봉을 향하여...


 

▼ 12시 34분 - 이곳은...


▼ 삼악산 등선봉(632m)


 

▼ 등선봉에서 본 강선봉과 검봉산, 봉화산...


 

▼ 등선봉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 12시 38분 - 점심식사 장소를 찾아서...


 

▼ 12시 40분 - 점심식사


 

▼ 13시 33분 -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출발...


 

▼ 성곽 위를 지나는 님들 - 삼악산에 '삼악산성'이 있었다고...


 

▼ 내려가는 길에 앞에 보이는 봉우리는...


 

▼ 616m봉


 

▼ 성곽 위를 걸어서...


 


 


 


 


 

▼ 13시 50분 - 도착한 이곳이...


 

▼ 바로 616m봉


 

▼ 13시 54분 - 이제 '청운봉'을 향하여 내려서고...


 


 

▼ 이 구간은 경사가 심하고...


 


 

▼ 갈림길 - 청운봉(左)와 흥국사(右)


 

▼ 좌측 청운봉 방향으로 내려서서...


 

▼ 숲길을 걷다가...


 


 

▼ 다시 오르고...


 

▼ 저 위가...


 

▼ 14시 26분 - 청운봉(546m)


 

▼ 14시 32분 - 이제 용화봉을 향하여...


 

▼ 의암호의 일부가 보이고...


 

▼ 삼악산의 主峰인 용화봉(646m)이 보이고...


 

▼ 14시 38분 - 용화봉으로 가는 길에..


 

▼ 나리꽃을 만나고...


 

▼ 삼악산성의 성곽을 밟으며...


 


 


 

▼ 14시 52분 - 도착한 전망 좋은 곳에서...


 

▼ 으암호의 일부가 보이고...


 

▼ 산자연님


 

▼ 의암호를 바라보는 푸른비님과 영희님


 

▼ 영희님


 

▼ 용화봉


 


 

▼ 15시 00분 - 용화봉을 향하여...


 


 

▼ 15시 03분 - ?고개를 지나며...


 

▼ 삼악산성지에 대한 안내문


 

▼ 15시 04분 - 용화봉을 향해 오르고...


 

▼ 15시 13분 - 잠시 숨고르고...


 

▼ 다시 출발하여...


 

▼ 15시 27분 - 덩치 큰소나무 옆을 지나...


 

▼ 경사가 심한 길을 오르고...


 

▼ 하늘이 열리는 저곳이...


 

▼ 15시 36분 - 삼악산의 主峰인 용화봉(646m)


 


 

▼ 저 개들은...


 

▼ 삼악산 정상에 나들이 온 '흥국사' 아래 주막을 지키는 개 두마리...


 

▼ 용화봉에서 본 의암호


 

▼ 첫 번 째 오른 용화봉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 15시 50분 - 이제 상원사를 거쳐 삼악산장으로 가기 위해 용화봉을 내려서는 님들....


 

☞ 여기서 1부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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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8일(일)에 다녀 온  

['춘천 가는 기차 타고' 다녀 온 '강촌 삼악산(용화봉) 두 번 오르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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