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일(일) 북한산(녹번역에서 삼천사까지)을 널널하게 다녀오다.
일요일 오후산행으로 북한산에서 비가 와도 좋은 코스로 번개 치고 함께 하겠다는 님들과
널널하게 유람하듯 녹번역에서 포금정사를 거쳐 비봉은 우회하고, 사모바위까지 오른 후,
삼천리골로 하산하다가 족탕에 알탕, 물놀이를 즐기다가 삼천사 경유하여 연신내에서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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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번역 2번 출구 밖에서 모여....
▼ 들머리로 이동하는 님들...
▼ JR아파트 앞을 지나...
▼ 여기가 들머리....
▼ 계단길이 시작되고...
▼ 계단을 좋아하는 님과 싫어하는 님
▼ 옹달샘에는...
▼ 올챙이들이...
▼ 언덕길을 오르니...
▼ 한 사람이 지나가면 적당한 오솔길이 이어지고...
▼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정자가 있는 쉼터에서 잠시 쉬며 닉소개를 하고....
▼ 다시 출발...
▼ 오솔길은 이어지고...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바위언덕을 오르니...
▼ 님들이 바라보는 곳은...
▼ 이곳에서는...
▼ 인왕산과 안산이...
▼ 다시 출발하고...
▼ 바윗길을 올라서고...
▼ 올라선 언덕에서 잠시 쉬며...
▼ 탕춘대능선과 북한산이...우측 가장 높은 봉우리가 보현봉
▼ 비봉을 당겼더니 사모바위가 마치 토끼처럼...
▼ 다시 출발...
▼ 내려서다가 바라보니 향로봉이...
▼ 앞지르기가 어려울 정도의 길이 이어지고...
▼ 좌측으로 내려서서...
▼ 탕춘대약수에서...
▼ 물 한모금 먹고...
▼ 다시 출발...
▼ 철탑에서 일행이 아닌 다른 님을 먼저 보내고...
▼ 다시 줄 맞춰 출발...
▼ 족탕이 있는 곳에서...
▼ 맥거이버표 냉콩국수와 올리브표 열무김치국수를 먹고...
▼ 다시 출발하여...
▼ 앞에 보이는 봉우리는...
▼ 향로봉
▼ 갈림길에서 '비봉' 방향으로...
▼ 올라선 이곳은 탕춘대매표소 바로 옆...
▼ 탕춘대능선을 따라 걷다가...
▼ 이정목이 있는 갈림길에서 '포금정사' 방향으로...
▼ '비봉'이 보이고..
▼ '비봉'을 당겨보고...
▼ 내려서다가...
▼ 좌측의 향로봉을 보니...
▼ 지나서...
▼ 오르고...
▼ 또 오르고...
▼ 돌아서면...
▼ 포금정사터에서 잠시 휴식...
▼ 다시 출발...
▼ 오르다가...
▼ 커다란 바위에 붙어 있는 저 바위의 형상이...
▼ 이곳을 올라서면...
▼ 이런 모양이었다가...
▼ 조금 당겨서 보니...
▼ 이곳에서 잠시 휴식...
▼ 비봉이 보이고....
▼ 비봉을 당기니...
▼ 다시 출발...
▼ 님들이 올라 선 저곳은...
▼ 비봉을 향하여...
▼ 응봉능선과 의상능선 너머로 백운대가...
▼ 비봉
▼ 비봉 우횟길로...
▼ 사모바위가 보이고...
▼ 두 갈래길에서 각자 취향대로...
▼ 사모바위가 우뚝...
▼ 돌아보니 비봉이...
▼ 안내판에서...
▼ 사모바위 광장을 오르다가 돌아보니...
▼ 비봉과 관(모)봉이...
▼ 사모바위
▼ 사모바위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 위/아래 사진과 틀린 그림 찾기...
▼ 이 사진과...
▼ 이 사진에서도 '틀린그림' 찾기
▼ 사모바위
▼ 삼천리골로 하산을 시작하며...
▼ 의상능선 너머로 백운대가...
▼ 조금 당겨보니...
▼ 조금 더 당기니...
▼ 갈림길에서 삼천리골로...
▼ 계단을 따라 내려가고...
▼ 계곡을 건너...
▼ 계곡물이 조그마한 폭포?에서 떨어지면서 하얗게 부서지고...
▼ 징검다리?를 건너고...
▼ 시원하게 쏟아지고...
▼ 돌틈에 핀 싸리꽃?
▼ 시원함을 느끼고...
▼ 암반계곡
▼ 앞에는 의상3봉(용출/용혈/증취봉)이 보이고...
▼
▼ 이곳에서...
▼ 물싸움을 준비하며...
▼ 인어왕자?
▼ 간식 中
▼ 하신을 준비하며...
▼ 삼천사교?
▼ 삼천사 담너머로 저녁해가 기울고...
▼ 삼천사 옆 계곡에는 돌탑이...
▼ 삼각산 삼천사
▼ 님들은 하산을 마치고 여장을 다시 꾸리고...
▼ 수련
▼ 삼천사를 따나며...
▼ 기지촌까지 도로따라 걷기...
▼ 연신내 4거리에서 하늘을 보니...
▼ 가볍게 입가심을 하고....
▶ 이것으로 북한산 '쟈스민 코스'로의 '널널 산행'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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